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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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y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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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ya.bsky.social
평안추구 🐈‍⬛
판시판 구름 타임랩스
November 23, 2025 at 12:35 PM
하지만 인파와 날씨 중에 고르라면 날씨인거죠
November 23, 2025 at 7:23 AM
판시판의 맑은 날씨를 만나려면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오늘 엄청나게 맑았다. 그리고 사람이 정말정말정말^.... 많았다. 올라오면서 푸니쿨라와 케이블카 줄의 상상초월한 새치기와 밀어붙이기 등등을 견디며 이미 덕을 쌓은 것 같단 생각을 했다.
November 23, 2025 at 7:02 AM
햄스터가 산을 못 넘어가고 있어요
November 23, 2025 at 6:34 AM
근두운이 날아가는 사파의 아침
November 23, 2025 at 2:40 AM
새벽에 일어나서 사파로 출발.

5시간 반을 달려서 사파에 도착, 점심먹고 깟깟 마을, 숙소 잠깐 찍고 야시장가서 저녁. 그리고 이제 들어와서 씻으니 여기 시간도 11시 반~ 사진도 엄청 많이 찍었는데 나중에 올려야겠다😂
November 22, 2025 at 4:32 PM
깟깟 마을의 고영

🤍
November 22, 2025 at 4:27 PM
오늘은 사파
November 22, 2025 at 3:50 PM
풍향고(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던 카페와 지석진이 극찬한 치즈케익 가게.

어린이랑 같이 티비를 봤더니 자기도 먹어보고 싶데서 한 개 샀는데 방영당시보다 가격이 쪼금 올라있었다.
한국인들이 많이 왔다갔는지 우릴보고 바로 치즈케익을 찾느냐며 꺼내줌. 사실 베트남 말을 몰라서 모양만 비슷한 케익을 찍었는데... 그건 전혀 다른 케익이었다.

아무튼 맛은요.

지석진씨 실망이에요 =3=
November 21, 2025 at 4:26 PM
Met 레스토랑

다른요리들도 괜찮은 편인데 생선요리들이 아주 맛있었음.
메뉴에는 '프라이드 피쉬 망고 샐러드'라고 해서 치킨텐더 샐러드 같은 모양일거라 생각했는데 완전히 반전. 통으로 튀긴 생선을 망고와 샐러드가 거들고 있었다. 유명한 로컬요리인 가물치 튀김(짜까)은 사실은 실수로 시킨 것이었는데... 좋은 실수였다😚
November 21, 2025 at 3:34 PM
응옥선 사원
~안의 자라 박제와 고양이

정말 보고 놀랄 수 있겠구나 싶은 크기의 자라. 양쯔강 자라라고 한다. 키가 180cm나 되는 멸종(위기)종.
두 마리의 박제가 있는데 70년대와 21세기의 기술의 차이가 보인다.
November 21, 2025 at 3:25 PM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November 21, 2025 at 3:16 PM
헤헤 하노이 왔어요!
November 21, 2025 at 2:16 PM
공항에서 spc 쓰기 싫어서 500미터 걸어서 커피빈~~~
November 21, 2025 at 10:57 AM
해 뜰 무렵

한 시간 반 밖에 못잤어 😂
November 20, 2025 at 11:39 PM
오늘 바빴다.
내일은 새벽에 일어나야해서 오늘 짐을 다 싸놔야하고 냉장고에 음식남겨두면 안되니까 다 해먹어 버리고 쓰레기도 모조리 갖다버렸다. 크림이를 돌봐주러 들릴 동생을 위해서 집 청소도 하고...
그러던 와중에 집에 온 짝꿍이 선물을 가져왔다고 탁자 위에 뒀으니 봐! 해서 로또 사왔어? 했는데~

🍁
November 20, 2025 at 1:59 PM
짐 챙기는 고영🧳
November 20, 2025 at 7:04 AM
지난 주에 아울렛을 갔다가 공주 밤빵을 사왔다.
이 빵을 너무 좋아하는데 파는데가 잘 없어서 공주 휴게소나 가면 사먹었는데 여기서 팔고있었다니! 큰 상자로 사와서 얼려두고 먹을만큼만 꺼내서 에프에 데워먹는데 먹을 때마다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이게 마지막 밤빵...🥹
짝꿍하고 같이 먹으려 데운건데 안먹는다고 해서 고맙다...
November 20, 2025 at 4:28 AM
나이트 크림
November 19, 2025 at 10:12 AM
모닝 크림
November 19, 2025 at 7:01 AM
가챠. 미피 포인트 앳 피규어

손가락으로 여기저기를 가리키는 모양이라고 하는데.
암만 봐도 엄마는...엄마는...!
November 19, 2025 at 7:00 AM
*오스완🎾
얼굴이 빨개지도록 힘들었는데 심박이 180을 넘지는 않았다. 으어어

*오배완🏸
쌤... 게임이 무서버요...
특훈이라도 해야할런지!! 😂
November 19, 2025 at 6:50 AM
클리어!

이 영광을 당*마켓에게...
November 18, 2025 at 12:07 PM
그쵸? 하지만~ 크림이는 담요를 물어나르는 아이! 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0:56 AM
나쁘지 않은가봐... 그냥 써야겠다
November 18, 2025 at 9: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