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는 여러 병명을 생각했었다
막상 의사의 진단을 통해 병명을 들으니 또 아찔하다 가망이 없지는 않지만 치료를 하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댄다

억지로 떠벌떠벌 지내기 90일째
다시 현타온다

나을 팔아조.
트친 조각 모아줘.

블루스카이를 처음 시작하시는분들 중 팔로잉한 사람의 순수글만 보고싶으시다면 이 피드는 필수에요 필수! 핀만 꼽으면 메인 상단 탭에 추가된답니다 쾌적한 하루되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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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이다 치즈부리또
이곳에서 반가운 만날 수 있어

가끔 들어왔던 블루스카이에서 한글로 해시태그는 처음 달아봅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블스로 넘어왔다고하니 반가운 마음이 크네요.

현대전 밀리터리 장비와 캐릭터 그리는것을 좋아해요
블루스카이에서도 다양한 분들과 많이 교류해보고싶어요!

#그림러_블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