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와 새사람이 같은 시대의 작품이었구나. ..
November 5, 2025 at 5:26 PM
추노와 새사람이 같은 시대의 작품이었구나. ..
냉동상태로 온 걸 데워서 먹었는데 괜찮았어 ㅎ
Somebody feed Phil 몬트리올 편을 보시요❤️
Somebody feed Phil 몬트리올 편을 보시요❤️
October 31, 2025 at 3:33 AM
냉동상태로 온 걸 데워서 먹었는데 괜찮았어 ㅎ
Somebody feed Phil 몬트리올 편을 보시요❤️
Somebody feed Phil 몬트리올 편을 보시요❤️
그런데 보니까 대중들은 안 거슬려하고 잘 들을 수 있나봐. 우리 집에서도 나만 못 견뎌하고 있음. 공격 성공하고 빽 소리 지를 때만 생기는 거니까 그런갑다 할 수도 있을듯. 그런데 음향감독이 그걸 못 듣는다고 하면 너무 슬픈 일일듯
October 29, 2025 at 5:23 PM
그런데 보니까 대중들은 안 거슬려하고 잘 들을 수 있나봐. 우리 집에서도 나만 못 견뎌하고 있음. 공격 성공하고 빽 소리 지를 때만 생기는 거니까 그런갑다 할 수도 있을듯. 그런데 음향감독이 그걸 못 듣는다고 하면 너무 슬픈 일일듯
ㅋㅋ 쇼는 재밌는데 소리가 들어줄 수가 없어.
October 29, 2025 at 5:09 PM
ㅋㅋ 쇼는 재밌는데 소리가 들어줄 수가 없어.
음향감독이 저걸 견딜리가 없다는 가정하에 솔루션을 생각해보면, 각자가 차고 있는 마이크의 하드웨어 게인을 조절 못 하는 상황에 생기는 클리핑에는 프리앰프단에 저항이라도 하나 땜질해 넣거나 마이크 겉면을 물리적으로 머프시키는 방법이 있고, 그거보다는 예산 신청해서 패드 기능이라도 있는 웨어러블 마이크를 장만하는 게 제일 좋을듯.
October 29, 2025 at 3:29 PM
음향감독이 저걸 견딜리가 없다는 가정하에 솔루션을 생각해보면, 각자가 차고 있는 마이크의 하드웨어 게인을 조절 못 하는 상황에 생기는 클리핑에는 프리앰프단에 저항이라도 하나 땜질해 넣거나 마이크 겉면을 물리적으로 머프시키는 방법이 있고, 그거보다는 예산 신청해서 패드 기능이라도 있는 웨어러블 마이크를 장만하는 게 제일 좋을듯.
저속노화 식사법입니다. 무병장수하세요
October 18, 2025 at 6:00 AM
저속노화 식사법입니다. 무병장수하세요
에너지가 바닥이라서 여유가 없네.
October 12, 2025 at 6:32 PM
에너지가 바닥이라서 여유가 없네.
이쯤에서 다시 연이가 까먹은 비트코인 비밀번호가 떠오른다. ㅎㅎ
October 3, 2025 at 2:59 PM
이쯤에서 다시 연이가 까먹은 비트코인 비밀번호가 떠오른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