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I'm now worried about bluesky. Amir shevat is an investor who is openly zionist and tried to justify Isreals holding of child hostages. Who wrote a book called Designing Bots. Alteredphorm.tv on tiktok just did a video on it. Genuinely curious on your thoughts?

Yes, Amir Shevat is an Israeli entrepreneur and investor. He has a strong focus on supporting Israeli entrepreneurs through his investment activities. In January 2024, he launched Darkmode Ventures, a $5 million fund aimed at investing in early-stage startups, primarily those led by Israeli founders

Omg thanks! I looked it up and found these links. It’s true bluesky runs on investor money and I found at least one Israeli investor (Stav Erez) and one investor company called Darkmode Ventures by Amir Shevat that invests in mainly Israeli companies ”due to the war”.

(+ 전북지역분들 계정 및 민주노총 간부 계정 등은 12-1월 사이에 다수 생성되었습니다)

저도 현 상황에 오래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3년전부터 본체가 마스토돈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정도의 명제니까요) 다만 최근 SNS로 화력을 모아 광장으로 사람을 모으는 파이프라인이 X를 중심으로 형성된 이상, 활동 단체 계정에게 선뜻 움직이라고 권하기 쉽지 않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우선 하나 짚자면, 가정을 하신 '지역 조직들이 트위터를 접고 이곳으로 오면, 사람들도 소식을 접하기 위해 이곳으로 올 것이다'에 반응한 겁니다.

네 지부 계설 자체는 예전에 되어있었지요. 이해했습니다.
'지부 마스코트를 만들거나 주간 집회 홍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해봅시다.

실제로 계정 활발히 운영하시는 분들은 X에 이미 익숙한 좀 젊은 분들입니다. 혹은 X사용이 익숙한 활동가의 도움을 받고 계시거나요. 지역 활동가들 중에서 X의 화제성에 반응해 계정을 만드는 분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Super talented people at below industry average wages who also have residency dependencies on their jurb so they cant check other options and can be exploited more is what he's think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