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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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s.bsky.social
참스
@chams.bsky.social
차은우 좋아합니다.
🥲
February 17, 2025 at 4:16 AM
이제는 우리가 비행기 타야 할 시간🥲 내일은 회~사가요🤦
February 17, 2025 at 3:54 AM
나만 개저씨처럼 때려먹음😲
February 15, 2025 at 2:31 AM
헤이! 이동민!
February 14, 2025 at 2:19 PM
바빠서 문자 지금 확인했는데 대한항공 지대 짱나게하네
February 13, 2025 at 2:35 PM
못가서 불편한 마음은 돈으로 해소.
February 13, 2025 at 12:08 PM
미남 츄베릅
January 12, 2025 at 7:03 AM
크레이프 케키 찾기 힘든데 크레이프를 맛별로 준비해놔서 아 외국인이 미치는 가게는 역시 다르구나.. 싶고 다음엔 아스크림 먹어야지😇
January 12, 2025 at 3:48 AM
일론 부랄차기 어쩌구도 있었는데 일론 머스크는 내 트위터 계정을 돌려달라! 돌려달라!
January 11, 2025 at 1:35 PM
에휴
December 7, 2024 at 1:27 AM
키스를 갈기고 싶게 하다,,,,
December 5, 2024 at 8:37 AM
느좋.
December 5, 2024 at 8:26 AM
지독한 하트러버
December 3, 2024 at 1:31 PM
털뿡빵이
November 30, 2024 at 3:28 PM
쟤는 저러다가 되려 당함
November 30, 2024 at 1:54 PM
막 던지다보면 하나는 걸릴거란 희망
November 29, 2024 at 8:11 AM
콧구멍 부자
November 29, 2024 at 8:04 AM
무야?
November 25, 2024 at 12:45 AM
오늘 좀 예쁜데? 하고 보다가 윤군 인서타보고 또 맴이 참.. 그래. 에휴 김문빈 나쁜놈..
November 22, 2024 at 1:26 PM
과차분들 여기 맛잇읍니다. 매운탕이 술을 부릅니다,,,
November 16, 2024 at 9:17 AM
홈마 선생님들 생일 카페가 더 알차겠다. 하는 생각을 해,,,😐
November 16, 2024 at 7:44 AM
반지 하나 사는데 빠게스를 너무 큰거에 담아줘서 자원낭비!!!! 를 외치다가 포스트잇 박스로 쓰기로 해,,,,
November 12, 2024 at 9:13 AM
격한 노동으로 분노의 충동구매한 포카홀더가 왔는데 이걸 들고 찍을라면 트친구들을 만나야만...🥲
November 12, 2024 at 5:46 AM
제철생선😇 여긴 초코슈붕 안하네🙄
October 29, 2024 at 9:19 AM
오늘 저녁밥은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이게 맞아? 연어 스테이크. 처음 해보는거라 이렇게 굽는거 맞아? 이만큼 굽는거 맞아? 하면서 구워보았음. 연어 스테이크용은 품절이라 횟감용으로 샀는데 괜찮은듯? 가나쉬는 파스타 하려고 산 양송이와 병원에서 야채를 먹으래서 산 파프리카. 그리고 vino blanco
October 28, 2024 at 11: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