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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biby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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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bibye.bsky.social
who am I?
매일이 지옥이다. 고통스럽다.
January 19, 2025 at 1:18 PM
불치병 걸린 사람을 오히려 부러워하는 삶이라는 게, 가당키나 하니. 출구가 없구나.
January 16, 2025 at 3:29 PM
즐겁다...
사는 맛이 난다...

뭐 이런 말을, 죽기 전에 쓰는 날이 올까.
January 12, 2025 at 9:55 AM
어깨 아파서 병원 왔더니...MRI까지 찍어야 한다고 해서 찍었는데 치료하려면 입원을 해야 한단다...우는 아이 때려죽이는구나...
January 10, 2025 at 6:34 AM
기어이 2025년. 나는 새해가 정말 1도 기대되지 않았다.
January 1, 2025 at 9:15 AM
인생이 날 엿 먹이려고 살린 거라면, 일단은 성공이다.
December 18, 2024 at 1: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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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여전히 차별주의자가 많은 현실 때문에 차별금지법 도입이 아직 시기상조라는 얘기가 많이 들려온다.

무슨 생각으로 나온 말인지는 알겠는데,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차별금지법 도입이 시급하다. 법에 박아놓으면 합의가 따라오는 경우가 많다. 호주제 폐지, 간통죄 폐지 등과 비슷하게 말이다.

차별주의자가 많아서 차별금지법 도입이 시기상조라면, 차별금지법은 영원히 제정되지 못할 것이다.
December 17, 2024 at 4:26 AM
소멸하는 것만이 유일한 소망이다.
December 18, 2024 at 1: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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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렇게 살지마’보다 ‘그냥 그렇게 살다 가라‘하고 안보는게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나이다.
December 16, 2024 at 10:57 PM
나를 죽이지 않으려고 세미콜론 타투를 새겼지만, 작년에 나는 나를 죽이려다 실패했다. 다시는 시도할 엄두도 안 난다. 살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마음으로 사는 삶을, 뭐라 불러야 할까.
December 18, 2024 at 2:21 AM
진심으로, 사라지기를 원한다. 다시 살아나고 1년 동안 나아진 게 하나도 없다. 그럼 답은 정해진 거 아닌가.
December 14, 2024 at 4: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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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사람을 공격한다!!!
December 3, 2024 at 10:13 AM
나 여기 오면 심신이 안정되는 것 같아...
December 3, 2024 at 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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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자식.
November 30, 2024 at 5: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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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다 떠나서 블루스카이에 일론머스크 계정이 없어서 좋음 차단도 안되고 추천에 계속 올라오는 그놈
November 28, 2024 at 3: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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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호랭이 엉덩이만 따쉰가봐..
누가 전기장판틀엇냐
November 27, 2024 at 3:14 PM
언젠가부터 떠들 수 없는 입이 되었다. 마음껏 떠들 수 있었던 그때가, 조금은 나았던 것 같아. 내겐 곪은 상처보다는 피 흘리는 상처가 더 낫다는 점에서.
November 27, 2024 at 1:12 AM
한 달 하고 열흘 만에 일러스트와 포토샵 기초 끝. 휴일을 감안하면 한 달 만이다. 한 달밖에 안 다녔다고? 앞으로 다섯 달은 다녀야 한다고? 현타의 연속.
October 20, 2024 at 1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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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버리고 온 신규 블친에게

1. 피드 사용법
피드 탭에서 유용한 피드를 검색한다 (예_ 오직 팔로우의 포스트만 보는 피드 등)

2. 모더레이팅 서비스
성인 콘텐츠 조회나 도달범위 설정 등은 설정 - 검토에서 가능
(성인콘텐츠 설정은 아이폰은 웹으로 해야함)

3. 포스트 아래 <누구나 상호작용할 수 있음> 누르면 인용 허가 여부와 답글 가능 범위 설정 가능

4. 리스트 검색해서 리스트 목록 전체 뮤트 혹은 블락 가능함 (누구 블락했는지 서드파티 서비스로 검색 가능하기는 함)

5. 플텍 없음
October 19, 2024 at 7:15 AM
오랜만에 다니는 학교라 그런지, 역시 오랜만에 일반 집단의 속성(?)을 경험하는 중. 재미도 있고 씁쓸하기도 하고.
October 19, 2024 at 1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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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런 머스크의 X(Twitter)가 차단 기능의 동작방식을 바꾸면서 블루스카이의 가입자가 갑자기 늘기 시작해, 2일만에 백만이 늘어 총 가입자 1,200만을 넘었습니다.

한편 블루스카이는 스레드에도 계정을 만들어 스레드에 불만이 있는 사용자들을 적극 유인한 것도 일정 부분 작용한 것 같고요. 분위기 때문에 X에서는 스레드에서만큼은 못하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더 열심히 하는 듯하고요.

브라질 사태에 이어 물들어온다고 생각하고 노젓는 모양새입니다.
October 18, 2024 at 9:45 PM
뭔가 중요한 걸 잃어버릴 것 같은데, 그걸 아는데...그걸 잃는 방향으로만 가는 나를 주체 못 하겠어. 힘들어. 이런 나도. 이런 말을 해도 된다면 말이야.
November 10, 2023 at 12:35 PM
고민고민하다 입밖에 겨우 냈는데 그 일이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게 난 오히려 싫어서, 입을 다물게 된다. 내가 썩는 게 낫지. 내 마음이 무시당하는 건 더 싫어서.
October 27, 2023 at 5:10 AM
아싸 애인 블스 영입 성공😃
September 20, 2023 at 3: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