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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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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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연기 귀여웠다
November 17, 2025 at 10: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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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5 🌙 회색집
떼 쓰는 거 웃겼다
November 15, 2025 at 3: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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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적처럼 말하기 날🏴‍☠️
September 19, 2025 at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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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편승
June 19, 2025 at 10: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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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25 at 5: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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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3 와글 귀여웠던 거

* 대사 의상 틀릴 수 있음 주의
May 23, 2025 at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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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4 🩸
Baby cat 노선
(창문 뒤로 얼굴이 비치는 주케이, 창문 옆으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 주케이, 입가에 흉터가 있는 어린 고양이가 실험대 위의 물품들을 쳐서 떨어트리는 그림) 이 날 유독 주케이 노선이 정말 어렸다. 호기심 많은 사고뭉치 호기심쟁이 Baby cat 노선이었는데 (울고 있는 국의신과 죽어가는 케이 그림) 햇빛 속으로 Rep.에서 이름을 묻는 질문에 "내 이름은 케이야"라고 너무나 앳된 목소리로 답함... 그걸 본 나: (창문에 기댄 채 울고 있는 강아지 짤)
April 30, 2025 at 8: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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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4 🩸
대답할 시간을 줘야지
배니싱에서 문진을 시작하고 주케이에게 질문을 우르르 쏟아내는 국의신: 이름은요? 나이는요? 증상은 언제부터? 주케이: (입 뻐끔...) 국의신: 하하 그래요 사실 이런 거 그렇게 안 중요해요 주케이: 대답할 시간은 줘야... 이후 주케이가 죽어갈 때 국의신: 너에 대해 전부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있는 게 없는 것 같아. 넌 어떤 삶을 살아왔어? 꿈은 있었어? 네 진짜 이름이 뭐야? 주케이: 또 그런다... 대답할 시간을 줘야지...
April 29, 2025 at 7: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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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4 🩸
국의신은 회피형임...(+) 주케이 죽은 걸 알면서 부정함...🥺
국의신: 나랑 같이 가자, 햇빛 속으로. 주케이: 의, 의신. 우리 조금만 쉬었다 가면 안 될ㄲ... 국의신: ...그래. 잠깐만 쉬었다 갈까?
April 26, 2025 at 1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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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주케이&국의신 모먼트
좋아하는 국의신과 주케이 모먼트: 케이 앉을 자리를 국의신이 깨끗이 닦아줌. 안 닦아주면 안 앉고 쳐다보기만 함. 이 디테일을 한 회차에 세 번은 한다. (고양이님 돌보기 힘들겠다) 국의신이 정말 다정한 의신이라 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기 전 평화로운 관계가 너무 보기 좋다... 극 후반 가면 이 때가 전생 같음.
April 25, 2025 at 8: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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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4 🩸
싹둑싹둑
케이에게 치료 방법을 설명해주는 선한국 의신 : V 인자를 떼어내기만 하면 돼~ 싹둑싹둑! 죽어가는 주민진 케이가 의신에게 : 네 연구, 성공했다구... 싹둑싹둑...
April 25, 2025 at 5: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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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4 🩸
간호부가 의신이 방을 기웃댄 이유
K 연구일지를 K에게 선물한 의신 의신: 읽어 봐! K: 아~... K: 간호부의 마음을... 의신: 와악잠깐잠깐잠깐 K: ? 읽으라며 의신: 하하 그랬지 내가 거기에 그런 걸 적어놨구나 너무 귀여운 애드립(이자 디테일)이었는데 간호부가 왜 의신이 방 근처를 기웃댔는지 애드립을 통해 한 번 짚어준단 점이 좋았다...
April 25, 2025 at 3: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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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이별
유승현 노베첸토와 팀 투니. 떠나는 팀 투니를 노베첸토가 피아노로 배웅해주고 있고, 노베첸토가 다이너마이트 상자 위에 앉은 채 팀 투니를 바라보고 있다.
April 23, 2025 at 6: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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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 어학공부 짤 폐가 ver.
취준? 어학 공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너 꿈 꿨니? 오늘 사냥 안 갈 거야? 짤의 패러디. 선한국 의신이 햇빛 아래에서 V인자? 뭘 마셔?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꿈 꿨어? 오늘 햇빛 아래로 산책, 안 갈 거야? 라고 하고 있다.
April 16, 2025 at 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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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기념 폐가 뻘만화
-명렬이에게 받은 사탕(할머니 반짇고리 st)을 케이에게 줘봤다- (명렬: 아니 형 혼자 먹어야지) 사탕을 씹자마자 후두둑 뱉어버리는 주민진 케이. 주민진 케이: (웩) 고혈당 맛...! 정민 김의신: ㅋㅋㅋㅋ
March 14, 2025 at 5: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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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2 ☀️ 폐가

고주망태.
주케이: 이... 이게 모야 씅의신: 내 피!... 같은 술이야 한 잔 해~ 씅의신: 캬~! 다 마셨으면 이케 털어 봐 이케(머리 위로 빈 잔 탈탈 털음) 주케이: 아... 하하... (잔이 안 비어서 머리 위에 세우고만 있음) ...입에 안 맞아. (잔 건네줌) 씅의신: 뭐야, 술 못 해? 줘, 내가 마실게. (받음) 씅의신: 캬~! (다 마신 잔 머리 위에 탈탈) 주케이: 고주망태. 씅의신: 그 정돈 아니거든!
March 6, 2025 at 5: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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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술 위대한 (커)피
좋은 커피 위대한 커피 게임 패러디(배니싱)- 씅의신: 제 피.. 같은 술이요! 좋은 커피 위대한 커피 게임 패러디(배니싱)- 주케이: 따뜻한 (커)피.
March 4, 2025 at 5: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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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2 ☀️ 폐가

씅의신 술병 자기가 숨겨놓고 기억도 못한다
250302 배니싱 디테일: 축배를 들자던 씅의신이 한참 동안 술병을 찾지 못하다가 겨우 찾은 상황. 유승현 의신: 와 찾앗다 나 너무 놀랐어 진짜 주민진 케이: 의신 자기가 숨겨놓고 기억도 못한다 14살이 벌써부터 그러면 어떡해? (이 날 문진표 작성 장면에서 유승현 의신이 스스로를 14살이라 함.)
March 2, 2025 at 10: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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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가 정색했어
250302 배니싱 디테일: 케이가 올 시간이 되자 모자를 들고 창틀에 올라가 귀신 같은 소리를 내는 유승현 의신. 반대편에서 들아오던 주민진 케이, 의신을 발견하곤 멈칫한다. 정색하며 또랑하게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냐.'라고 내뱉는다. 당황한 의신, 모자를 새로 샀다며 변명한다.
March 2, 2025 at 7: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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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인외 모먼트 추가

나마셔 직전에 관절 꺾이는 것처럼 기괴하게 일어나는 게 너무 좋음
왠지 삐그덕/끼기긱 같은 소리 날 것 같고...
뮤지컬 배니싱의 나를 마셔 넘버에 직전 쓰러졌던 주민진 K가 기괴하게 몸을 일으키고 있다.
February 28, 2025 at 7: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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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 인외미에 대한 고찰
1. 장갑 물어서 고쳐 끼는 극악무도한 행위-짐승이 무의식 중에 입을 쓰는 것 같아서 더욱 인외미 있다 2. 침대 넘는 장면-내가 기억하는 침넘씬은 구렁이가 담 넘듯 스르륵 넘어가는 동세였는데 이번 시즌엔(250218 기준) 훌쩍 뛰어넘더라 어느 쪽이든 인외의 움직임에 대해 철저히 연구한 게 한눈에 보인다 3. 리듬 타는 좀비-날이 밝으면 넘버에서 명렬이가 노래하기 전 박자에 맞춰 네 번 삐걱삐걱 움직인다 마지막엔 고개를 삐뚜름하게 기울이고 본인 파트를 기다리는데 정말 살아있는 시체 같음(본인 파트 땐 부드럽게 움직인다) 난 배우님이 연기한 캐릭터 중 필수교양 필모로 인외를 꼽는다... 이렇게 작은 움직임까지 고민한 티가 팍팍 나기 때문에
February 25, 2025 at 6: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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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니싱 주밍 페어-다른 강아지 사진을 보고 있는 주인을 등지고 남몰래 눈물을 흘리는 강아지짤 패러디
February 22, 2025 at 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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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 ㅈㄱ페어

전설의 >의신, 나 사실<
사람을 슬프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는 말하다가 죽는 것이고
규의신: 나랑 같이 가자, 햇빛 속으로 함께... 주케이: 의신, 나 사실 규의신: 나 사실...? 주케이: ... 규의신: 나 사실 뭐, 나 사실 뭐-!!! 이 모든 걸 보고 있던 나: 거기서 죽으면 어떡하냐고 뒷말 궁금해
February 20, 2025 at 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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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 ㅈㄱ페어

규의신 V 인자 떼어내는 효과음이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미친 디테일로 말아옴...🥲
규의신: 이 V인자를 쪽! 떼어내기만 하면 돼~! 주케이: ! 주케이: 네 실험, 성공했어…. 쪽!… 하고…….
February 19, 2025 at 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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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검은 귀신이라면
케이: 만약 내가 검은 귀신이라면 어떡할 텐가? 의신: 음... 어떡할까? 케이: 물론 만약의 이야기지만. 의신: 음~~ 역시 좀 싫을 것 같은데! 케이: 역시 그런가... 케이: 그래도 한 번쯤은 검은 귀신이 내 앞날에 도움이 될 것 같단 생각, 해본 적 없나? 의신: 음~~ 없어! 케이: 여, 역시...
February 7, 2025 at 6: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