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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an33.bsky.social
@chaan33.bsky.social
확 충각에 꽂아 줄까?
오늘 매장에 ㅍㄹㄷㅂㄱㅅ가 다시 왔어!!
와서 반ㅈI의ㅈㅔ왕 읽다가 갔음!!! 제발 다음에 또 와주셨으면ㅠㅠ
December 18, 2025 at 11:49 AM
짹다니엘 오랜만에 먹었는데 왤케 맛없지
December 17, 2025 at 11:27 AM
이젠 그냥 이유도 없이 그냥 뭐 크리스마스 특별 재개봉 연말 재개봉 그냥 재개봉 뭐 이런거 해주면 안 됨?
December 15, 2025 at 3:18 PM
폭설샤ㅇIOㅓ 생각하면서 가장 고민한 요소 1가지: 맨발일 것이냐 아무래도 개추울땐 신발을 신을 것이냐
December 13, 2025 at 2:57 AM
추워보이지만 마음은 따뜻한 아기
December 12, 2025 at 2:22 AM
Reposted by 찬
추워보인다
December 11, 2025 at 3:55 PM
어떻게이럴수가있어
핀터레 키자마자 보인 나만 슬퍼 뒤질 수 없는 연성을 중간계에 넣어놨음
December 12, 2025 at 2:22 AM
이거정말좋은느낌이에
December 12, 2025 at 2:21 AM
Reposted by 찬
Today, life is good.
November 20, 2025 at 2:52 PM
Reposted by 찬
차카니삼촌
November 24, 2025 at 1:05 PM
그 말 그대로 참나무반사.
December 8, 2025 at 7:36 AM
아니 라임진짜 개찰지네ㅁㅊ
December 7, 2025 at 12:09 AM
아저씨 필모 드라마 도전해보려는데 웬 남자(이 영상을 복원한 본인?인 듯 함)가 나와서 흑백TV영상에 대해 설명만 10분 함
December 6, 2025 at 1:27 PM
아니 공굿샵에 평범해 보이는 장갑 목도리 외 다수 타이틀에 “로스로리엔 산”이라고 써 있었름…………………………
December 6, 2025 at 9:18 AM
와르그: 당황
December 5, 2025 at 2:00 PM
근 시일 내 더 이어봄요
오늘마신술: 기네스
December 5, 2025 at 1:51 PM
달달프 흰색으로 돌아올때 레골골이 사ru만인줄 알앗어염. 하니까 달프가 사룸만이 되었어야 했을 모습이었을 수도 있지 <이것도 짤렸네 생각해보니까
December 5, 2025 at 9:21 AM
오늘 저녁에 그림을 그려본다
December 5, 2025 at 9:02 AM
아니 읽는 재미가 있어
저도 말 하고 싶은데 너무 피곤해서 자꾸만 안 쓰게 되네료…
December 5, 2025 at 8:51 AM
와 진짜 이게 뭐라고 내일도 그 다음주도 아무리 갈궈져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애
December 5, 2025 at 3:36 AM
너무너무 말 걸어보고 싶었는데 괜히 했다가 혼자 미친놈될까봐 그냥 하염없이 닉네임만 부르는 수 밖엔 없었음…………..근데 솔직히 반지 잘 버리고 오셨어요?라고 너무물어보고싶었삼 제 사심입니다.
December 5, 2025 at 3:35 AM
오늘 진짜호감내적멜론손님
닉네임이 ㅍㄹㄷㅂㄱㅅ 였음
하나부터 열까지 거지같지만 이 매장에 아직 좋은 것들이 남아있어… 또 오셨으면 좋겠다ㅠㅠ
December 5, 2025 at 3:33 AM
와중 오늘이구나… 이거지같은 새드라마가 나오는날이… 이런건세상에내놓아져선안되는거였어
December 1, 2025 at 10:50 PM
내일 일어나고 싶지 않아
November 30, 2025 at 1:29 PM
스튜 장면을 봐
그는 아마도 조금 죄가 많다
November 27, 2025 at 3: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