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
chanran.bsky.social
찬란
@chanran.bsky.social
오따끄 아니에요 진짜애오
오랫만에 주식 어플을 켰...는데 아무래도 진짜 삭제해야할 것 같음
July 26, 2023 at 9:48 PM
딩굴 비쳑 딩구르르

E는 이런 날씨에 나가야만 할 것 같은 생각에 휩싸인다

하지만

침대 죠아
July 10, 2023 at 6:14 AM
장마라며
날씨 무엇
장마라며!!!
July 10, 2023 at 6:13 AM
탈수+영양부족+피부병 3스택 고양이는 이렇게 잘 자라서 누나 바라기 껌딱지냥이 됩니다
July 7, 2023 at 5:18 AM
이외수 선생님 팔로우하던 트위터 초창기ㅋㅋㅋㅋㅋ아니 다들 어떻게 기억하시는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4, 2023 at 3:37 AM
트이타 무너지는 속도... 엄청나네;;;

그런로로
창천의 권속이 되신 파랑새 민족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July 4, 2023 at 3:20 AM
자도 자도 졸리다
언제 하지 PPT
June 13, 2023 at 4:16 AM
뭘까 산다는건
June 11, 2023 at 9:44 AM
생각하기가 귀찮다
June 11, 2023 at 9:44 AM
이사 했고 오전에 일어나 이케아를 가겠다는건 망상이었다
June 10, 2023 at 4:56 AM
1. 팀프로젝트가 너무 성공적이었다. 원내 장학생이 된 듯 하다. 상장..도 주신 다는데... 유종의 미?를 이렇게?

2. 전전 회사에 복귀한 동료 직원으로부터 러브콜.. 돌아올 생각 있냐는데 이걸 선택하는게 더 현명한걸까? 아이템은 안 끌린다.

3. 이미 가겠다고 하기로 했지만 연봉을 500만원이상 하향시킨게 계속 아쉽다. 막상 다니면 괜찮으려나...
June 9, 2023 at 4:20 PM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휘휘
불며 떠나가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June 6, 2023 at 10:55 AM
동글 고영
June 3, 2023 at 8:20 AM
재미는 없다. 해야 할 일이 있으면 할 뿐. 그러니까 할 일이 없다는게 문제다. 그게 문제일거야.

일을 만들자.
June 1, 2023 at 7:56 PM
Reposted by 찬란
트위터 vs. 블루스카이
June 1, 2023 at 10:37 AM
재미있는 일를 하며 살고 싶어
그치만 먹고는 살아야겠지
May 31, 2023 at 9:35 AM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May 30, 2023 at 12:25 PM
잠이 더 이상 오지 않을때까지 자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게 지금 일어나고 싶다는 뜻은 아니었어
May 30, 2023 at 6:14 AM
고백하고 싶은 게 있어요.

이제 열심히 살고싶지가 않아요. 나태하고 게으르게 살고 싶어요. 힘내고 싶지가 않아요. 멍청하게 살고싶어요.
May 29, 2023 at 9:00 AM
비가온다 쥬륵쥬륵 비가온다 쥬륵쥬륵
May 27, 2023 at 3:25 AM
“사진. 곤란.“
May 26, 2023 at 4:06 AM
세면대의 고양이(2023, 디지털)
May 25, 2023 at 5:39 PM
Reposted by 찬란
일 안하고 놀면서 돈벌고 싶다
May 25, 2023 at 2:27 AM
배고픈데 배가 고프지 않다


이것 또한 우울이구나

벗어났다고 생각 했는데 나는 여전히 이 안에 있구나

내 삶에 굴레에 항상 같이 했고 또 앞으로도 함께 할...
May 25, 2023 at 10:00 AM
백수 생활을 만끽하는 방법을 추천 받습니다
May 25, 2023 at 9: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