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체, 특히 액체 쪽을 파는 인간이며 속성은 요격기. 상대 영역에 들어가진 않겠지만 제 영역에 들어오면 요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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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는 같은 속도복식 충동형 터빈이긴 하지만 각각 아음속, 초음속 터빈 설계를 적용했으며 터빈 디스크의 설계 방식도 다르다.
양자는 같은 속도복식 충동형 터빈이긴 하지만 각각 아음속, 초음속 터빈 설계를 적용했으며 터빈 디스크의 설계 방식도 다르다.
여기서도 밸런싱 흔적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터빈의 흔적은 대놓고 드러나있어서 찾기가 쉬웠다.
추진제 혼합방지 씰이 없어서 회전축 씰 구조는 간단했지만 축 내부의 공동으로 이어지는 이차유로 입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여기서도 밸런싱 흔적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터빈의 흔적은 대놓고 드러나있어서 찾기가 쉬웠다.
추진제 혼합방지 씰이 없어서 회전축 씰 구조는 간단했지만 축 내부의 공동으로 이어지는 이차유로 입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펌프 쪽에서는 인듀서와 펌프 임펠러의 밸런싱 흔적을 찾을 수 있었는데, 인듀서 전면 허브의 갈아낸 부분이 좀 많이 큰 듯한 느낌이다.
터빈에서도 밸런싱 흔적을 찾긴 했지만 좀 자세히 보아야 찾을 수 있었다.
그 외에 추진제 혼합방지 씰 구조도 보였다.
펌프 쪽에서는 인듀서와 펌프 임펠러의 밸런싱 흔적을 찾을 수 있었는데, 인듀서 전면 허브의 갈아낸 부분이 좀 많이 큰 듯한 느낌이다.
터빈에서도 밸런싱 흔적을 찾긴 했지만 좀 자세히 보아야 찾을 수 있었다.
그 외에 추진제 혼합방지 씰 구조도 보였다.
그에 비해 무궁화 기관차는 거기에 프레임이 지나가는듯 하구요.
그에 비해 무궁화 기관차는 거기에 프레임이 지나가는듯 하구요.
전기 끊기면 바보가 되는(그래도 내부에 절연구간 통과를 위한 배터리가 있긴 합니다)전기기관차 대비 디젤기관차는 그런 측면에서 우위가 있습니다.
전기 끊기면 바보가 되는(그래도 내부에 절연구간 통과를 위한 배터리가 있긴 합니다)전기기관차 대비 디젤기관차는 그런 측면에서 우위가 있습니다.
딱히 저게 밀스펙을 충족시켜서 개발됐는지까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 원체 무거운 물건들이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속을 위해 경량화를 신경씀’ vs ‘힘 세면 되고 경량화는 후순위’ 인 철도차량들끼리의 대결로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저게 밀스펙을 충족시켜서 개발됐는지까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 원체 무거운 물건들이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고속을 위해 경량화를 신경씀’ vs ‘힘 세면 되고 경량화는 후순위’ 인 철도차량들끼리의 대결로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이 뭐냐면, 선진국의 우주발사체 기술 등 선진 우주기술을 따라잡기 위한 연구이다. 이것도 삭감되었다는 소식이 여러 군데에서 들린다.
이 사업이 뭐냐면, 선진국의 우주발사체 기술 등 선진 우주기술을 따라잡기 위한 연구이다. 이것도 삭감되었다는 소식이 여러 군데에서 들린다.
과학기술계에 종사한다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가 있을지 참…
과학기술계에 종사한다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가 있을지 참…
양자기술과 반도체 기술이 기초과학이 아니고 응용과학이라면, 그럼 뭐 순수 물리학은 뉴턴 크래들 갖다놓고 모빌 돌아가는 거 보면서 젖꼭지만 빨아야 합니까? 모르는 것은 자랑이 아니고 부끄러운 것인데 말이지요.”
양자기술과 반도체 기술이 기초과학이 아니고 응용과학이라면, 그럼 뭐 순수 물리학은 뉴턴 크래들 갖다놓고 모빌 돌아가는 거 보면서 젖꼭지만 빨아야 합니까? 모르는 것은 자랑이 아니고 부끄러운 것인데 말이지요.”
밥 짓고 몸 씻고 청소하는것도 잘 하는 애들만 하고, 안하는 애들은 끝까지 안한다는건 똑같았습니다.
밥 짓고 몸 씻고 청소하는것도 잘 하는 애들만 하고, 안하는 애들은 끝까지 안한다는건 똑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