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해 알티함...
안 먹을 수 없음
나의 선택지는 맨정신에 이걸 받아서 같이 먹을 수 있단 것 뿐임

떨리는목소리로 그말 하고 기정한 자이로 땜에 급하게 칼 다시 줍고 자이로 질질끌고 숨는 죠니... 자기품에안겨서 색색 밭은숨 내뱉으며 간신히 목숨줄 붙들고 있는 자이로 바라보면서 앞으로 자긴 어떻게살아가야할지 미친듯이 고뇌하겟죠ㅜㅜㅜㅜㅜㅜ 골목은 칠흑같이 어두운 와중에 저만치에 있는 가로등의 희미한 주황 불빛에 의지해 자이로옷 벗겨서 찢고 붕대만들어서 지혈하고
두세번저ㅇ도 쮤럿는데 그부분 다 하나하나 묶어주고
병원에데려가야하나? 그랬다가 갱단이알면 난 어떻게 되는거지?

ㅈ저 내일 아침에 와도 되나요
기력이 갑자기 딸림...
내일 올 때 그림연성이라도 하나 들고와야겠습니다...너무 죄책감이 듬...

그치만 저는 추파던지는 쟈이로도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죠자트윗

주섬주섬...샘 이오사루나 테라사루 혹시 드시나요...(조심스럽게

지금 밥먹으면서 트건스팀보는바람애 뇌 녹음
아니
어떤 형이
동생이랑 아이만들기를

죠쟈틧...이라고 하기도 민망함
아니 둘 다 입술색이 왜 민트색이여;하고 보면 쟈이로 립스틱 그린/죠니 립 블루...
극악무도하게 모두에게 알려버린 사실.

으아앙 알림이 안 와서 울어버리다

죠죠이야기...카리스마이야기...
잡다한 농놀이야기...전부 하기 위해...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