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타입
banner
catan.bsky.social
스즈키타입
@catan.bsky.social
Nonskilled House-Keeper
어릴 땐 열심히 흥정해서 샀는데, 이젠 그냥 부르는 값을 주고 산다. 코끼리 인형 키링 159밧, 가방 169밧, 동전지갑 10밧. 코끼리 조아!
November 22, 2025 at 2:16 AM
요가하고 산책하고, 체력이 줄줄 나간다. 벌레가 많아 귀찮았지만 새는 많이 봤다.
November 21, 2025 at 9:27 AM
너무 오랜만에 술을 마셨나... 2번째 캔을 따서 한 모금 하자마자 후회했다. 이건 다 못 마실 각이라고... 하지만 여행지를 즐기는 패기로운 마음으로 도전!
November 19, 2025 at 4:09 PM
Reposted by 스즈키타입
길고양이들이 소리지르면서 싸우는 영상을 좀 큰 볼륨으로 봐가지고 헉 우리고양이들 자다가 놀랐으면 어쩌지;하고 뒤를 돌아봤는데 #푸데푸데
November 19, 2025 at 3:35 PM
300핑으로 게임하다가 태국 와서 30~40핑으로 게임 해보니, 이게 온라인게임이지 싶다. 온-라인!
November 18, 2025 at 12:56 PM
식당도 없는 작은 호텔이지만 짐은 깔끔해서 좋았다. 맨날 오지에서 운동하다 유명한 야경 보며 요가하는 기분, 뭔가 요상...
November 17, 2025 at 1:59 PM
내가 먹던 바꾸떼는 다 가짜였어... 구글 평점 3점이길래, 그래도 걍 먹자 했더니 존맛이잖아... 옆집은 미슐랭 바꾸떼던데 얼마나 맛있단거야?
November 17, 2025 at 7:35 AM
다른 선택지가 있다면 반드시 그쪽을 고를 정도로 바틱 에어를 좋아하지 않지만, 유일한 노선이라 어쩔 수 없이 또 탔다. 역시나 좋지 않았다. 하지만 돌아올 때 또 타야하겠지...
November 17, 2025 at 3:57 AM
호랑이 집에 돌아가는 길에 윤도 같이 갔다. 2주 뒤에 봐, 윤...
November 16, 2025 at 9:43 AM
숨 쉬기 안 답답하니, 호랑?
November 15, 2025 at 7:19 AM
요가 하다 자주 등에 쥐가 난다. 좀 더 달래가며 해야지...
November 12, 2025 at 3:05 AM
새벽 4시부터 놀기 시작했는데, 아직까지 뛰어다니는 고양이들. 어린 생물의 체력이란...
November 11, 2025 at 1:03 AM
이젠 완연한 우기가 되었다. 다들 건기를 훨씬 좋아하지만, 난 우기의 남국 분위기가 무척 좋단 말이지.
November 8, 2025 at 1:52 AM
POE 새시즌인데 여행 때문에 어차피 1주일 뒤면 접어야 하니 의욕이 사라진다. 그냥 덕코프와 요테이를 하는게 낫지 않나...? 하지만 시즌 컨텐츠는 하고 싶다구~
November 4, 2025 at 10:58 AM
어깨동무는 발로 해야 제맛!
November 3, 2025 at 1:18 PM
오후의 고양이들.
November 2, 2025 at 7:04 AM
다시 돌아온 호랑. 이젠 윤보다 덩치가 크다. 하지만 여전히 애옹애옹 말 많은 아기 고양.
November 1, 2025 at 12:44 PM
하던 요테이를 잠시 멈추고 덕코프를 하는 중인데 실플레이 시간보다 그냥 켜놓는 시간이 더 긴 것 같다. 엇하는 사이 연속으로 사출 당하면 마음이 꺽이는데, 한동안 하이드아웃 비지엠을 들으며 시간을 보낸다. 좌절을 가라앉히며 떼타릭 마시고 있으면 정말 아늑한 은신처 같다구!
October 30, 2025 at 5:57 AM
시야가 어질어질 하길래 겜을 너무 오래했나 싶었는데 지진이었다. 180km 떨어진 곳에서 5.5도 지진이 발생했다고 알림이 와서 알았다.
October 26, 2025 at 5:08 PM
항상 자스민 라이스를 사먹다가 아키타 코마치가 입고 됐길래 사봤다. 가격은 1.5배쯤 했지만...
간만에 먹는 단립종의 그 쫄깃하고 단단한 식감이 매우 어색했지만 달고 맛있었다. 하지만 다시 자스민 라이스로 돌아갈 것 같군.
October 26, 2025 at 9:45 AM
핑크빛 베가스 노을 보니 기분이 좋다. 파나마 살 때 일찍 일어나 보는 핑크빛 조양을 좋아했는데... 갑자기 그리운 파나마!
October 26, 2025 at 1:10 AM
짐에 안 가는 날은 집에서 요가를 하기로 했다. 하고 나면 어김 없이 후굴 때문에 허리가 뽀사질 것 같다.
October 24, 2025 at 1:28 PM
가볍게 30분 정도 아침 산책 후 돌아와 쉬는 윤.
October 23, 2025 at 12:47 AM
어릴 땐 RPG나 마작 등을 하기 위해 어떻게든 시간을 짜고 사람을 모으는 등 힘을 쏟았는데, 이젠 거진 혼자 노는 취미만 하게 됐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소셜 활동은 점점 에너지 소모가 느껴진다. 흑흑...
October 22, 2025 at 3:38 AM
털선생님... 낮엔 인간도 이불을 덮지 않아요. 왜 들어가 계십니까? 기온 32도, 체감 39도라고요!
October 21, 2025 at 4: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