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이랑삐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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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랑삐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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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시는 게으른 인간
25년
살빼기, 책많이읽기, 기록많이하기, 고양이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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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 타래
해삼인가
April 9, 2025 at 9:46 AM
귀신같은 놈, 약을 귀신같이 뱉어낸다. 사실 천재였나?
March 16, 2025 at 12:28 PM
고양이들 캔따주고 누워서 먹는 소리 듣고 있으면 이게 힐링.
February 28, 2025 at 11:43 PM
혀 수납 못하시는 중
February 18, 2025 at 1:27 AM
피곤한데 애들 약시간 맞추려고 기다리는중, 빨래도 돌아가는 중. 1인가구 힘들다 힘들어.
February 17, 2025 at 10:27 AM
방구쟁이
February 15, 2025 at 2:54 PM
읽은 책 타래
February 15, 2025 at 8:58 AM
집에 와서 다시 멀어진 뚜껑이 어려운 고앵이
February 15, 2025 at 1:52 AM
뚜껑이랑 집에 가는 중
February 8, 2025 at 6:33 AM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고싶다.
February 5, 2025 at 11:25 PM
우리집 고양이들 뜨뜻한 방바닥에 철푸덕하고 눕는 소리 정말 귀엽다.
December 28, 2024 at 3:19 PM
소화불량 상태에서 점심 먹고 약 왕창 때려넣고 잠시 쭈구리고 있기.
December 19, 2024 at 4:15 AM
나는 매일 먹고 살쪄.
December 15, 2024 at 3:20 PM
이제 그알 보고 청소해야지.
December 15, 2024 at 2: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