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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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l.bsky.social
희연🇨🇦🏳️‍🌈
@byul.bsky.social
소설을 씁니다
<페미니즘으로 다시 쓰는 공주 이야기>의 '인어와 공주' 저자
<월간 해후> 발행인
https://brunch.co.kr/@kimraina
이분 넘 귀엽고 말 재밌게 잘하신다. 미국에 사시는 거 같은데, 어떤 미친놈이 다짜고짜 이분께 한국어로 말을 걸었던 썰 품. (이분은 일본계 미국인이거나 그냥 일본인이심) if you are daijoubu in the head라고 하는 문장이 킥임ㅋㅋㅋ 한국인들이 if you are gwenchana in the head라고 하는 표현과 닿아있음ㅋㅋ
October 27, 2025 at 12:06 AM
맘마가 먹고싶흔 칠리🩷
October 26, 2025 at 5:06 PM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진짜 제목까지 기깔나게 잘 지었다.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다 살아있고 개성 넘치고, 서사도 좋고, 결국 선한 마음이 모든 걸 이겨낸다는 것까지 완벽함. 완결을 읽으면서 이대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박무현 얼른 행복해졌음 하는 마음이 와랄랄라 됨.
August 14, 2025 at 3:41 AM
햇빛에 구워지는 중
July 19, 2025 at 6:48 PM
제법 사람처럼 앉아있다, 너
July 17, 2025 at 3:17 AM
이게 오늘 아침인데... 아가야 왜케 둔둔해졌어🩷
July 15, 2025 at 5:03 PM
2023년의 칠리를 보면 참 쪼구매 보인다. 지금도 나에겐 쪼구맣지만 이때랑 지금을 비교하면 너무 많이 커진 거 아니냐궁😂
July 15, 2025 at 5:03 PM
우래기 너므 기얍댜나ㅠㅠㅠㅠ
July 15, 2025 at 2:21 AM
퇴근하고 왔는데 창문에서 이렇게 보고 있는 건 반칙이지ㅠㅠㅠ 오매불망 엄마 돌아오기만을 기다린 우리 아가야ㅜㅜㅜㅠ
July 15, 2025 at 2:13 AM
엄마 왜 엄마에게 닿을 수 업조? 먀먀
July 15, 2025 at 2:12 AM
With Jacks
#freepalestine
July 14, 2025 at 2:56 AM
왜케 덩어리야 귀야워🩷
July 11, 2025 at 2:04 AM
아침의 칠리 심기 안 좋으심,,,
July 7, 2025 at 4:21 PM
찹쌀떡 쌓기 신공🩷
July 7, 2025 at 2:41 AM
너 그러다가 캣타워 또 기우뚱 하면 호들갑 떨면서 호다닥 뛰쳐올라갈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아까 아침에 있었던 일. 침실에 있는데 우당탕 소리와 그 직후에 와다다 소리가 이어지더니 칠리가 방으로 들어옴 꼬리 펑 상태로. 캣타워에서 떨어질 뻔해서 놀라서 올라온 겨 ㅋㅋㅋㅋㅋㅋㅋ
July 5, 2025 at 3:35 PM
굿모닝 공쥬님🩷
July 5, 2025 at 12:02 PM
에미야 국이 짜다
July 4, 2025 at 1:49 PM
눈빛이 아주 사악해, 곧 와이어를 끊어먹기라두 할 것처럼... 아니 그르지말자ㅠㅠㅠ
July 4, 2025 at 1:48 PM
우, 우리집에 상추랑 깻잎 따먹으러 올 사람....?😂
July 3, 2025 at 9:44 PM
이거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어어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쏴랑~
July 3, 2025 at 12:30 PM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갓구운 빵을 선물 받았다. 여기다 딜버터까지🩷 진짜 너무 최고임. 친구 너무 잘 사궜다!
이 빵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슨....!!!
July 3, 2025 at 12:28 PM
엄마 닮아 빵순이인 칠리쨩
하지만 이건 내 거야 나눠주지 않을 거란다!
July 3, 2025 at 2:31 AM
계단 있는 집 최고.
계단 위에서 내려다보시는 고양님 최고🩷
July 2, 2025 at 2:16 PM
누가 이렇게 귀엽지요?🩷
July 2, 2025 at 3:36 AM
7월호 송고 완료!
편집 후기에도 쓰지 못한 후일담~
이번엔 꽤 미리미리 원고를 다 쓰긴 했다. 그러나 여전히 마감에 몰아 쓴 글이 좀 있었어. 소설은 진작에 초고를 다 썼고. 나리와 예나, 사실은 >예나리<라는 CP명이 머릿속에 먼저 떠올라서 쓰기 시작함. 그리고 각 캐릭터의 설정도 파바박. 생각한 만큼 잘 나온 건 아닌 거 같지만, 결국 모든 건 퇴고에 달렸으니까. 올해 말에 퇴고 잘 해봐야지.
내가 쓴 글 모두에 애정이 너무 크고, 캐릭터에게도 애정을 많이 쏟는 편인데 특히 청소년이 등장하면 더 큰 맘을 쓴다ㅜ
July 2, 2025 at 3: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