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와와
cheongsan.bsky.social
짜와와
@cheongsan.bsky.social
트위터 아이디 @O3_U_uu 엿던 사람
깜짝놀랫긔연
November 18, 2025 at 2:03 PM
불 같은 여자
September 26, 2025 at 10:10 PM
아빠 아무 말도 안했어 들리지도 않앗고 근데 꿈도 아침이고 날씨가 좋았어 그냥 내가 이런 날씨를 어렸을때 가족 다같이 놀러 나갈때 항상 일요일 아침(토요일은 아빠가 나중 갈수록 근무하러 가서)이었어서 일요일 아침이라고 생각하는 날씨가 있는데 그 날씨였음
September 24, 2025 at 5:04 AM
동생한테 자랑하고 그러고 나서 아빠랑 엄마랑 장보고 돌아왔길래 아빠가 운전해서 집 가는데 뭐랄까 꿈에서 내가 동생도 자주 우리집에 못 오는데다가 아빠가 새우깡(어제 엄마랑 얘기했던거임) 좋아하잖아 아빠 좋아하는거 사자 근데 새우깡은 우리집에 있어 아빠 또 좋아하는거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럼 그냥 동생이랑 나랑 잘 먹고 맛있는 가게 아는데 아빠도 그거 먹자 이러니까 백미러로 아빠 얼굴 보이는데 아빠가 웃더라
September 24, 2025 at 5:02 AM
블스가 약간 좀 불편한데 프사에서 주는 안정감은 여기가 ㄹㅈㄷ되
September 22, 2025 at 4:05 PM
아 뭐야 아빠 대답 들었는지 기억도 없다고 진짜 깨고난 직후에도 아무리 기억하려고 해도 기억이 안나는거임 너무 많은거를 물어보고 싶었는데 아빠가 저 꿈 이후로 안 나오는거랑 그때 물어보지도 못하고 깼었음 나름대로 진짜 아빠가 꿈에 나온건지는 몰라도 내 꿈에 나온 아빠 모습 중에서 유일하게 아빠 죽은 후를 인지한 꿈이었고 저 뒤로 아빠 꿈을 꾼적도 없는거 같음 그래서 걍 그게 아빠 저승 모습이겠거니 하고 신경 안 쓰고 살거긴 한데 엄마가 정병 터지면 나도 잘 모르겠음
September 22, 2025 at 12:13 PM
뭐 디테일하게 다 기억나는건 아니고 그나마 기억나는게 아빠 저 꿈에서 아빠가 너무 행복해보였다는거? 주변 사람들이랑 대화하면서 나랑 통화한거 같았는데 아빠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안심도 됐는데 깨고나니까 생각해보니 너무 화나더라 ㅋ 아빠 대답도 기억이 잘 안남 내가 너무 하도 엄마한테도 깨지니까 아빠 화장 시키고 바다에 뿌린것도 아빠에 대해서 너무 빨리 마음 정리하고 이런게 다 걸려서 내가 밉냐 그런식으로 물었던거 같은데 아빠 대답을 들엇는지 그래서 깨고나서도 더 울었던듯
September 22, 2025 at 12:08 PM
그래서 이 말한 이유가 뭐냐면 트위터 논리대로라면 아빠가 저 세상에서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화난다고 근데 못 지내도 그거 나름대로 스트레스 받을거 같애 살아 있을 적에 그렇게 나 고생시키더니 저승 가서도 못 지내고 있으면 짜증 2배 이벤트가 될거 같긴해 ㅋㅋ 내가 아빠 죽기 전만해도 얼마나 투자한게 있는데 그거 생각하면 저승에서도 잘 지내야하는게 맞음
September 22, 2025 at 12:02 PM
일진 사이가면 범생이찐따 취급일건데 ㅈㅉ 웃김 내가 워낙 성격이 막막 나가서 그거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일진까지는 아님 법 어기고 그러고 다닌적도 없음 술도 성인되고 나서 마셨는데 ㅋㅋ 19살때도 걍 친구집 가서 걸스나잇하고 케이크 만들어서 ㅉㅉㅉ하고 먹고 이게 다였는데 ㅋㅋ
September 22, 2025 at 4:30 AM
전달하고자 했던 말
침대가 창가자리인데다 거의 항상 아빠가 흰색 옷 입고 자서 불 안 켜도 달빛에 흰색이 비쳐서 은근히 하얗게 비쳐보였던게 있었음 근데 이제는 아빠는 없지만 침대 시트가 흰색 계열이라 그게 달빛에 비치는데 그게 아빠가 누워있던 모습이랑 비슷하게 하얗게 비쳐보여서 무섭기도 하고 아빠 자체가 생각나서 좋은쪽이던 나쁜쪽이던 밤 되면 그 방을 못 보고 다니겠음
September 22, 2025 at 3:36 AM
배고파서 말 ㅈ같이 썼네
September 22, 2025 at 3: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