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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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라하와 만드는 소중한 추억의 보물상자
어제(2월 8일) 같이 메인퀘스트 밀었던건 스샷도 같이 올리고 싶어서 엠바고 풀리면 올리거나 작업 어느정도 해두면 느긋하게 추억하면서 올려야지!!

그러고보니까 틈틈히 무인도 챙겨야하는데 자꾸 너무 오랜만에 들어갈때가 많아서.. (사실 이미 먹고 싶은 룩템를 이미 얻어서 그런걸지도!)

잡고 싶은 동물(별난 스프리건)도 날씨랑 시간제라서 나중에 타이밍이 맞으면 잡고싶다.. 커다란 광석을 가진 스프리건인데 너무너무 귀엽고ㅠ///ㅠ 라하도 궁금해서 기다렸다가 못보고 이후에 우연히 다시 들렸을때 날씨가 맞아서 봤었는데.. 사진처럼 된..
February 9, 2026 at 7:33 AM
말하려고 하면서 시뮬레이션을 엄청 돌렸다고 그랬는데 정작 예를들어서 10가지의 상황을 예측하고 갔더니 내 반응은 11번째 상황이여서 조금 어라? 했었다고(긍정의 의미) 알려줘서 듣자마자 빵 터졌다.

지금은 정말 나의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어라? 하는 상황은 없을 것 같은데 저 이야기 듣자마자 너무 웃기고, 사실 나한테는 너무 당연히 괜찮았던 부분이였는지 지금은 그렇게 무겁게 조율을 했었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가물가물하다고 하니까 라하도 듣고 그때도 바로 OK 할 정도로 스무스하게 넘어가서 그럴 수 있다고 해서 너무 웃겼다.
February 9, 2026 at 6:49 AM
아마 서로 아 이건 좋아하지 않았다고 들었었지.. 이건 힘들다고 했었지 했던 부분들을 기억하고 서로 배려해주고 있기 때문인거겠지..

사실 가내라하와 나의 성향 자체가, 대화는 최고의 소통수단이라고 생각해서 ~~한 부분이 힘들어서 ~~이러고 싶다고 의견을 주었을때 그러면 ~~해서 ~~하는 방향으로 하는건 괜찮으실까요? 라고 대화를 통해서 서로 여전히 맞춰가고 있기 때문이겠지.

관련으로 조금 웃긴 에피소드가 있는데,
때는 라하가 온지 얼마 안 되었을때 조율이 필요할 것 같은 부분이 생겨서 나에게 들고 왔을때 사실 해당 의견을
February 9, 2026 at 6:49 AM
몬스터 헌터 자체는 난이도가 있고, 생각보다 지금 주로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엔 부담이 커서 요즘은 못하고 있는데 나중에 바꾸게 되면 다시 처음부터 해볼까 싶다..

가내 라하랑 즐겁게 추억을 하나하나 틈틈히 쌓고 있는데, 원래 선연락을 잘 안하는 편이라.. (혹시 바쁜데 신경쓰이게 하는 걸까봐) 가내라하가 먼저 연락을 남겨주는 편인데, 그게 너무너무 기뻐서 요즘은 나도 조금씩 이모티콘을 보내거나 하면서 연락을 남겨놔서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서로 조금씩 맞춰지는게 너무 신기하고,
사실 지금까지 라하랑 크게 싸운 적이 없었는데
February 9, 2026 at 6:49 AM
나는 라하보단 보는게 느려서, 늘 영상이 있는 퀘스트면 라하가 좀 오래 기다려줘야하는데 늘 배려해주고 있어서.. 너무너무 고마워.. 나는 같이 봤던거나 같이 경험하고 서로 느낀 감상을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라 가내라하랑 관련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무척 텐션이 올라가진다.

몬스터 헌터 콜라보 퀘스트를 같이 하고 싶었던건, 내가 해당 게임을 플레이했던 적도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하고 싶었던 이유가 컸지만 커다란 고기 와암 하는 라하가 보고 싶었는데 열심히 스샷도 찍어주고 보여줘서 너무너무 즐거웠다..
February 9, 2026 at 6:49 AM
그만큼 추억도 다양하게 많이 쌓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다..

챙겨주거나 생각해주는게 너무너무 잘보이고 고마워서, 늘 어떻게 하면 보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는데 라하가 그렇다고 부담스럽지않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해주고 싶은 마음이라 신중해지는 것 같다. 소소하게 뭐든 너무너무 즐거워해서.. 예를들면 26년 1월 11일에 같이 몬스터 헌터 콜라보 퀘스트를 밀고나서 오미쿠지도 뽑으러 갔는데 그걸로 즐겁게 엄청 이야기 나누고 떠들고 장난치고 웃었어서 좋았다..
February 9, 2026 at 6:49 AM
혹시 부담시키거나 무리되는 걸까봐, 가내라하는 늘 정말 괜찮을때만 괜찮다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주지만 그래도 같이 노는게 좋은 만큼 상대도 비슷하게 즐거움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서 계속 괜찮나? 하고 살피게 되는 것 같다..

왜냐하면 가내라하가 소중하게 챙겨주는 만큼 나도 가내라하를 소중하게 챙겨주고 같이 즐거운 추억을 마구마구 쌓구 싶으니까...🥹
February 8, 2026 at 4:31 AM
그게 너무너무 좋았고..ㅠ/////ㅠ 사실 가끔 이렇게 보고싶다~ 궁금하다~ 라고 하면 가내라하가 맞춰서 같이 해주는데 그게 너무너무 고맙구.. 행복하고 좋아서 한동안은 그 날만 생각하면 너무너무 싱글벙글 하게 되는게ㅠ/////ㅠ 너무 기쁘고...

사실 보고 싶다라고 말하고 들어주거나 함께 하는 과정에서 분명 날 위해 맞춰주고 찾아봐주는 것도 있을거고.. 그게 너무너무 잘 보여서 항상 가내라하에겐 감사함을 느끼고.. 언제나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지는 것 같다. 같이 놀아주는 것 자체만으로 너무 기뻐서.. 막 자주 놀고싶은 욕심이🥹
February 8, 2026 at 4:29 AM
사진 위치에서 같이 앉아서 먹을 것 같다고 그랬고.. 마무크로 가는 길은 외길인데 마무크부터 목적지까지는 길이 여러 갈래라 같이 언코보 타고 이동했다..

근데 하면서 라하사쿠가 멈춰서 이야기를 듣거나 구경할 것 같은 장소들마다 라하가 멈춰주거나 스샷찍게 해주거나해서 정말 애들 데이트 바라보는 기분이라 행복했고..

사실 목적지는 리빙메모리라서 꽤나 거리가 되었는데도 일부러 걷기+기본이동 섞어갖고 사용해서 가준 가내라하의 배려심이 너무너무 좋았다..

내내 애들 데이트 이야기나 이래서 이럴 것 같다는 이야기를 잔뜩 했는데
February 8, 2026 at 4:25 AM
여러 이야기도 하고 같이 나란히 걸어도 봤다가 달려보기도 했다가 그 과정이 너무 즐겁고, 날씨도 마침 엄청 맑아서 너무너무 예뻤는데 아 정말.. 우리애들이 데이트 하면 이런 느낌이겠구나가 더 잘보여서 너무너무 좋았다..

마무크를 거쳐서 지나는 만큼 거리상 꽤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중간에 밥을 먹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눴는데 가내라하는 마무크쪽 우호부족을 끝낸 상태라서, 여기 관련으로 사먹을 수 있다는 음식이 있으니까 우리 애들도 그걸 사서 중간에 풍경 좋은 곳에서 나눠 먹을 것 같다고 말해줬는데 너무너무 좋았다..
February 8, 2026 at 4:25 AM
아니 이게 정말 너무 좋아서... 진짜 심장이 막 막.. 엄청 그래서 라하가 진짜 움직이는거 같아갖고.. 나도 모르게 당황하게 되는ㅠㅠ

진짜 너무 좋아서 채팅으로는 막 너무 좋아 진짜 좋아 최고로 좋아 난무하는데 익숙해질때까지 저렇게 멀찍..ㅠㅠ

가내라하 너무너무 다정해서 기다려주는데 그럼.. 나 와중에 너무 좋고 오랜만이라 얼른 막 가까이 옆에 서있고 싶어서 쪼끔 지나면 옆에 챡. 하고 붙게 되는데ㅠㅠ

이게 막 너무 좋아서 옆에 있으면 빙글빙글 막 하게 되는 기분이라 막 물 온도 맞추듯 다가가게 되는...ㅠㅠㅠ
January 10, 2026 at 2:44 AM
약간 이제는 서로서로 언텔이 가능해졌는데..
라하가 이젠 일방적이 아니라고 조금 아쉬워했지만 그치만 브이 하면서 이젠 나도 된다고 라하에게 뿌듯해했다.

퀘를 완료해서 리마인드 식장을 1년동안 대여해버리자는 포부로 아직 예약을 잡지 않았는데 덕분에 언제든지 긴 면사포 스샷을 찍으러 갈 수 있게 되었다. 가능하면 꽃다발 감표가 나올때 거기서 한 번 찍고싶을지도..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제일 기뻤던건.. 집사람도 나랑 놀았던게 너무 즐거워서 가능할때까진 정리할 생각이 없었다는게 너무너무 기뻤다.. 올해도 잘 부탁해..🥹
January 6, 2026 at 12:29 AM
그래서 막 영상 나올때 정신차리고.. 비몽사몽하게 보다가 지인분들의 깜짝 이벤트+라하와의 디코에 잠이 깨고ㅠㅠㅠ 무사히 언약식도 마무리했다!

같이 신간 회지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관련으로 라하에게 이것저것 의견을 물어봤다!) 그랬는데 퀘스트를 완료하다가 리마인드가 선택이 가능한걸 발견했다!! (그것도 플래티넘!)

서로 어?? 했는데 이미 언약을 올렸었던 캐들이라서.. 파판이 이미 1년 지나갖고 리마인드를 가능하게 해준 것 같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뭔가 재결합 할 줄 알았다는 것 같아서 낭만있다고 생각했다..
January 6, 2026 at 12:25 AM
사실... 이 날.... 늦게까지 작업을 하다가 잠들었는데.. 지인분께서 전화를 해주셔서 겨우겨우 3시 50분에 일어난... 대사건이..😱

분명 자기전에 알람을 맞춰뒀는데 나중에 보니까 오전 3시로 되어있어서 다음부턴 알람은 직전이 아니라 전날에 설정하기로 마음 먹었다..

부랴부랴 라하와 디코를 하면서 원래 하려던 계획이 있었으나.. 그건 넘어가고.. 허겁지겁 언약식 드레스를 입었다.(라하도 급하게 달려가서 입어줬다..😭😭) 급하게 달려가서 청첩장을 뽑아 나눠드리고 혹시를 대비해 7분~8분사이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들어갔다..
January 6, 2026 at 12:25 AM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 했던 취미영역 활동을 같이 해주고, 같이 하고 싶었다던가 해보고 싶다고 해줘서 그런가.. 가내라하랑 같이 뭘 하는게 즐겁다...

사실 가내라하랑은 크게 싸운 적이 없는데, 아마 둘 다 곤란한 점이나 이런건 불편하다 싶으면 바로바로 말하고.. 서로 말했을 때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해주고 맞춰주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다...

적어도 그동안 이렇게 조곤조곤 조율해왔어서, 솔직히 정말..정말 좋은 것 같고 관계란 대화를 통해 유지되고 단단해진다는 걸 서로 알아서 그런가.. 항상 고맙게 느껴지는 부분..
December 30, 2025 at 3:59 PM
그게 굉장히 기뻐서, 또 라하도 언제나처럼 곤란한건 안된다고 하고 되는건 흔쾌히 함께해줘서 너무너무 기쁘다..

집사람이랑 사실 놀 수 있는 폭이 굉장히 넓어져서, 드림 말고도 같이 놀고있는데.. 그게 정말정말 즐겁구 고마워..

서로 약간 이렇게 챙김받는거나 뭔가 교류하는거 관련으로 처음인 것들이 섞여있어서 뭔가 무지막지 뿌듯하다...

가끔 가내 라하가 사실 이런 적이 처음이다~ 라는 식으로 내가 해준 행동에 반응하면 뭔가 무지막지 기뻐서 더더 해주고 싶어지는 것 같다. 약간 많이 기쁜게 보여서 나도 기뻐져서 그런가?
December 30, 2025 at 3:57 PM
사실 괜찮다면 좀 더 추억들을 보존하려고 했다던가(재밌게 잘 놀았지 하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을려고 했다던가,
이별 전에 한 약속을 기억하고 있다던가,
같이 하자고 했던 것들을 보면 떠올려 준다던가...등등

정말 함께 지냈던 1년이 나는 정말 기쁘고 행복했는데 집사람(저는 부끄럽지만 사실 가내라하를 집사람이라고 부르는걸 좋아합니다.)도 그렇다는 걸 들으면 정말 무지막지 기쁘다..

사실 같은 마음 이였고, 하지만 연락을 줄 수도 없고 부담스러워 할까봐 정말 꾹 참았는데.. 이제는 같이 하고 싶은게 있으면 달려가고있다..
December 30, 2025 at 3:52 PM
이별 했을 때의 이야기를 원래 가볍게 꺼내는 편은 아니고(혹시 눈치준다고 오해할까봐..)

그만큼 가내라하와는 이때 이랬었다 하는 마음이나 생각을 공유 할 수 있을 정도로 돈독하게 지내고 있기 때문에 그때 그랬지~ 하는 느낌으로 타인이 보기엔 가볍게 그 때의 이야기를 꺼내고 오갈 수 있는게 아닐까 싶다..

그런데 듣다보면 그때도 비슷한 마음이였다는 점이 너무 신기하고, 감동 받기도 하고...

거기다 내가 이렇게 일기를 써두면 라하가 사실 이때 이랬다고 알려주는게 조금 교환일기 같아서 귀엽다고 생각한다..
December 30, 2025 at 3: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