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진
challenge69.bsky.social
리진
@challenge69.bsky.social
암수 서로 정답구나..
가을이 없어진 오늘..
산속 눈을 밟고 싶은..
October 21, 2025 at 1:48 AM
자랑스러운 우리 대통령..^^
정말 멋지심~~
October 1, 2025 at 3:31 AM
장사해변 일몰이 진 후에..
July 31, 2025 at 10:22 AM
밤하늘의 별 처럼..
July 30, 2025 at 12:55 PM
작년보다.. 18일이나 빨리 찾아온.. 열대아..

점점 더.. 뜨거워지는.. 날이..
무섭기까지 하다..

아~~
7,8,9,,
10??
July 9, 2025 at 11:56 AM
여름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2025년 7월 6일 일요일..
삼척 낮 기온 39도..

기온이 날짜를 착각한 모양이다..
July 6, 2025 at 1:10 PM
참으로 오랜만에 상주에 사는 그녀가 생각났다..

잘 지내냐는 나의 물음에
잘 지낸다는 그녀의 대답..

밥 한번 먹자는 내 말에..

다른 걸 먹은 사이라 밥 만은 어려울듯
이란 답 글..
July 3, 2025 at 5:01 AM
사랑은 달콤하고
엄마처럼 다정하고 잠처럼 편하고
꿈처럼 행복한거야
그것만은 아니지 가슴이 아픈걸거야
고통도 이기고 슬픔도 참아야 하지

사랑하고 싶어 길가옆 공원에
뛰노는 귀여운 계집 아이는
이리로와 뛰노렴 사랑하고 싶어..

.
.
.

다 어릴적 철 없을때 얘기지..

결론_사랑은 없다.
July 2, 2025 at 7:58 AM
시끄럽고 즐거운 곳 보단..
심심하고 재미 없어도 둘이 좋다..
때론,, 심심한게 더 즐거울 때가 있으니..
July 2, 2025 at 7:45 AM
요즘 출근 길에 많은 나비들이 정답게 날아 다닌다..
수년을 지나온 길 이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있는 일이다..
웬지 기분 좋은 느낌..
July 2, 2025 at 3:14 AM
아침에 출근을 하다보면 매일 아침 보는 장면이다..
즐겁게 수영하는 오리 녀석들..

아저씨의 사랑이 느껴지는 기분 좋은 아침^^
July 1, 2025 at 1:05 AM
이 길은..
어제와 오늘이 항상 똑 같다..
오늘과 내일도...
June 30, 2025 at 1:53 PM
아스팔트의 강인함도 어쩔수 없나보다..
June 29, 2025 at 4: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