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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집중덕질메인 | 하트찍러/RP는거의안합니다 | 2025 2/4분기 🌱🌸🧶🔨📖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저거 아이디어 좀 쩌는거가타요 .. 아무나 범접할수 없는 포스가…
October 31, 2025 at 8:29 AM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저거 아이디어 좀 쩌는거가타요 .. 아무나 범접할수 없는 포스가…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배우고 있어요
October 31, 2025 at 8:24 AM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배우고 있어요
지난번에 연습하다 찍은건데.. 저렇게 표면을 만들어서 이렇게 박아넣어요
October 31, 2025 at 8:23 AM
지난번에 연습하다 찍은건데.. 저렇게 표면을 만들어서 이렇게 박아넣어요
네 정으로 촘촘하게 표면을 쪼아서 위에 은선을 입혀요
October 31, 2025 at 8:22 AM
네 정으로 촘촘하게 표면을 쪼아서 위에 은선을 입혀요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작년에 한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한 것입니다 @_@
October 31, 2025 at 8:16 AM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작년에 한것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한 것입니다 @_@
*부산이 아니라 통영 여행가면서 삼천포.. ㅋㅋㅋ 수정
October 26, 2025 at 8:05 AM
*부산이 아니라 통영 여행가면서 삼천포.. ㅋㅋㅋ 수정
아니 소노캄은 여수 숙소였고 남해숙소는 솔비치 남해 .. 좋은 숙소긴 했어요. 안에 콕 박혀서 수영하다가 밥먹고 멍때리다가 귀가하는 루트로 여행잡기 좋은 숙소였는데 내년부터는 여수-남해가 지하터널이 뚫린다고 하니 여수공항통해서 한번 다녀오실법합니다. 사천공항은 비행기가 좀 없었어요
October 26, 2025 at 7:55 AM
아니 소노캄은 여수 숙소였고 남해숙소는 솔비치 남해 .. 좋은 숙소긴 했어요. 안에 콕 박혀서 수영하다가 밥먹고 멍때리다가 귀가하는 루트로 여행잡기 좋은 숙소였는데 내년부터는 여수-남해가 지하터널이 뚫린다고 하니 여수공항통해서 한번 다녀오실법합니다. 사천공항은 비행기가 좀 없었어요
삼천포는.. 그냥 부산에서 삼천포만 여행가도 되겠더라구요. 회부터 커피까지 뭐하나 맛없는게 없었고 시에서도 전어축제 뭐 이렇게 해서 물량이 많은지 엄청 저렴했어요. 동선이 제맘대로 되지 않는다던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것만 빼면 그럭저럭 다닐만 했습니다. 날이 흐려서 아쉽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그랬어요; 쨍한날은 좀 너무 더웠을듯
October 26, 2025 at 7:52 AM
삼천포는.. 그냥 부산에서 삼천포만 여행가도 되겠더라구요. 회부터 커피까지 뭐하나 맛없는게 없었고 시에서도 전어축제 뭐 이렇게 해서 물량이 많은지 엄청 저렴했어요. 동선이 제맘대로 되지 않는다던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것만 빼면 그럭저럭 다닐만 했습니다. 날이 흐려서 아쉽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그랬어요; 쨍한날은 좀 너무 더웠을듯
그래도 풍경하나는 정말 야 나폴리가 남의 나라에만 있는 줄 일았더니 여기도 ㅇ있구나 하고 감탄나오더라구요. 삼천포/순천/여수는 밥집도 진짜 많았어요. 남해숙소는 소노캄이었는데.. 여긴 뭐랄까 동네랑 상생영업에 실패를 했는지 식당이 구내에서 거의 해결하게 되어있었어요. 밤되면 드라이브하기 굉장히 가파른 길을 떠나야해서; 여튼 뷰는 좋았습니다. 가신다면 순천만/여수가 좀 편한 것 같아요.
October 26, 2025 at 7:49 AM
그래도 풍경하나는 정말 야 나폴리가 남의 나라에만 있는 줄 일았더니 여기도 ㅇ있구나 하고 감탄나오더라구요. 삼천포/순천/여수는 밥집도 진짜 많았어요. 남해숙소는 소노캄이었는데.. 여긴 뭐랄까 동네랑 상생영업에 실패를 했는지 식당이 구내에서 거의 해결하게 되어있었어요. 밤되면 드라이브하기 굉장히 가파른 길을 떠나야해서; 여튼 뷰는 좋았습니다. 가신다면 순천만/여수가 좀 편한 것 같아요.
엄빠께서 자꾸 여기저기 가자고 하시는데, 아직 기운 있으실때 여행을 다녀야지 싶기도 하고 그래서 거절을 못하고 드라이버를 했는데 .. 뒤에서 자니까 저도 많이 졸리더라구요. 길도 꼬불꼬불하고 비도많이와서 좀 긴장되는 드라이브였으나 무사히 주파했습니다. 남해 숙소는 해변이 비수기라서 사실 좀 할일이 없고 중간에 삼천포 가자고 해서 삼천포에서 전어회먹음 ..(위 사진중 하나.)
October 26, 2025 at 7:46 AM
엄빠께서 자꾸 여기저기 가자고 하시는데, 아직 기운 있으실때 여행을 다녀야지 싶기도 하고 그래서 거절을 못하고 드라이버를 했는데 .. 뒤에서 자니까 저도 많이 졸리더라구요. 길도 꼬불꼬불하고 비도많이와서 좀 긴장되는 드라이브였으나 무사히 주파했습니다. 남해 숙소는 해변이 비수기라서 사실 좀 할일이 없고 중간에 삼천포 가자고 해서 삼천포에서 전어회먹음 ..(위 사진중 하나.)
구입이후로 너무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내주세요
September 24, 2025 at 3:35 AM
구입이후로 너무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내주세요
저도 슬링백 정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가방은 천이라서 가볍고.. 까페 주인장분도 그래서 굳이 알아가신게 아닝가 싶습니다
September 24, 2025 at 12:21 AM
저도 슬링백 정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가방은 천이라서 가볍고.. 까페 주인장분도 그래서 굳이 알아가신게 아닝가 싶습니다
The Diplomat: Season 3 | Official Trailer |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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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1, 2025 at 1: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