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목까지 기깔나게 잘 지었다.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다 살아있고 개성 넘치고, 서사도 좋고, 결국 선한 마음이 모든 걸 이겨낸다는 것까지 완벽함. 완결을 읽으면서 이대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박무현 얼른 행복해졌음 하는 마음이 와랄랄라 됨.
진짜 제목까지 기깔나게 잘 지었다.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다 살아있고 개성 넘치고, 서사도 좋고, 결국 선한 마음이 모든 걸 이겨낸다는 것까지 완벽함. 완결을 읽으면서 이대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박무현 얼른 행복해졌음 하는 마음이 와랄랄라 됨.
는 아까 아침에 있었던 일. 침실에 있는데 우당탕 소리와 그 직후에 와다다 소리가 이어지더니 칠리가 방으로 들어옴 꼬리 펑 상태로. 캣타워에서 떨어질 뻔해서 놀라서 올라온 겨 ㅋㅋㅋㅋㅋㅋㅋ
는 아까 아침에 있었던 일. 침실에 있는데 우당탕 소리와 그 직후에 와다다 소리가 이어지더니 칠리가 방으로 들어옴 꼬리 펑 상태로. 캣타워에서 떨어질 뻔해서 놀라서 올라온 겨 ㅋㅋㅋㅋㅋㅋㅋ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어어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쏴랑~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어어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쏴랑~
이 빵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슨....!!!
이 빵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슨....!!!
하지만 이건 내 거야 나눠주지 않을 거란다!
하지만 이건 내 거야 나눠주지 않을 거란다!
계단 위에서 내려다보시는 고양님 최고🩷
계단 위에서 내려다보시는 고양님 최고🩷
편집 후기에도 쓰지 못한 후일담~
이번엔 꽤 미리미리 원고를 다 쓰긴 했다. 그러나 여전히 마감에 몰아 쓴 글이 좀 있었어. 소설은 진작에 초고를 다 썼고. 나리와 예나, 사실은 >예나리<라는 CP명이 머릿속에 먼저 떠올라서 쓰기 시작함. 그리고 각 캐릭터의 설정도 파바박. 생각한 만큼 잘 나온 건 아닌 거 같지만, 결국 모든 건 퇴고에 달렸으니까. 올해 말에 퇴고 잘 해봐야지.
내가 쓴 글 모두에 애정이 너무 크고, 캐릭터에게도 애정을 많이 쏟는 편인데 특히 청소년이 등장하면 더 큰 맘을 쓴다ㅜ
편집 후기에도 쓰지 못한 후일담~
이번엔 꽤 미리미리 원고를 다 쓰긴 했다. 그러나 여전히 마감에 몰아 쓴 글이 좀 있었어. 소설은 진작에 초고를 다 썼고. 나리와 예나, 사실은 >예나리<라는 CP명이 머릿속에 먼저 떠올라서 쓰기 시작함. 그리고 각 캐릭터의 설정도 파바박. 생각한 만큼 잘 나온 건 아닌 거 같지만, 결국 모든 건 퇴고에 달렸으니까. 올해 말에 퇴고 잘 해봐야지.
내가 쓴 글 모두에 애정이 너무 크고, 캐릭터에게도 애정을 많이 쏟는 편인데 특히 청소년이 등장하면 더 큰 맘을 쓴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