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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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주얼리, 뜨개질, 악기 좋아해요
Reposted by 세오✨️
최근 근황 ㅇ _ㅇ)9
November 17, 2024 at 12:28 PM
제 인장반지 엄청 귀엽고 예뻐요(자랑)
November 16, 2024 at 11:35 AM
그나마 실물이랑 비슷한 사진!
October 17, 2024 at 4:32 PM
목걸이 올때쯤 완성할 느낌인데 목이 시원하게 트여있어서 일체형 목걸이랑 잘 어울릴 것 같다🤭 린넨실이라서 몸에 붙지도 않고 다 좋은데 아쉬운점은 먼지날림이 굉장.. 그래도 실과 도안 둘 다 만족스럽다. 흰색이나 푸른색 아니면 초록색으로 하나 더 떠봐야지
July 5, 2024 at 11:13 AM
꼬질꼬질하고 모양이 조금 삐뚤지만 노리개 성공한 기념으로 옥 평안구랑 옥반지 구매해야지
March 15, 2024 at 9:07 AM
이번 코로나 진짜 맵다.. 역대급 인후통과 콧물 기침 미각 상실🥲
December 5, 2023 at 10:01 AM
뇌에 힘주고 살기 꽤 힘드네요😂 위시 달성을 위해서는 적당히 마음에 드는 돌 데려오는건 지양해야하는데 가격 좋고 적당히 예쁜 보석에 눈 돌아가는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난감..😂 그래도 반쯤은 성공한걸로..
November 26, 2023 at 11:04 AM
젤케이스 접착력이 약해져서 분실할까봐 솜케이스로 옮겨봤는데 루비만 모아두고 보니 여름인듯한 느낌. 흰바탕의 솜케이스에 두고 보니 색이 더 짙어져 젤케이스와 다른 느낌으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그나저나 오벌 핑크 사파이어가 예뻐서 물빛으로 구해서 비슷하게 컷팅한 것도 가지고 싶은데 이쯤하면 병인가 싶기도.
November 8, 2023 at 9:16 AM
가족일이라 어디 말하기도 그래서. 그렇지만 나도 서운하니까.
생신 있는 주 주말에 같이 놀러가는게 그렇게 서운하실 일인지 잘 모르겠다. 생신 다음주도 아니고 그 주인데 왜 미리 축하안해주냐고, 대충 해치우는 것 같다고 서운해 하시는게 이해가 안된다. 좋아하실만한 곳 새로고침 한참해가면서 열심히 예약했는데 결국 취소하기로 했다. 따지자면 나는 이번 생일 축하조차 받지 못했고 이미 시간이 꽤나 지났는데.
아주 먼 거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까운 거리도 아닌 편도 2시간 반 거리를 매달 찾아뵙고 연락도 드리는데.
October 9, 2023 at 1:01 PM
셀러가 나를 잊었다..🫠
September 26, 2023 at 12:37 PM
물욕이 넘쳐서 써보는 리스트
1. 파파라차 사파이어
2. 진주 귀걸이
3. 1:1 정비율 하트 루비
4. 하트컷 차보라이트
September 22, 2023 at 7:22 AM
소비욕 max인데 후회 안할, 오래 만족할만한 소비가 하고싶다
September 14, 2023 at 12:26 PM
요즘 진한 녹색+실크 소재에 관심이 생기는데 진녹색 실크 캐미솔 원피스를 갖고 싶다..!!
September 14, 2023 at 3:35 AM
10월에 종로 갈 수 있을 듯 한데 선라이즈 파파라차 꼭 해치워야지..!
파파라차 사파이어 + 루비 팬던트 제작
이정도로만 올해를 마무리해볼까나!
September 13, 2023 at 2:43 PM
이번 겨울에 떠보고 싶은 도안들
September 12, 2023 at 4:52 PM
간만에 콘사 아닌 뜨개실로 뜨는데 역시 무늬가 산다🤭 역시 무늬뜨기엔 뜨개 전용실이 좋아🧵
September 12, 2023 at 4:40 PM
이제 할아버지댁 가서 세대호출 했을 때 문 열여주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안계신게 너무 슬프다
September 6, 2023 at 2:21 AM
6살 차이나는 우리 막내.. 나이는 mz인데 디저트 입맛은 할아버지. 케이크는 카스테라나 롤케익만 좋고 과자는 맛동산 꿀꽈배기 짱구 오란다만 사먹고 디저트로는 약과만 고집하는 겉만 mz 막둥이. 덕분에 누난 레드벨벳 케이크 많이 먹어서 좋아
September 4, 2023 at 1:40 PM
선라이즈 파파라차, 선셋 파파라차 한톨씩만 가지고 싶은데 눈에 보이는 매물이 없다..!🥲
파파라차 관련 글
September 3, 2023 at 7:53 AM
비즈사러가는길 멀지만 즐겁다💙
September 1, 2023 at 2:45 AM
할머니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빠가 해주신 이야기. 아주 어릴때 아마도 돌 근처일 때 할머니께서 친구분들과 약속이 있으셔서 날 할아버지께 맡기시고 다녀오셨는데 할머니 오실때까지 시무룩하게 있었단다. 그리고 할머니께서 돌아오셨을 땐 한동안 삐진채 등돌리고 있었다고.
August 30, 2023 at 2:14 PM
생일 앞두니까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난다. 생일마다 사랑한다고 축하한다고 전화주셨는데 그때 녹음해두지 않았던게 정말 아쉽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외적으로 할머니를 참 많이 닮아서 거울을 보며 할머니를 추억할 수 있다는 것. 비교적 큰 키 빼고는 흰 피부, 서른을 앞둔 나이에도 많은 얼굴의 솜털, 밝은 눈동자, 작은 손발 이목구비 등등 닮은 곳이 많아서 좋다. 전엔 생일이 마냥 기다려졌는데 그 생일을 행복하게 해주던 사람들이 먼저 떠나가서 조금 울적해진다.
August 30, 2023 at 2:07 PM
아침에 눈떴을 때 고양이랑 눈마주치면 하루가 행복하겠다..❤️
August 30, 2023 at 3:29 AM
형광반응도 귀여운 핑사들..
August 29, 2023 at 11:08 AM
보석을 본격적으로 수집하기 된 계기는 하트컷 커런덤즈였고 다른 쉐입은 취향 밖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신차리니까 오벌,페어,라운드 다 먹는 사람이 되었다..! 다른 쉐입들도 좋아졌는데 천천히 데려올 예정. 스스로도 제일 신기한건 오벌컷이 좋아졌다는 것🤔
August 29, 2023 at 6: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