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곳에 계속 발을 담그고 있다는 건 이곳에서 벌어지는 혐오와 차별, 폭력을 방관하고 힘을 실어주는 것입니다. 억만 장자가 공론장을 사들여 여론을 어뷰징하는데 이를 두고 본다는 것은 치욕적일 뿐만 아니라 민주 시민의 양심에 반하는 것입니다."
slownews.kr/121385
"우리가 이곳에 계속 발을 담그고 있다는 건 이곳에서 벌어지는 혐오와 차별, 폭력을 방관하고 힘을 실어주는 것입니다. 억만 장자가 공론장을 사들여 여론을 어뷰징하는데 이를 두고 본다는 것은 치욕적일 뿐만 아니라 민주 시민의 양심에 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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