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가 창가자리인데다 거의 항상 아빠가 흰색 옷 입고 자서 불 안 켜도 달빛에 흰색이 비쳐서 은근히 하얗게 비쳐보였던게 있었음 근데 이제는 아빠는 없지만 침대 시트가 흰색 계열이라 그게 달빛에 비치는데 그게 아빠가 누워있던 모습이랑 비슷하게 하얗게 비쳐보여서 무섭기도 하고 아빠 자체가 생각나서 좋은쪽이던 나쁜쪽이던 밤 되면 그 방을 못 보고 다니겠음
침대가 창가자리인데다 거의 항상 아빠가 흰색 옷 입고 자서 불 안 켜도 달빛에 흰색이 비쳐서 은근히 하얗게 비쳐보였던게 있었음 근데 이제는 아빠는 없지만 침대 시트가 흰색 계열이라 그게 달빛에 비치는데 그게 아빠가 누워있던 모습이랑 비슷하게 하얗게 비쳐보여서 무섭기도 하고 아빠 자체가 생각나서 좋은쪽이던 나쁜쪽이던 밤 되면 그 방을 못 보고 다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