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상시 만들어 놓는 당근 라페랑 김치도 같이.. 라페는 그냥 야채임.. 밥이랑 맨날 같이 먹음..

아마 저 대학생 땐가 그랬을 거예요 ㅋㅋ 우연히 갔던 기억.. 그쵸 너무 맛있어보였어요 ㅋㅋ 대추차인가 쌍화차 싫어하는 마크 ㅋㅋ 애기였네요..

ㅋㅋㅋ 저도 예전에 첨 갔을 때 약간 놀라긴 했었어요.. 엄마의 팔을 꼬옥 붙들고;; 나중에 카페 간 부분도 참 귀여웠네요.. 거기 지금 가면 엔시티 노래만 나온대요 ㅋㅋㅋㅋ 친구가 알려줬어요

어머낫... 저를 떠올려주시다니 ㅜㅜㅜ 엑스라지는 근데 너무 크네요 ㅜㅜ 아쉬워라.. 이 영상을 보셨다니 ㅋㅋ 동묘에 간 마크.. 좀 컬쳐쇼크받은 것처럼 보였어요.. ㅠㅠ ㅋㅋㅋ

꺅.. 생각해보니까 보기 싫은 지저분한 광고들이 없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트위터는 그것때문에 망가져버림.. 휴..

ㅋㅋㅋ 블스.. 몬가 조용하고 마음 편해요.. 글고 젤 중요한 점 : yetnalsaram님이 계심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