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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팔이 여섯개나 되면서
직전까지 몸뚱이 엄청나게 쭈물거렸으면서
이제와서 딸한테 손 하나 까딱 못하는 아부지..
한참을 고민하던 아부지는 캡사에게 베일을 도로 덮어버리곤
자기는 아무것도 못본것이라며 밀회를 이어가기 시작하는데...!

버스파는 스불재에서 벗어나 캡사와 하하호호하던 사이로 돌아갈수 있을것인가?!!!

라는 소재의 엣찌한 연성이 보고싶따.
January 2, 2026 at 2:47 AM
옆에 쓰러져있던 여자들은 쫒아내버리고 흐트러진 캡사의 얼굴을 붙잡으며 왜 이딴짓을 한거냐 묻는 아부지..
지금 혼나는중인데도 전혀 주눅안들고
아빠가 내 사랑을 안받아주니 이렇게라도 사랑받고 싶었다고 미친소리를 늘어놓는 캡사
버스파가 가족끼리 이러면 안된다며 그만두려고하자
캡사가 아빠의 어깨를 꽉 붙잡으며 말하는데
아빠..방금전보다 커진거 알아?

아빠의 거시기는 상상도못한 이벤트에 감격해서 울끈불끈 해지고 말았어요 아뿔싸
아까까지는 딸같아서 흥분된다 해놓곤 이제와서 도망치려는 거냐며 아빠를 역으로 밀어붙이는 발랑까진 캡사양..
January 2, 2026 at 2:47 AM
나올리 없으니 그냥 즐기기로..
그렇게 압뽜와 합☆체 해버린 캡사는 목소리를 참아야 한다는것도 잊어버리고 마구 부빗부빗 해버림

한참을 엄멤메 해버린 뒤 버스파가 궁금해서 못참겠다며
이 천조각 아래 얼굴을 확인하지 않으면 나쁜 버릇이 생길것만 같다고 불투명한 베일을 한꺼풀 벗겨버리는데..!

방금까지 열심히 이럇이럇했던 여자는 사실 사랑하는 딸이었던 것이에요 어머나
얼굴 보자마자 개충격받은 버스파가 대체 무슨짓이냐고 베일을 뜯어내자 뿔까지 다 나와버리고
들킨거 1도 신경안쓰고 아빠에게 잔뜩 달라붙어 뽀뽀나 요구하는 캡사양..
January 2, 2026 at 2:47 AM
들키지 않아서 안심한 캡사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고..
자기가 주무르는 몸뚱이가 딸인지도 모르고 밀회를 만끽하는 아부지
막 어찌구저찌구 거시기에 달려든 여인들이 버스파의 화려한 기술(?)에 쓰러지는걸 보며 흥분하는 캡사양..

드디어 자신의 차례가 오자 다른 여자들처럼 자리를 잡으려 하는데
별안간 캡사를 멈춰세우곤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고정시키는...
버스파가 캡사 얼굴을 덮은 베일을 조금 만지작거리곤
자신이 아는 누군가가 자꾸 떠오른다며 마음에 들었다 해버리는 거시어따...!

그래도 이 베일을 벗겨버리면 그 누군가의 얼굴이
January 2, 2026 at 2:47 AM
그중 한명에게 비싼 향신료를 쥐어주고 몰래 바꿔치기하는 캡사양
툭 튀어나온 뿔때문에 들킬까봐 머리는 땋아올려서 뒤집어쓴 베일 사이에 공간을 확보하는 치밀함까지 갖춤

그렇게 침소로 들어서자 평소랑은 완전 다른 분위기에 잔뜩 긴장하는 캡사양..
평소에는 못맡아본 향이 피어오르고 딸을 대하던 상냥한 태도와는 정반대로 여인들을 휘어잡는 버스파..
아양부리며 달라붙는 여자들과는 달리 조금 소심하게 더듬는 캡사

순간 버스파가 캡사를 위아래로 쭉 훑어보길래 설마 들킨건가?!하고 걱정하지만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이런건 처음이냐 묻는 나쁜아부지
January 2, 2026 at 2:47 AM
생각하며 살며시 미소를 짓는다...

캡사가 갑자기 한송이를 빼들고 아빠에게 건네주고는
호접란의 꽃말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래! 라고 해버림
뒤통수 얻어맞은것처럼 얼얼해진 아빠는 대답도 못하고 한송이를 받아들고..
캡사는 변함없이 밝은 미소로 꽃다발을 끌어안는다..

방에 잘 장식해두겠다며 꽃들과 함께 멀어지는 캡사
캡사의 뒷모습을 사라질때까지 바라보는 버스파..
아빠의 마음을 이미 알고있는걸까
알고도 모른척 해주는걸까
아무것도 묻지못한다..

아무날도 아니었던 날이 특별해진 순간
January 1, 2026 at 3:10 PM
맞아요 버아저씨의 우람한 머시기저시기에 박힌 피어싱같은거 저도 절대 못봤어요
January 1, 2026 at 10:19 AM
그때 거기서...☆고추파티☆가 나타났다!
January 1, 2026 at 10: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