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xmracha.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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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보는데.. 저 옷은 🥺 붐자씨 보고싶어짐😮‍💨
December 5, 2025 at 10:27 PM
어제 딸하고 같이 누워서 각자 덕질하는데 딸이 노래를 계속 부르는거임. 근데 익숙해. 그래서 뇽이야 그노래머지? 하니까 응? 이거먼노래지? 함서 둘이생각하다가 빵터짐ㅋㅋ 노스스타 한국어버전을 가사그대로 계속 부르고 있었네 ㅋㅋ 엄마때문에 자기 물들었다고 ㅋㅋ 뿌듯하고만😏
December 5, 2025 at 12:24 AM
나도 참 편식 심함 ㅋㅋ 아키나 ost나올 때까지만.
November 30, 2025 at 9:35 AM
진짜 맛있는 라떼 먹고싶당ㅜㅜ 오늘 2번 다 실패😭
November 30, 2025 at 9:14 AM
딸 파마한대서 오백년만에 미용실 왔는데 넘나 지루ㅜㅜ 지지고 볶고 귀찮은 일을 왜 하나몰라 ㅋㅋ
November 29, 2025 at 9:35 AM
어제 넘 늦게 잤더니 헤롱헤롱. 이제 밤새 달릴 나이가 아님을 또 느끼며.ㅜㅜ 3시 전에 정신을 차리고 있어아지!
November 29, 2025 at 3:32 AM
오랜만에 몰아보기. 샤인은 매주 1편씩 봤었으니 제외하고. 이시간까지 10편 몰아보기는 몇달만인지 감도 안오네.일벨은 짧아서 한시즌씩 몰아보기 좋은거같음. 머리스타일 거슬리는거 빼곤 소소하게 볼만했음. 역시나 일벨 특유의 답답 구간이 있긴했지만. 대화좀하자!를 외치며봄ㅋ 태벨 와구와구 볼땐 잊고 있었는데. 가끔 잼난거 찾아봐야겠당.
November 28, 2025 at 6:10 PM
회전목마 자주보네. 이러다 타러 가겠는데.🎠
November 28, 2025 at 1:51 PM
November 26, 2025 at 8:00 PM
그날이 다가오니 빵이 땡겨서 방금 치아바타 큰거 한개 블루베리 베이글 1개 해치움ㅋㅋ 근데 저녁도 먹었음. 기분좋아졌어🥯
근데 낼 아침에 기분나쁘겠지ㅋㅋ 😮‍💨
November 26, 2025 at 11:21 AM
일찍 기절했다 깼더니 붐자 틧이 와있길래 기분좋게 보고 다시 잠들었는데. 꿈에 심란한 인간들이 나와서 괴롭다가 깼는데 왤케 생생한지 짜증에 잠이 안온다. 내일도 열일하려면 자야되는데.. 나오라는 붐자는 꿈에 안나오고ㅜㅜ
November 25, 2025 at 6:20 PM
내가 한거아님😐ㅋㅋ
November 24, 2025 at 6:43 AM
간만에 일벨 감성 개안구만. 회전목마 타고싶다.
November 23, 2025 at 2:29 PM
깜고 화보집
November 23, 2025 at 5:36 AM
파벨푸 드라마 4화 봤는데 초반 지루한거같더니 마지막쯤 놀래키넹 역시 태국 언니 귀신은 무섭구만. 심괴로 입찢어진거 눈 하얀거는 단련됐다 생각했는데. 해외 귀신은 또 느낌이 다르구만. 근데 푸는 아직 연기 연습 좀 더 해야할듯. 핏베베때부터 느낀건데 어색해.
November 22, 2025 at 1:59 PM
오늘도 태민이랑 붐자랑😘
November 22, 2025 at 3:53 AM
저 각도에서도 살아남는건 붐자씨랑 울집 고냥씨 밖에 없지ㅋㅋ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울애기 사진인데 붐자씨랑 비슷한 각도길래 올려봄 ᓚ₍⑅^..^₎♡
November 21, 2025 at 9:07 PM
화가 너무 나는데. 빅터는 그렇게 구원받고 용서받고 죽는거야? 아버지 아들이란 단어를 내뱉고 끝을 맺는거야? 왜? 인간은 용서받아야하는 존재인거야? 왤케 화가나지. 빅터로 투영된 인간은 악인거야 용서받지 말아야하는거라고. 좋은게 좋은거로 끝맺음하려는 의도가 보여서 너무 짜증나네. 피조물편은 그저 슬플거라고 생각했는데. 자기존재를 자각하고 친구가 죽고 했을때 슬프긴했지. 시체와 쓰레기를 엮어 만든 존재로 자기를 인식했을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November 21, 2025 at 2:26 PM
금요일이다~^~^ 9시간만 지남 퇴근할수있다!!!!!! 주말엔 화담숲도 가야되고 내일 댄스파티도 있고 신나는구만🥳🥳
November 20, 2025 at 11:57 PM
빅터본후기. 역시 괴롭다. 시체 뜯어 조립하는 장면은 입벌리고봄.둘이 처음 마주할때 눈물났는데 빅터나 피조물에게 감정이입은 아닌거같고 그 인간과 만들어진 그것의 첫 대면이 너무 천진난만한 연출이라 그 상황에 이입한거같다.생경한데 익숙한.아.출산의경험 때문인가.

초반 덴마크언어인가 영어가 아닌 언어 신선했고 장례식 장면은 슬프기보다 아름답다 느껴짐. 미장센이 좋다는 말.확실히 알겠음.엄마죽고 계시를 받았다는 빅터.근데 천사가 불구덩이에 빨간색. 인상깊었음.
November 20, 2025 at 2:12 PM
공원인데 30분 사이에 비행기를 14대 봤다. 다들 어디를 가는거야. 나도 데려가라~~~~~
November 20, 2025 at 11:10 AM
입만 열면 불평불만이고 대화에 90프로는 남을 비방하는 사람은 너무 불쌍하다. 좋은 면을 보지 못하고 어떤 상황 어떤 사람이든 결점만 찾고 있으니 마음이 얼마나 지옥일까. 그런 사람과 하루에 반을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건 너무나도 고문같은 일이다. 오늘은 못참고. 듣고싶지않다고 직설적으로 말해버렸는데 시원한건 잠깐이고 오히려 기분이 더 다운되어 버렸다. 진짜 인간이 젤 힘들다. 내일은 또 웃는얼굴 가면을 쓰고 만나겠지. 이럴때 먼가 마음쏟을곳이 절실하다. 좋은말만 듣고싶은건 욕심이겠지. 좋네 주저리주저리.
November 19, 2025 at 11:52 AM
November 19, 2025 at 9:09 AM
요거는 다른건 모르겠고 알림올때 나비모양인거는 맘에듬. 나비모양 핸펀에 떠 있음 기분좋음왠지ㅋㅋ 만약 고양이 모양이었음 운명이다할뻔. 고양이 모양알림 오는거 만들어주세요.
November 19, 2025 at 7:42 AM
@mumu0808.bsky.social 쌤 방가워요🤗
November 18, 2025 at 2: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