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猫卓, 白い夢の果て、淡い軌跡.
아놔 아놔 생각지도 못하게 연결이 되는데다 트라우마 될만한 시나리오라 'ㅁ' 기겁함.
미술 배워본적 없는데다 별로 센스도 없는 편이라 수채도 뭔가 생각한 거 같은 느낌으로 되지는 않지만<<<<
해보고 싶었고..
고양이 브러쉬가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큐ㅠㅠㅠ
(사실 세번째 그림은 머그컵 그리려고 그렸다

진짜 저번에 산 숲 브러쉬가 너무 좋아서 + 캐러 하나 출몰 장소가 숲/빌딩사이나 뒤편 어두운곳 정도라 숲 배경 기본으로 까는데 진짜 이것은 무슨 스티커로 다이어리 꾸미기 수준...=ㅈ=..

고양고양

SD는 아직도 방향성을 못잡아서 애매하다 ㅍ_ㅍ...........
뭔가 귀여움과 잘생김 중 방향을 못잡다보니 비율자체가 애매해서 ㅍ_ㅍ[<<<<

공계쪽에 요즘 그려서 올렸던 거.
요즘 色猫卓라는 trpg그룹쪽 유튜브를 완전 열심히 보고 있어서 ㅎ 팬아트 그리는 김에 공계로 올렸는데 그 팀 트윗계정에서 보고 알티를 해줘서 조금 기뻤다 =ㅁ=
역사가 긴 팀이라 10년된 게임의 신규유저된 기분임(<<ㅋㅋㅋ

머리통 그리기로 시작하는 리허비리....
좋아하는 캐릭터 넷이라 ㅋㅋㅋㅋ 오른쪽엔 뭐할까 고민(처음 칸나눌때 계획했던거 이미 폭발해서<<

생존 확인용 ㅋㅋㅋㅋㅋㅋ
진짜 초 마지메 계열 아이랑 걔랑 다르게 나이브하면서도 인생의 풍파에 정말 처절하게 시달려서 신화생물된 애랑 관계가 진짜 ㅍ_ㅍ 너무 제 취향이에여......

그리고 리버스 1999는 돌이 너무너무 짜고 스태미너는 더 너무너무너무 너무하게도 짜고 가챠 확률은 좋지않고(그나마 70연에 6성 하나 확정은 고맙긴 한데..)
캐러 육성은 뒈질맛인데(일주일 넘게 소재모으는데 안모임)
의외로 전투말고 이벤트 부분에서 지금까지 안해본 무브가 많아서 일단 지속하고 있음

스태의 문제로 하루 5분이면 할 거 더 없는 것도 한몫함

또 까먹고 있다가 트친님 블스이야기에 생각난 김에 ㅋ
오르투스도 좋긴 한데 역시 나는 스틸헤이즈의 저 다리가 좋음(<

과연 최애가 암살자에서 퇴마사 같은거로 클래스체인지 한게 좋은 것인가에 대한 의문. 그냥 권무관 다음 관장하는게 더 낫지않나..?(<
다시 고딩생활 한번 더 하는 황룡보단 낫나?🤔<<<<지금와서 23년전 덕질을 다시 시작하는 사람

오늘은 또 다른 박스

그리고 싶은게 있는데 아직 엄두가 안나서 주섬주섬 리허비리 중...ㅇㅁㅇ...
진짜 20몇년째 그리고 있는 최애캐고 그나마 처음 그릴때보다야 낫긴 하지만 성에 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