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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팬티를 내릴려고 오는 계정입니다
장르팔은 하지말아주세요 제가 좋아하는거 아니면 안먹어요

TES estormo x ancano HC dump.

Pro tip : Media 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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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맙소사 안카노 도대체 하아
November 18, 2025 at 2:42 AM
에스톨모 혼자 잠들면서 내일 할일 생각하다가 안카노를 떠올리고,

무한 발기에 영원히 잠들지못해서 꿈도 못꾸지않을지
November 17, 2025 at 1:36 PM
사실 안카노가 블로우잡해주는걸 보고싶음

안카노가 해줄 가능성이 0에 수렴해서 에스톨모가 해줘야함...
November 17, 2025 at 1:24 PM
에스톨모 머리 너무 펑크해. 반골이야? 양아치야? 그래서 좀 많이좋아해
November 17, 2025 at 1:13 PM
안카노를 미소녀 뇨타로 만들어서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싶다 생각하다가 도파민중독인가 생각했음
November 17, 2025 at 11:45 AM
하아. 젠장 맙소사 안카노 제발 날
죽여줘
November 17, 2025 at 11:38 AM
Reposted by stollro
アカウント分けたので再掲 #TES #Skyrim #ObrivionRemasterd
November 17, 2025 at 10:33 AM
Reposted by stollro
November 16, 2025 at 5:47 PM
에스톨모 본인의 엘생(엘프인생이라는뜻) 에서 아는 모든 전휘를 안카노한테 해주는

미친 섹스스터디 .
November 16, 2025 at 5:47 AM
윈터홀드 대학 스태프만 구하러 한 4번정도 간거같은데 내 게임에선 에스톨모가 버그인지... 무기 집어넣으면 hmm? 하고 걍 가만히 서서만 계셔서.... 메이지 상대하기 귀찮기도 하고... 항상 어 잘 놀다 갑니다~ 하고 지나침
November 16, 2025 at 5:10 AM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타인에겐 상처가 될수있습니다

라는말을 안카노를 볼때마다 생각남.

아니? 그래서 너가 뭘 할수있지? 버텨. 너가 날 유혹했다
November 16, 2025 at 4:56 AM
정신을 차려보니 좋아하는 남성에게 음담패설을 하고있었어요 ...
November 16, 2025 at 4:34 AM
자문관의 가장 깊은곳까지 뿌리까지 닿았다는 생각하는 에스톨모가 보고싶다. 정신적 강렬한 엑스터시.
November 16, 2025 at 4:16 AM
웃긴그림을 봐서 그려야만 했음
November 15, 2025 at 2:35 PM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근데 진짜 안맞는사람도 있구나 어쩔수없지...
November 15, 2025 at 10:18 AM
좋아하는 캐릭터의 좆을 그리는 감각이란....

불경하다 .

사실 이미그렸다. 미안하다. 날 잡아가라
November 15, 2025 at 9:24 AM
아 오늘 5시부터 크런치다...ㅋㅋ
November 15, 2025 at 4:25 AM
ㅋㅋㅋㅋㅋㅋㅋ포즈드로잉 하려고 핀터레스트 들어가면 알고리즘에 의해서 누군가 그린 안카노가 전라로 침대에 누워있는 그림볼때마다 내가 너무 부끄러운데 하지만 흉하게 입을벌리고 웃게됌
a blonde anime girl is making a funny face with her hands on her chin .
ALT: a blonde anime girl is making a funny face with her hands on her chin .
media.tenor.com
November 15, 2025 at 3:49 AM
Alles wegen Dir - Live
open.spotify.com
November 14, 2025 at 10:49 AM
예전에 누군가 텀블러에서 그린 에스톨모와 안카노 그림을 한 3500번정도 돌려보고 맨날 눈물을 흘리고있음
November 14, 2025 at 10:38 AM
그냥 그런생각을했음 왜.. .안카노는 비상식적으로 거대한 구체에만 관심이 있고 에스톨모의것에는 관심이 없는지

라고 생각하고 셀프로 목을 졸랐다 (질식자위아님)
November 14, 2025 at 9:40 AM
아........근데 thanks giving 이 곧이란걸 생각하면

윈터홀드에서 조촐한 서머셋식 식사를 하는 에스톨모와 안카노가 보고싶다 젠장!!!!!!!!!!!!!! 헉 !!!!!!!!!!!!! 아아악!!!!!!!!!!!!!!!!!!!!!!!!!!
November 14, 2025 at 9:32 AM
그냥 익명의 보스머랑 카짓이 서머셋에서 농가에서 닭을 들고 도망치는게 보고싶군
November 14, 2025 at 8:02 AM
그냥 서머셋 고위직 알트머예식용 의복같은건 혼자입지도 벗지도 못하는옷이면 참좋겠다는 생각을했다... 바글바글하게 메이드들이 붙어서 입혀주는 옷같은거면 너무 귀엽지않나....
November 14, 2025 at 7:48 AM
미안하다 안카노 난 네가 좋다. 사실 이젠 너가 2차창작인지 OC인지 분간도 안되지만 하지만 네 그 속좁은 마음이 (다른것도 좁으심)(?) 내 심장을 자극시킨다
November 14, 2025 at 7: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