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레 Ch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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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0ire.bsky.social
초이레 ChoiRe
@ch0ire.bsky.social
💬본격 혼잣말 가득한 자캐썰계
📥그림 못 그림 올라오는 자캐짤 모두 픽크루, 네카산
💌님 자캐 개쩌네요 실례지만 구독하겠습니다
서로에게 유일한 존재이자
누구보다도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있지만
사귀진 않되 사귀는 것 빼고 다하는 그런 관계

언제 안 질릴까
July 1, 2025 at 12:03 AM
캐디 고민 중
July 1, 2025 at 12:00 AM
<그렇게 모두 행복하게 살았나>

*유혈, 자살 소재 주의

쓰고 있는 소설 도입부
March 12, 2025 at 9:58 PM
[디르카멘]
IF 적의 아지트에 잠입하기 위해 변장한다면

머리는 가발. 마법약으로 눈색 바꿨는데 오드아이는 그대로라 빡친 카르멘...결국 안대 씀

카르멘 한 쪽 눈은 맹약의 증표 어쩌구 같은 거라 디르도니트 눈 색 따라감.

디르도니트 뿔은 수납 가능. 귀도 둥글게 바꿀 수 있음. 근데 평소엔 안 그래서 좀 어색해함.
February 17, 2025 at 7:01 PM
카르멘 장발 ver.
February 17, 2025 at 6:47 PM
보지마.
February 17, 2025 at 7:39 AM
카르멘은 고양이, 디르도니트는 내향적인 강아지 캐해를 미는 중
February 17, 2025 at 7:07 AM
[심연의 어금니]
외우주에서 온 반신.
맹약의 보호가 사라진 용의 반려를 겁탈하고 강제로 몸과 영혼을 융합했다.
신이 될 악룡을 삼켜 자기가 온 외우주로 돌아가는 게 목표
February 16, 2025 at 9:52 PM
[모독 당한 영혼]
천 년의 끝, 오랜 맹약이 마무리되어 월룡이 다시 달로 돌아갔을 때.
무방비했던 영혼은 저주술사에게 잔인하게 육신과 혼을 약탈당했다. 저주술사는 차원의 틈을 비집고 넘어 이 모든 세계선의 시작점으로 갔다. 그 중 깨어나지 못한 알을 찾아, 저주했다. 이 위대한 반신의 힘은 곧 내 것이 되리라.

(카르멘과 닮았지만 아니고 카르멘이 환생한 마족 누군가임.)
February 16, 2025 at 9:52 PM
[대적자 카르멘]
검은땅을 나와 용병으로 이름을 떨치던 카르멘은 왕세자의 눈에 띄여 등용된다. 그리고 마법의 재능을 발견하고 얼마되지 않아 대마법사라는 칭호를 갖게 된다. 허나 그 이름 앞에 붙은 '검은땅'이란 수식어는 카르멘을 찬란한 귀족 사회 속에서 고립시킨다. 카르멘도 처음엔 어떻게든 그 속에 들어가고자 애썼지만 이젠 모든 걸 포기해버렸다. 무엇도 더는 간절하지 않다. 하지만 세상이 멸망에 이르러서야 나는 내가 태어난 이유를 알게됐다. 아포칼립스, 저 증오스러운 악룡을 죽이는 것.
February 16, 2025 at 9:20 PM
[종말의 용 아포칼립스]

월룡과 카르멘이 서로 만나지 못한 세계선. 누군가 월룡의 알에 강력한 저주를 걸고 월룡을 타락시켰습니다. 그리고 멸망의 이름을 붙여 악룡으로 재탄생시켰죠. 악룡은 이유 모를 분노와 애통함, 광기에 휩싸여 온세상을 파괴했습니다.
최후에 살아남은 대마법사 카르멘이 목숨을 바쳐 그를 검은땅에 봉인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 봉인이 풀리고 악룡은 폭주해 다른 시간선으로까지 넘어와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카르멘과 디르도니트가 있는 이 세계선으로.
February 16, 2025 at 9:20 PM
[블루멜 후작가]
1. 카르멘 친부
사망 혹은 생존 불명 암튼 불쌍하게 죽었다
2. 나비
카르멘 친모. 대부인 계략에 넘어가서 임신한 몸으로 바다 건너 검은땅에서 카르멘 낳고 사망함. 마족 혼혈.
3. 블루멜 대부인
카르멘 할머니이자 선대 후작의 친동생이자 둘째부인. 앞 두 사람 죽게 만들고 형제 사이 이간질함. 카르멘이 친할머니 붕어빵.
4. 블루멜 후작
카르멘에겐 숙부 되는 사람. 카르멘의 친모를 짝사랑했지만 자길 아껴주는 이복형의 의리를 위해 마음 정리하던 중 친모 때문에 두 사람에게 돌이킬 수 없는 원죄를 지음.
February 16, 2025 at 8:01 PM
<- 카르멘이 빡침
일상임. 평화롭다.

->디르도니트가 빡침
당신이 무조건 잘못함
빌어도 늦었음
February 16, 2025 at 7:32 PM
[디르카멘]

이 둘은 순애를 합니다

3, 4는 카르멘이 술 먹고 취해서 디르도니트 꼬시는(?) 중

은 아니고 그냥 애가 벽이 무너져서 치대는 거임
February 16, 2025 at 7:32 PM
[만월의 용 디르도니트]
- 10대 후반 외모/남성체/180cm
- 성격 키워드: 무던함, 포커페이스, 감성적, 허당, 은근 능글맞음
- 좋아하는 것: 카르멘
- 싫어하는 것: 외로움
- 특징: 반신, 중성적인 외모, 세상물정 빼고 만물박사

[배경 스토리]
마계에서 새천년마다 달에서 태어나는 용. 어째서인지 마계에서 태어났어야할 용의 반려가 인간계에서 태어나는 바람에 성체가 거의 다 되어가도록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다행히 반려가 마계로 찾아와 '이번엔' 달의 인도가 닿을 수 있었다.
February 16, 2025 at 7:08 PM
[검은땅의 카르멘]
- 17세/여성/165cm/前 용병 現 용기사
- 성격 키워드: 쾌녀, 츤데레, 자존심 강함, 독립적
- 좋아하는 것: 의리, 운동
- 싫어하는 것: 거짓말, 이유 없는 억압
- 특징: 웃는 표정이 예쁨(잘 안 웃음), 약자의 눈물에 약함, 꾸미면 미인, 낯가림 심함, 불임

[배경 스토리]
귀족 사생아의 유배지 '검은땅' 출신 용병. 오드아이라는 이유로 괴롭히는 고향이 싫어 어린 나이에 고향을 탈출했건만 되려 더 고생 중. 의뢰를 받고 마기가 도사리는 마계로 갔다가 월룡의 계약자(용기사)가 되었다.
February 16, 2025 at 6:44 PM
오너캐 래빗 홀
방금 만들어서 설정 없음
February 16, 2025 at 5: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