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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들깨칼국수
들기름막국수
냉면
태국라면
사리면
불볶면
치즈라면
멸칼
후리가케
미트파이
볶음밥
한끼들기름누룽지
불닭마요컵밥
꿈돌이라면
컵시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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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삼계탕
닭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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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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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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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볶면
치즈라면
멸칼
후리가케
미트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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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들기름누룽지
불닭마요컵밥
꿈돌이라면
컵시리얼
치킨마요컵밥
스팸
삼계탕
닭강정
Maybe we can just starve rather than going outside
November 28, 2025 at 3:08 AM
Maybe we can just starve rather than going outside
엄마는 전화로 내 목소리를 들으면 내가 괜찮은지 알 수 있다는데 내가 열에 아홉은 괜찮지 않다는 걸 알기는 할까 알면 그렇게 반응할 수가 있을까
November 28, 2025 at 3:04 AM
엄마는 전화로 내 목소리를 들으면 내가 괜찮은지 알 수 있다는데 내가 열에 아홉은 괜찮지 않다는 걸 알기는 할까 알면 그렇게 반응할 수가 있을까
엄마가 죽어야 나도 죽을 수 있는데 엄마가 오래 살고 싶어해서 자살도 못 하고 징징거리는 것밖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네.............
November 28, 2025 at 12:07 AM
엄마가 죽어야 나도 죽을 수 있는데 엄마가 오래 살고 싶어해서 자살도 못 하고 징징거리는 것밖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네.............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죽었으면 좋겠다고요 살아있는 게 그냥 너무 고통스러워요 왜 이렇게까지 살아있어야 하는 거예요? 씨발
November 28, 2025 at 12:06 AM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죽었으면 좋겠다고요 살아있는 게 그냥 너무 고통스러워요 왜 이렇게까지 살아있어야 하는 거예요? 씨발
돈이 없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데 알바를 구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고작 3개월만 고용해줄 사람을 찾겠다고 매번 시내로 나가는 교통비가 더 아까워요 집 밖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죽도록 고통스러운데 돈 들여가면서 사람들을 만나서 억지웃음 짓고 나 일 잘하고 성실하다는 거짓말을 하라고요? 그 사람들이 날 뽑아줄 리도 없는데 이게 무슨 도박이에요
November 28, 2025 at 12:05 AM
돈이 없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데 알바를 구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고작 3개월만 고용해줄 사람을 찾겠다고 매번 시내로 나가는 교통비가 더 아까워요 집 밖에 나가는 것만으로도 죽도록 고통스러운데 돈 들여가면서 사람들을 만나서 억지웃음 짓고 나 일 잘하고 성실하다는 거짓말을 하라고요? 그 사람들이 날 뽑아줄 리도 없는데 이게 무슨 도박이에요
i don't have enough energy to dig into something i'm interested
November 27, 2025 at 11:25 PM
i don't have enough energy to dig into something i'm interested
고등학교 때도 우울증은 있었는데 지금 보기엔 그 때가 행복했던 것 같이 느껴져서 신기하다....ㅋㅋ 얼마나 더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을까
November 27, 2025 at 11:23 PM
고등학교 때도 우울증은 있었는데 지금 보기엔 그 때가 행복했던 것 같이 느껴져서 신기하다....ㅋㅋ 얼마나 더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을까
You waste too much time for resting and hesitations and mental breakdown
November 27, 2025 at 8:57 PM
You waste too much time for resting and hesitations and mental breakdown
창창해야할 20대 중반에 이렇게나 온몸이 아픈데 앞으로 20년을 어떻게 더 살란 말이냐......
November 27, 2025 at 8:52 PM
창창해야할 20대 중반에 이렇게나 온몸이 아픈데 앞으로 20년을 어떻게 더 살란 말이냐......
따뜻한 바닥에 누워있는 것보다 즐거운 일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
November 27, 2025 at 8:43 PM
따뜻한 바닥에 누워있는 것보다 즐거운 일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
네가 왜 늘 시간이 부족한지 알아? 남들은 다 시간 쪼개서 쓰거든. 이동하면서 답장하고, 전화하고, 이것저것 알아봐 근데 넌 이동할 때 쉴 때 정말 가만히 있잖아 그렇게 살면 영원히 다른 사람들을 따라잡을 수 없는 게 당연한 거야 그렇게 남들과 다르게 살면 손해 볼 수밖에 없어 세상 사람들이 하는대로 따라해야만 해 너한테 안 맞아도 어쩔 수 없어 그냥 똑같이 따라해 생각도 자기주장도 하지 마
November 27, 2025 at 8:26 PM
네가 왜 늘 시간이 부족한지 알아? 남들은 다 시간 쪼개서 쓰거든. 이동하면서 답장하고, 전화하고, 이것저것 알아봐 근데 넌 이동할 때 쉴 때 정말 가만히 있잖아 그렇게 살면 영원히 다른 사람들을 따라잡을 수 없는 게 당연한 거야 그렇게 남들과 다르게 살면 손해 볼 수밖에 없어 세상 사람들이 하는대로 따라해야만 해 너한테 안 맞아도 어쩔 수 없어 그냥 똑같이 따라해 생각도 자기주장도 하지 마
It's all fucking money
November 27, 2025 at 8:20 PM
It's all fucking money
마음 속에 세상에 대한 혐오가 가득하다 . . . . . . . . . .. . . . . . . . .. . .
November 27, 2025 at 7:57 PM
마음 속에 세상에 대한 혐오가 가득하다 . . . . . . . . . .. . . . . . . . .. . .
being alive is truely dreadful.
November 27, 2025 at 6:23 PM
being alive is truely dreadful.
everything has the end and i hate it
November 27, 2025 at 6:22 PM
everything has the end and i hate it
한달 생활비 50은 되는데 남은 재산이 100밖에 없다 . . . . . . . . 이제 진짜 금고 뜯는 수밖에 없어 남은 재산으로는 딱 올해까지만 생존할 수 있음 3월부터는 용돈이라도 좀 나오겠지만 1,2월 생존할 돈이 없어
November 27, 2025 at 7:54 AM
한달 생활비 50은 되는데 남은 재산이 100밖에 없다 . . . . . . . . 이제 진짜 금고 뜯는 수밖에 없어 남은 재산으로는 딱 올해까지만 생존할 수 있음 3월부터는 용돈이라도 좀 나오겠지만 1,2월 생존할 돈이 없어
그냥 이쯤에서 씻고 잘까........
November 26, 2025 at 2:08 PM
그냥 이쯤에서 씻고 잘까........
ㅈㄴ 피곤한데 할거 ㅈㄴ많아ㅜ ㅜ ㅜㅜ ㅜㅜㅜㅜㅜㅜㅜ ㅜ ㅜㅜ
November 26, 2025 at 1:39 PM
ㅈㄴ 피곤한데 할거 ㅈㄴ많아ㅜ ㅜ ㅜㅜ ㅜㅜㅜㅜㅜㅜㅜ 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