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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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그런가보죠. 뭐 어쩌겠어요.
인천 주안동 대연

탕수육은 손에 꼽을만큼 맛있었고,
간짜장은.. 면이 좀 아쉬웠는데, 소스는 👍

근데 인천~포항은 울나라 대각선 끝에서 끝이라... 운전이 넘 피곤했다
November 16, 2025 at 12:53 PM
포항 은행나무도 80%정도는 노랗게..
November 15, 2025 at 12:39 AM
사다리차 같은게 와서 덜덜덜 작업 중이고, 우리 고양이들은 첫째 빼고 다 도망가서 안보인다. 닭가슴살 있는 거 보니 애들이 밥은 챙겨 먹고 도망갔음.
November 15, 2025 at 12:35 AM
11월 14일 조찬

혼밥 이쁜이

첫째와 고딩이, 아빠

셋째와 막내, 턱시도가 안나왔다. 막내랑 턱시도는 안보인지 꽤 지난 것 같은데... 요즘 정신 없고 바빠서 영상 찍는 걸 소홀히했더니 언제부터 안보였는지 기록이 없다 ㅠㅠ
November 14, 2025 at 10:14 AM
주차장에서 만난 삼색이
닭가슴살 주려고 포장을 뜯으니 엄청 애옹거렸다. 아는 건가?
또 보자 이쁜 친구
November 14, 2025 at 10:11 AM
카스테라 찹쌀떡요??
November 13, 2025 at 8:51 AM
11월 12일 조찬

자리 뺏긴 셋째

자리 뺏은 이쁜이

아빠

고딩이와 첫째 오빠

요 며칠 막내랑 턱시도가 안보인다. 턱시도는 원래 왔다갔다했다치지만,
막내는 붙박이인데... 쬐끔 걱정이네.

에휴 길냥이 며칠 안보이는 거야 뭐..
어디 단풍 구경갔겠지..
November 12, 2025 at 7:41 AM
180도 20분
November 9, 2025 at 6:07 AM
듬직이 첫째. 입이 좀 짧은 편.
November 9, 2025 at 2:03 AM
첫째랑 고딩이만 슬금슬금 나옴
November 9, 2025 at 1:59 AM
오늘 애들 다 어디갔니
치킨 덮밥 식는다
November 9, 2025 at 1:56 AM
이렇게 뜯어지는거 짜증. 꽤 많이 이럼.
November 9, 2025 at 1:55 AM
November 8, 2025 at 3:50 AM
돈 내
November 8, 2025 at 1:38 AM
11월 8일 조찬

간만에 합석한 이쁜이.
리브미얼론 이쁜이는 겸상을 안하는데, 가끔가다 한 번하면 첫째 오빠 옆에서한다. 오늘 그릇에 사료 주는데 오빠랑 이쁜이가 동시에 머리를 들이 밀었고 이쁜이가 냥펀치 날림 ㅋ 오빠가 좋긴하지만 내 밥그릇 탐하면 아구창이다

고딩이

아빠와 셋째
셋째는 겁이 많고, 나 조차도 피해서 아직 단 한번도 만져 본 적이 없다. 제일 가까이 간 적은 스푼에 참치 떠서 직접 먹여볼 때였음.
셋째는 항상 저 자리. 바로 뒤에 퇴로가 있고, 덤불에 터널 비슷한 공간이 있어서 바로 숨을 수 있는 자리.
November 8, 2025 at 12:01 AM
실험동 바닥에... 무서워서 못지나가고 있음
November 7, 2025 at 4:31 AM
점심
November 7, 2025 at 4:30 AM
밥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어제 사온 말차 초콜릿 얘기가 나옴(둘째가 요즘 말차 좋아함). 후식으로 먹으라길래, 응 설거지 다하고 먹어볼께 함. 음악들으며 설거지하는데 뒤에 인기척이 남. 다 끝내고 뒤돌아 보니 내 폰위에 초콜릿 두고 감. 흫 이녀석 쏘 스윗하네
November 2, 2025 at 11:42 AM
깐부치킨은 오겜 이후에 나온 브랜드같은데.. 포항엔 없음. 서울에서 론칭한 브랜드가 여기까지 내려 오려면 몇년 걸림.
November 2, 2025 at 5:47 AM
내 블스 왜이래
지혼자 막 넘어가
November 2, 2025 at 2:29 AM
간만에 밭에 가서 대파 뽑았다.
대파용기 가득 채울 만큼 뽑고도 아직 많이 남아있음.

대파는 성장이 느린 편이다. 봄에 심고 늦여름부터 뽑아 먹기 시작함. 3천원어치 모종 사서 심었고, 늦여름 이후엔 마트에서 대파 안삼.
직접 키운 대파는 하얀 도마에 놓고 썰면 도마가 새파래지고 눈이 매워 물안경을 써야할 정도로 진액이 나온다. 마트 대파는 순딩순딩하지.
November 2, 2025 at 2:18 AM
11월 2일 조찬

턱시도

막내

고딩이

첫째는 벌써 다 먹고 빠지고

셋째는 맨끝 자기자리를 턱시도가 차지해버리는 바람에 삐져서 숨어있음

아빠랑 이쁜이 안나왔다.

가만보니 이제 혈육과 정착민이 비등비등해졌다.

아빠, 첫째, 셋째, 이쁜이가 혈육
고딩이, 막내, 턱시도가 정착한 애들
November 2, 2025 at 2:09 AM
고양이 집 방석 갈아주기

새거 봉지 뜯고 옛날거 회수
새거 넣어주기 집 4개 교체완료
November 1, 2025 at 1:09 AM
11월 1일 조찬

셋째(항상 저 자리)

아빠

턱시도(아빠 어떻게 설득했냐? 대단하다 너)

첫째

막내

엉거주춤 고딩이
November 1, 2025 at 12:35 AM
아 그래? 비슷해?
October 31, 2025 at 11: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