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zillenial이라고 규정하긴 합니다 구분짓는 주체에 따라서 2000년생까지도 그렇게 보더라고요
November 11, 2025 at 4:48 PM
저는 zillenial이라고 규정하긴 합니다 구분짓는 주체에 따라서 2000년생까지도 그렇게 보더라고요
추가: 전환기세대 en.wikipedia.org/wiki/Zillenn...
Zillennials - Wikipedia
en.wikipedia.org
November 11, 2025 at 4:46 PM
추가: 전환기세대 en.wikipedia.org/wiki/Zillenn...
기능상으로도 조직상으로도 다르긴 하니까요...
질이 없이 태어난 시스 여성도 재건하면 neovagina입니다
질이 없이 태어난 시스 여성도 재건하면 neovagina입니다
November 11, 2025 at 4:45 PM
기능상으로도 조직상으로도 다르긴 하니까요...
질이 없이 태어난 시스 여성도 재건하면 neovagina입니다
질이 없이 태어난 시스 여성도 재건하면 neovagina입니다
자전거가 제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이동방식이라죠 (걷기 포함)
November 11, 2025 at 4:40 PM
자전거가 제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이동방식이라죠 (걷기 포함)
Reposted by 짜장을 드세요
개인적으로 독일 티켓의 핵심은 일반철도까지 커버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야 자가용 대체가 더 효과적이겠죠) 요건 지하철 노선도에 나오는 광역전철만 (그것도 옵션으로) 커버되고 그마저도 비싸면...
November 11, 2025 at 4:29 PM
개인적으로 독일 티켓의 핵심은 일반철도까지 커버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야 자가용 대체가 더 효과적이겠죠) 요건 지하철 노선도에 나오는 광역전철만 (그것도 옵션으로) 커버되고 그마저도 비싸면...
개인적으로 독일 티켓의 핵심은 일반철도까지 커버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야 자가용 대체가 더 효과적이겠죠) 요건 지하철 노선도에 나오는 광역전철만 (그것도 옵션으로) 커버되고 그마저도 비싸면...
November 11, 2025 at 4:29 PM
개인적으로 독일 티켓의 핵심은 일반철도까지 커버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야 자가용 대체가 더 효과적이겠죠) 요건 지하철 노선도에 나오는 광역전철만 (그것도 옵션으로) 커버되고 그마저도 비싸면...
그리고 20만원 상한이 있는 것도... 독일은 그것도 따로 없거든요 (애초에 개찰을 안 함)
November 11, 2025 at 4:23 PM
그리고 20만원 상한이 있는 것도... 독일은 그것도 따로 없거든요 (애초에 개찰을 안 함)
독일 티켓도 손해 보전 문제 땜에 가격을 계속 올리고 있긴 한데 10만원부터 시작하는 건 좀 거시기하네요
November 11, 2025 at 4:21 PM
독일 티켓도 손해 보전 문제 땜에 가격을 계속 올리고 있긴 한데 10만원부터 시작하는 건 좀 거시기하네요
한창 어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bsky.app/profile/chaj...
숄츠 정부의 최대 업적이지 않을까 생각... 어디 가서 (혹은 가면서) 티켓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게 생각 외로 해방감이 있는지라...
도이체반 지연 밥먹듯이 하면서도 전 욕할 수가 없는 이유가 앵간한 동네에는 다 기차를 굴리고, 그걸 또 독일티켓으로 공짜로 갈 수 있거든요.
도이체반 지연 밥먹듯이 하면서도 전 욕할 수가 없는 이유가 앵간한 동네에는 다 기차를 굴리고, 그걸 또 독일티켓으로 공짜로 갈 수 있거든요.
독일학기티켓(Deutschlandsemesterticket) 208.80 유로 (지금은 이런데 계속 찔끔찔끔 올리고 있습니다 주정부가 손해 보전을 못 해서...)
대학에 내는 "등록금"의 절반을 차지하고 의무적으로 냅니다. 독일 전국 고속철 제외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가능.
대학에 내는 "등록금"의 절반을 차지하고 의무적으로 냅니다. 독일 전국 고속철 제외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가능.
November 11, 2025 at 4:19 PM
한창 어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bsky.app/profile/chaj...
저거 아직 좋게 보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November 11, 2025 at 3:40 PM
저거 아직 좋게 보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전 아예 클라우드를 포기하고 제가 직접 굴리고 있습니다
November 11, 2025 at 3:26 PM
전 아예 클라우드를 포기하고 제가 직접 굴리고 있습니다
반대로 그동안 구린 저전력 컴퓨터의 영역에서 못 벗어났던 미니 컴퓨터는 위 발전을 토대로 SFF 붐을 맞이하고 애플실리콘과 라이젠의 등장으로 그래픽만 용서하면 괜찮은 성능이 나와서 완제품도 빠르게 늘고 있고요. 지금이 오히려 과도기인 것 같은데 현재 추세대로 데스크탑의 임베디드화/모바일화가 계속되면 컴퓨터는 남지만 엄청난 개방성과 호환성으로 이단아이면서 주류가 된 기존 PC호환 패러다임은 세를 많이 잃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November 11, 2025 at 2:55 PM
반대로 그동안 구린 저전력 컴퓨터의 영역에서 못 벗어났던 미니 컴퓨터는 위 발전을 토대로 SFF 붐을 맞이하고 애플실리콘과 라이젠의 등장으로 그래픽만 용서하면 괜찮은 성능이 나와서 완제품도 빠르게 늘고 있고요. 지금이 오히려 과도기인 것 같은데 현재 추세대로 데스크탑의 임베디드화/모바일화가 계속되면 컴퓨터는 남지만 엄청난 개방성과 호환성으로 이단아이면서 주류가 된 기존 PC호환 패러다임은 세를 많이 잃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TX 폼팩터로 대표되는 타워형 컴퓨터는 이제 조립식 컴퓨터 외에는 자리를 잃은 것 같아요. USB로 케이블을 통일하고 나머지 잡다한 기능은 메인보드에 쑤셔넣고 하드디스크를 마지막으로 모든 구성품의 실리콘화를 마치고 나니까 이제 컴퓨터 크기에서 제일 중요한 건 오히려 쿨링이랑 글카가 되어버리더라고요.
November 11, 2025 at 2:47 PM
ATX 폼팩터로 대표되는 타워형 컴퓨터는 이제 조립식 컴퓨터 외에는 자리를 잃은 것 같아요. USB로 케이블을 통일하고 나머지 잡다한 기능은 메인보드에 쑤셔넣고 하드디스크를 마지막으로 모든 구성품의 실리콘화를 마치고 나니까 이제 컴퓨터 크기에서 제일 중요한 건 오히려 쿨링이랑 글카가 되어버리더라고요.
사실 벌써 진행된 일이기도 하죠. 싸이월드가 대표적인 예고요. 더 마이너(?)하게는 주니어네이버 동물농장도 있습니다.
November 11, 2025 at 2:32 PM
사실 벌써 진행된 일이기도 하죠. 싸이월드가 대표적인 예고요. 더 마이너(?)하게는 주니어네이버 동물농장도 있습니다.
ECU 없는 찐수동차는 지금도 부품 구하기 힘들걸요
구공산권 국민차 같은 거라면 모를까
구공산권 국민차 같은 거라면 모를까
November 11, 2025 at 2:23 PM
ECU 없는 찐수동차는 지금도 부품 구하기 힘들걸요
구공산권 국민차 같은 거라면 모를까
구공산권 국민차 같은 거라면 모를까
납 휘발유 넣어야 굴러가는 골동품 아니면 오래된 차라도 전자장비로 굴러가긴 합니다
November 11, 2025 at 2:20 PM
납 휘발유 넣어야 굴러가는 골동품 아니면 오래된 차라도 전자장비로 굴러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