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쉬멜 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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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쉬멜 이선
@cd-leeseon.bsky.social
오프 아니면 친구, 할래요?
이렇게 몸 큰 남자가 좋더라구..요

#섹블
June 12, 2025 at 4:09 AM
꺅~!!
개바바~~💜

#섹블
May 30, 2025 at 5:41 PM
오씨오씨 이거바바
April 17, 2025 at 12:48 PM
우리 쉬멜들은 대부분 다리가 예뻐요.
마음은 더 예뻐요.

#섹블 #쉬멜 #시디 #shemale #CD #이선
April 3, 2025 at 3:58 PM
어쩜좋아

#섹블 #QOS
March 31, 2025 at 5:16 PM
이상형. 몸이 엄청 큰.

#섹블
March 21, 2025 at 1:08 PM
아팠던 오프.
하루 지나니 또 생각나는 오프.
내가 좀 이래요.

#섹블 #오프 #쉬멜 #시디 #shemale #CD
March 19, 2025 at 12:54 PM
March 17, 2025 at 6:24 AM
March 16, 2025 at 12:37 PM
매일 신는 스타킹의 쫀쫀함에 적응된 내 발은 오랜만에 신은 양말에 헐렁함을 느낀다.
마치 할아버지 양말을 신은 것 같은 느낌.
그냥.. 그렇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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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4, 2025 at 5:54 AM
스타킹을 처음 신은건 유치원 학예회 때였어. 난생 처음 본 흰색스타킹을 엄마가 신겨주었어. 그리고 난 무대에 서 있기만 하다가 내려왔어. 속상했지만 엄마가 안아줘서 괜찮았어. 평소 조용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혼자 무대위에서 훌라춤을 추더라. 너무 예쁜거야. 그 어린 나이에 넋을 놓고 봤다니까? 그때부터 여성성에 대한 동경이 시작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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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1, 2025 at 9:52 PM
스커트 다리 사이로 찬 바람이 든다. 남성으로서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느낌. 밖에서 다리를 드러내고 다니는 스스로의 모습에 변태적인 흥분을 느낀다. 다리를 쓰다듬고 핥아대는 흥분한 남자들의 손길에 느껴지는 원초적인 쾌락. 어떤 남자든 상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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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1, 2025 at 6:58 AM
다시 제주로 내려갈까.. 제주의 바람과 심심함이 너무 싫었다. 육지사람들은 제주의 낭만을 원했지만 제주 사람에겐 육지가 낭만이었다. 한집 건너면 모두 아는 좁은 인간관계 속에서 도망치고 싶었다. 많은 설화와 길에 난 하귤을 버리고, 고즈넉한 아침의 나른함을 모두 버리고 도시로 왔다. 환상은 환상일 뿐. 가끔 우울이 나를 찾는다. 지금처럼.
다시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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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0, 2025 at 4:17 AM
March 9, 2025 at 12:04 PM
무뚝뚝한 남자는 곰 같다. 무던한 성격때문인지 몸도 크고 감정에 무디다. 상황에 따른 대처도 답답한 면이 많다. 근데 좋다.

섬세한 남자는 대화가 잘 통한다. 특정 주제에 대하여도 여성과 같은 섬세한 관찰과 통찰이 있고 대화의 스킬이 좋다. 근데 피곤하다.

결론은 몸 좋고 잘생긴 남자가 좋다.

#섹블
March 9, 2025 at 6:45 AM
발이 아프다. 염증이 생겼다. 맞지 않는 신발을 몇일 신었다. 욕심에 여자사이즈로 작은 것을 구매한 것이 화근이었다. 작은 신발이 이쁘니, 발을 줄일 수 없으니 신발을 줄인 것이었다. 가끔은 이런 이해할 수 없는 이성적이지 못한 행동을 종종 하곤한다. 바뀔 수 없는 것들에 대한 투정인지 알 수 없다.

#섹블 #하이힐
March 9, 2025 at 5:50 AM
신을 신고 들어오지 말라고 그랬다. 그는 무심하게 구두를 벗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 들어갔다. 당황스러웠다. 내 집에서 내가 주인이 아니었다. 내 발을 내려보니 나도 아직 힐을 벗지 않고 있었다. 띵 하는 알람소리에 깨었다. 꿈이었다.

#섹블 #꿈
March 8, 2025 at 12:22 PM
모순. 성녀에서의 타락.
어릴적 온순하고 말 잘들으며 착했던 아이의 끝없는 성적인 타락.
그럼에도 아이와 동물에게 친절한 이타적인 성격을 지닌 더러운 천사.
언제나 몸이 큰 남자품에 안기고 싶은 더러운 창녀. 군인들의 성노예이고 싶은 구제할 수 없는 걸래.
그럼에도 물들이고 싶은대로 물드는 눈이 맑은 순수한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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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7, 2025 at 6:31 PM
어느새 정액성애자가 되었다. 처음 목과 입 안에 들러붙어 남은 짙은 향이 역했다. 다신 안먹어야지. 하는 생각이었다. 매번 역했지만 관계가 늘어가며 정액을 삼키게 되는 횟수도 늘어갔다. 어느새 정액 특유의 향과 식감이 너무 좋아졌다. 온 몸에 정액을 바르고 자고 싶어질 정도로. 방안 한가득 정액 냄새로만 채우고 싶을 정도로. 오늘 밤에도 스스로의 정액을 입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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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6, 2025 at 6:14 PM
어둠이 짙어지면 내 안의 여성이 일어났다. 초등학생때 엄마 화장대를 열어 립스틱을 발랐다. 손으로 지워도 휴지로 지워도 잘 지워지지 않았다. 그날 밤 그렇게 입술 주위가 붉어진채로 잠이 들었다. 부모님은 립스틱이 번진 내 입술을 모른척 해주었다. 시간이 조금 흐르고 부턴 엄마 구두와 스타킹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는 매일 스타킹을 신는다. 잠이들때 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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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6, 2025 at 6:39 AM
사람에겐 누구나 고유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 내가 아는 저 사람은 사실 내가 아는 저 사람이 아닌거지. 저 사람의 삶을 더 가까이 지속적으로 보고있는 것이 아니니까. 우리가 아는 저 사람의 모습은 특정 상황에 대한 특정 행동을 한 저 사람인 뿐인거지. 퍼즐 조각 중 몇개의 피스 만으로 저 서람이라는 퍼즐의 전체적인 모습을 단정짓는 다는거야. 저 사람, 가까이 오래보면 저 사람만의 매력이 있어. 사람에겐 누구나 고유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 너나 나나 어마어마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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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 2025 at 7:59 AM
아이 참.. 더러운데.. 그는 스타킹 신은 나의 발을 탐미하듯 더듬고 있다. 손으로 만지고 냄새를 맡고 두터운 입술로 발등에, 발끝에 입을 맞춘다.
그를 알게 된건 앱이었다. 만남이 목적이던 것은 아니다. 외로움과 공허함, 성적 호기심과 성적표현으로의 분출. 난 여장을 하기 시작했고 사진을 찍었다. 여자이고 싶었다. 성적으로도 흥분됐다. 여성으로서 학대받고 싶었다. 결국 난 사진을 앱에 업로드 하였고 취향이 맞는 사람들에게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

#CD #쉬멜 #트젠 #오프 #오프녀 #섹블 #스타킹 #초대남 #갱뱅 #ladyboy
February 28, 2025 at 2:49 PM
발가락을 꼼지락거린다. 오전에는 침대 이불 안에서, 지금은 여유있는 신발 안에서 발 끝 스타킹의 봉재선을 느낀다. 여유가 있는 추운날 걷는다. 오후 동대문 청계천 옆으로 늘어선 신발도매상들이 문을 닫으면 사람이 빠져나간 공장지대와 같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가진다. 사람 없는 이곳을 걷는다. 걷다가 다시 발가락을 꼼지락 거린다. 누구든 날 알아봐 주었으면 좋겠다.

#섹블 #강간 #일탈 #CD #쉬멜 #shemale #sissy #femboy #trance #오프 #오프녀 #스타킹 #페티쉬 #stocking #pantyhose
February 26, 2025 at 2:04 PM
어쩌다 친구의 성기를 입에 넣게 되었다. 아래로 휜 그것은 빳빳했다. 어느새 암고양이같이 입술과 혀로 그것을 핥고 빨고 있었다. 스스로 아래로 내려가 고환을 입에 넣고 혀를 돌렸다. 이것 모두 본능적인 성행위였다. 그것을 물고 있는 입술 안으로 사정이 시작됐다. 친구의 체온을 지닌 온기 있는 진한 정액이 입천장을 때렸고 혀 위로 흘렀다. 오묘한 맛이었다.

#섹블 #강간 #일탈 #CD #쉬멜 #shemale #sissy #femboy #트젠 #trance #오프
February 26, 2025 at 8:29 AM
저를 강간하세요
저를 죽여도 좋아요
당신을 위해 스커트를 입었어요
당신을 위해 얇은 팬티를 입었어요
저를 꽤뚫고 목을 졸라요
내 안 깊은곳에 당신의 화를 쑤셔넣어요
찢어진 스타킹에 감싸인 허연 허벅지는 당신의 고기에요
저를 죽이고 저를 먹어요
죽어 늘어진 제 목에도 당신의 그것을
목 깊은 곳 당신의 정액에서 꽃이 피어나겠죠
전 물을 주며 가꿀거에요
돌과 같이 단단한 그것을 어서 내 안에 넣어요
질척한 내 몸안을
으깨버려요

#섹블 #강간 #일탈 #CD #쉬멜 #shemale #sissy #femboy #트젠 #trance #오프
February 25, 2025 at 10: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