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케 채채채
@chaechaeee.bsky.social
조직에서 폰잡이로 이용만 당하다가 끝내 부둣가에 버려져 있던 자신을 거둬 준 멜키오르 세자저하와 군신관계를 맺었다가 정원의 비료로 쓰였다는 설정을 잡은 새빨간 남입니다
나는야 잠질레이 잠질레오 하러간다네
꿈나라로 간다네
허겁지겁 간다네
쿨쿨 드르렁 쿨굴굴
꿈나라로 간다네
허겁지겁 간다네
쿨쿨 드르렁 쿨굴굴
March 11, 2025 at 2: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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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잠질레이 잠질레오하러간다네
꿈나라로 간다네
고통과 눈물 없늦 곳으로 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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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0, 2025 at 4: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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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눈물 없는 곳으로 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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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3, 2025 at 6: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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