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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st0pm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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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용 잡담 낙서 백업계
올리는 이미지들 AI 학습❌
심지어 그 곁에 그놈이 조지려고했던 비부티도 있어서 더 웃기개됨..
비부티 분명 저새기 날 죽이려할땐언제고 저꼬라지로 쳐누워있는거임? 이런느낌받앗을듯🥹
February 4, 2026 at 3:28 PM
그래도 나름 거물이라고 쌀푸대 반접어걸치기(이것뭐에요)로들려있는게아니라 곱게 대우받?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것마저 웃긴건지 멀르겟다입니다(-)
단지 커다란 남자애가 커다란 남자애를 안아서라기보단 그거지... 그 거물이 멕아리없이 지가 치려고했던 애들 사이에서 실려가고있는게 꼴이 너무
ㅏㅇ 이런거 좋아해서 미안합니데🥹🥹
February 4, 2026 at 3:26 PM
내친김에 몸통의 색과 자수 관련된 얘기 조금더 풀어보면
커스텀 자수 지정할 수 있는 부위가 눈 부분과 나머지 부리,날개, 발 이렇게 되기에 날개와 몸뚱이는 붉고 부리와 발은 하얀 고녀석을 완전하게 구현하기에는 애매한데 눈도 붉어갖고 빨간 몸을 택하면 눈이 묻힐거 같았기에..(그래서 빨간몸 쪽 보면 눈이 그렇게 잘 안띕니다..)
머리 부분은 하얀걸 감안하여 타협본게 왼쪽의 하얀녀석이고 이후에 다른방식으로 타협본것이 오른쪽의 빨간녀석이었습니다.
자수 색도 당연히 정해져있기에 그나마 비숫한 눈색으로 타협을 본 것이라..
February 3, 2026 at 5:38 PM
물론 이건 내 추측에 불과한 이야기지만 언젠가 주도권 잃을 수준으로 멘탈 무너질 일 다시 올 것 같지 싶긴 해서
어디까지 버티나 ...솔직히 보고픈맘이 크다(?)
암튼
여러모로 '그런 불속성'에 걸맞는 캐릭터인 것 같아보였다 라는게 결론인 이야기였음~😌
February 3, 2026 at 5:11 PM
하나 싶을 정도로 정보를 주지 않고(대부분의 주변관계가)틀린 판단만을 반복하는 것도 무언가의 빌드업인가? 싶은 생각마저 들어서🥹
어쩌면 태초의 일을 스스로 깨닫는 순간이 올 지싶기도함.
이번에 시간리즈 말의 진의를 깨달은 것 처럼.
그리고 그거는..참아넘긴다고 될 일이 아닌 죄책감으로 찾아올 것 같아서,
그로 인해 이미 다시한번 억눌려서 이를 갈며 벼르고 있을 시간여행 이전의 인격에게 또다시 주도권 뺏길 것 같고 이게 흑은검 들고 폭주하는 듯한 장면들과 이어지지 않을까.
결국에는 불속성 효자로 끝나버리는 그의생~
February 3, 2026 at 5:11 PM
대한 정은 어머니에 비하면 커 보이진 않았는데
이거도 그렇지만 얘는 ... 가장 중요한걸 모르고 있단게 너무 ㅋㅋ..
태초의 사칭사건이 불러온 스노우볼이 그 모두를 덮쳤다네🙂‍↕️

물론 이 당시에는 그 행동이 엄청난 후폭풍으로 다가오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겠지만~
나는 만약에 마루나가 이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실로 엄청난 죄책감에 휩쌓이게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듦. 결국 돌고돌아 아버질 소멸로 향하게 한 건 스스로였다는 생각에 벗어나지 못할 테니까.
이건 여태 나열한 것들 중 가장 큰 건일테고,
여태 얘한테 의도적으로 정보통제를
February 3, 2026 at 5:09 PM
외에도 어머니인 비나타도 좋은 어머니라고 여겼지만 내심 자기때문에 죽은 형제들 이야기를 계속해서 담아두고 있었다던지 불가항력이긴했겠지만 구하고 싶어했던 어머니의 소멸도 결국 적혀진 사실로밖에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던지,
아버지 가루다는...ㅋㅋㅋ 하
사실 이 얘기를 위해 이 장황한 얘기를 시작했는데
가루다는 나름대로 마루나를 아꼈는데 어린 시절부터 호되게 대한 모양인지 두려워하기만 하고 나중엔 간다르바에게 맡겼다는 원망도 하고,
시간여행 도중 자길 다른 자식으로 착각하고 죽이려한 일에 두려워하며 거리감 느꼈던 것도 그렇고 아버지에
February 3, 2026 at 5:08 PM
것과 다름없지않을까
그래도 자기딴에는 책임을 느끼고 사죄하고자 했는데 하필 인격 나뉜 상태였고 죄책감에 심적으로 약해지면 주도권마저 잃게 되는 상황이 되어서
물론 중요한 시점에서 다시 되찾긴 했지만 이제 죄책감조차 표하지 못하고 묻어둬야 될텐데 은혜를 최악의 형태로 돌려주고서도 그에 대한 사죄조차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데에서 아 이렇게까지 얘는 받은 은혜를 깨달았음에도 보은은 커녕 업보만 늘고 사죄조차도 하지 못하는 운명인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 이게 이 쓸데없이 진지한 고찰을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 같음
February 3, 2026 at 5:06 PM
시간여행 전까지만해도 절대적 스승이나 다름없을 듯 했지만 시간여행 이후 어머니와 관련된 사건을 알게 되면서 아카샤가 어머니 비나타를 어떤 연유로 죽이게 된 건지는 알지 못한 채, 배신감만 품게 된 것인데 이쪽은 삼파티와 유타 문제로 참고 넘긴 것 같긴 해서 좀 덜한? 느낌인듯 하지만? 어쨌든 진상을 몰라 배신감 품었던 것만은 사실이니까.
우샤스의 경우에는..아주 어릴때의 스승인데 전에 언급했던 것같이 사제지간보다는 관념적 유사모자지간에 가까운 느낌인지라 가볍게 말하면 보호자관인데 위와는 다르게 이번엔 마루나쪽에서 배신감을 가져다 준
February 3, 2026 at 5:04 PM
은혜를 모르고 갚지도 못하는게 얘 최대의 불행인가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음.
간다르바의 경우에는 어릴때 그 손에 맡겨져 굴려지고 꼽먹던 경험도 그렇지만 이후에 학살 임무를 떠안았다던지(솔직히 이거는 마냥 떠안았다하기에는 애매한데 여튼),여태 일 벌인걸 두고 인간계에서 태만하게 눌러붙는다 여겨 생긴 갈등이라던지, 그리고 시간여행 거치며 목격한 이복형제 랄타라와 관련된 사건들 이렇게 거치면서 지켜준 은혜를 깨닫긴 커녕 외려 원망의 대상으로 바뀐 것이 나름 불속성효자력에 해당한다면 해당될 것이고..
실질적 교육자이자 스승인 아카샤도
February 3, 2026 at 5:00 PM
근데 어찌보면 당연한거같기도
얘가언제이렇게 실신하고 디비누워자는얼굴보이겟냐 ㅋㅋ
(귀엽 다)
January 22, 2026 at 6: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