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ㅠㅠㅠㅠ 차구차구 다시 좋아하게 되면서 게임도 한 번 해볼까 생각했는데 진작 섭종했다고 해서 속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호파 감독 떡밥이라거나 이것저것 2기 줄 것처럼 말해둬서 잔뜩 기대했는데 역시 가망 없다고 생각해야 할까 봐요... 인기라도 좀 더 많았으면 해줬으려나 싶고...... 🥲🥲 진짜로요!!!! 2020년대에도 차구차구 얘기하시는 분 <- 이것도 완전 하늘의 별따기인데 CP취향까지 겹친다?! 진짜 리얼 기적이라 덕질하면서도 늘 신기했다네요... (늘 감사합니다 ♡♡)

정확히는 올해 생일 때 못해준 거고 내년 생일을 기대하는 쪽에 가깝겠네...

헤헤 감사해요 ^///^) 그냥 알바해서 번 돈으로 커미션 열심히 넣고 싶어서 시간 있을 때 여러 개 해 두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ㅋㅋ 와 진짜 저두요... 요즘도 장르부랑자라 여기저기 옮겨다니고 있는데 아직 차구차구처럼 열심히 좋아할 만한 장르는 못 찾겠더라고요 솔남님이랑 차구차구 얘기하던 때가 진짜 즐거웠는데 말이죠... ㅠㅠㅠㅠ 차구차구 2기가 언젠가 나와주길 오매불망 기다려요......

헉!!!!! 실습 끝이라니 고생 많으셨어요 솔남님 짱짱. 저는 8월에 졸업하고 냅다 알바 구해서 3개월 동안 열심히 구르다 왔어요 ^_ㅜ) 오늘 알바 막 정리하고 연말까지 쉬려고요!!! 날 추울 땐 따끈한 방바닥에 누워서 쉬어주는 게 최고니까요... ^___^)

솔남님 오랜만이에요!!! 오자마자 반겨주시니 넘 기분이 좋네요... ㅠ///ㅠ) 요즘 날씨 엄청 춥던데 잘 지내셨나요???

이런 게 인생장르인 거겠죠......

솔남님이랑 같이 차구차구 2차탁 다니던 게 벌써 3년 전이더라고요... 그때 정말 즐거웠어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어요 🥹🥹 헉!!!!!! 다보민우 인형 너무너무 귀여워요 예쁜 장소 잔뜩 찾아서 데리고 다니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