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민 소피아
@cantmt.bsky.social
사람들이 이동진 미감에 대해 이제서야 자와자와 하는게 웃김ㅋㅋㅋㅋㅋㅋ 저 빨간 안경부터가 좆망한 미감인데 ㅜㅜ
September 10, 2025 at 3:19 PM
사람들이 이동진 미감에 대해 이제서야 자와자와 하는게 웃김ㅋㅋㅋㅋㅋㅋ 저 빨간 안경부터가 좆망한 미감인데 ㅜㅜ
한국사람들이 이런 작위적인걸 원래 좋아하나? 하긴 한국 배우들 싸패 연기 다 이런 느낌이긴함
September 7, 2025 at 11:49 AM
한국사람들이 이런 작위적인걸 원래 좋아하나? 하긴 한국 배우들 싸패 연기 다 이런 느낌이긴함
지자체장들 질의 할때 이잼 존나 구라고양이 표정 ㅋㅋㅋㅋㅋ ㅅㅂ 의심대마왕
August 30, 2025 at 12:39 PM
지자체장들 질의 할때 이잼 존나 구라고양이 표정 ㅋㅋㅋㅋㅋ ㅅㅂ 의심대마왕
황금락카칠 한 58불짜리 장식물. 현 미국의 초상
August 26, 2025 at 12:04 PM
황금락카칠 한 58불짜리 장식물. 현 미국의 초상
마지막에 이시바 한테 준 사진첩 자기한테도 달라고 하면서 한번더 똥꼬 빨아주는 저 미친 스킬. 이시바도 받아놓고 존나 곤란했을것 같은 하필 저 사진첩을 ㅋㅋㅋㅋㅋ
August 25, 2025 at 10:12 PM
마지막에 이시바 한테 준 사진첩 자기한테도 달라고 하면서 한번더 똥꼬 빨아주는 저 미친 스킬. 이시바도 받아놓고 존나 곤란했을것 같은 하필 저 사진첩을 ㅋㅋㅋㅋㅋ
끝까지 살아남을거라던 황재근씨의 근황을 아시나요
August 5, 2025 at 1:18 PM
끝까지 살아남을거라던 황재근씨의 근황을 아시나요
니가 음식평론가와 함께하는 미식투어 같은걸 냈으면 사람들이 뭐라그럴까? 니가 누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겠지 듣보야
August 2, 2025 at 11:45 AM
니가 음식평론가와 함께하는 미식투어 같은걸 냈으면 사람들이 뭐라그럴까? 니가 누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겠지 듣보야
렌틸콩밥 퍼뜨린 책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렌틸콩밥 싸고 맛있기만 한데 너는 맛없어도 렌틸콩밥 좀 먹어야 할것같이 생겼더라 돼지야
August 2, 2025 at 11:01 AM
렌틸콩밥 퍼뜨린 책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렌틸콩밥 싸고 맛있기만 한데 너는 맛없어도 렌틸콩밥 좀 먹어야 할것같이 생겼더라 돼지야
아 근데 진짜 유난히 여성 인사만 왜 이모양인지. 강선우는 저 교회사진만 봐도 김건희 스멜이고 이진숙같은 화장을 한 사람의 인지가 왜곡되어있지 않을리 만무함
July 15, 2025 at 11:21 PM
아 근데 진짜 유난히 여성 인사만 왜 이모양인지. 강선우는 저 교회사진만 봐도 김건희 스멜이고 이진숙같은 화장을 한 사람의 인지가 왜곡되어있지 않을리 만무함
이제야 말하지만 김건희의 저 멘헤라 와있는게 명백한 눈빛과 패션 꽤나 권력있어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정신병자가 저자리에 있다는 사실까지 더해서
July 10, 2025 at 6:38 PM
이제야 말하지만 김건희의 저 멘헤라 와있는게 명백한 눈빛과 패션 꽤나 권력있어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정신병자가 저자리에 있다는 사실까지 더해서
근데 피트수자 사진들 정말 개레전드다. 이런 사람을 알아보고 고용한것 자체도 멋있음.
June 17, 2025 at 12:21 AM
근데 피트수자 사진들 정말 개레전드다. 이런 사람을 알아보고 고용한것 자체도 멋있음.
이번 대통령실 사진사 사진들 너무 좋다. 피트 수자 스타일을 많이 참고 했다는데 이재명의 탈 권위적 면모와 여러 인간적 맥락을 잘 담아내는듯
June 17, 2025 at 12:12 AM
이번 대통령실 사진사 사진들 너무 좋다. 피트 수자 스타일을 많이 참고 했다는데 이재명의 탈 권위적 면모와 여러 인간적 맥락을 잘 담아내는듯
프랑스 영부인 패션 존나 프랑스 영부인 같음
June 16, 2025 at 7:42 PM
프랑스 영부인 패션 존나 프랑스 영부인 같음
김혜경은 걍 진짜 가끔 남편이랑 주말외식 하면서 사는 삶 정도를 꿈꾼 것 같은데 어느순간 바란적도 없을 영부인이 되어있어 어떤 느낌일까 싶음
June 16, 2025 at 7:33 PM
김혜경은 걍 진짜 가끔 남편이랑 주말외식 하면서 사는 삶 정도를 꿈꾼 것 같은데 어느순간 바란적도 없을 영부인이 되어있어 어떤 느낌일까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