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늑대 일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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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얘기 주절주절
타코 먹는 건 성공 😋👍 대낮에 맥주 때렸더니 알딸딸 하구먼~
December 14, 2025 at 7:00 AM
아빠랑 확률 얘기하다가 주말에 지도 하이로우에서 개털된 거 얘기하면서 아빠는 1~9중에 2 나오면 하이야 로우야 했더니 당연히 로우지 이래서 어라 함
December 9, 2025 at 2:35 AM
첫번째로 한 건 그래도 잘 뒤집었는데 두번째거는 양배추 양이 많았는지 또띠아랑 분리되고 난리도 아니었음 ㅋㅋㅋㅋ큐ㅠㅠㅠㅠ 못 먹을 맛은 아니었는데 두 번은 안 해먹을듯🙄
December 8, 2025 at 9:56 AM
파스타 양에 비해 소스 양이 너무 많아보여서 파스타 더 삶아야 하나? 했는데 합체한 순간 양이 뿌왁 하고 불어났어 크어억😵 맛은 있었는데 너무너무 배부르다... ...
December 7, 2025 at 8:33 AM
솜이는 어케 이렇게 귀엽지... 10년동안 매일 한결같이 귀여움... 사진이 귀여움을 못 담음 실물이 10배는 더 귀여움...
December 4, 2025 at 12:36 PM
밥 먹으러 n km 걸어갔다온 사람 됨(드러눕
November 30, 2025 at 12:33 PM
어제 해먹은 컬리플라워 튀김이랑 셰퍼드 파이인데 특히 컬리플라워 튀김이 호평이었다 또 해달래서 오케이 함
November 29, 2025 at 4:09 AM
배 너무 불러
November 22, 2025 at 8:00 AM
어제 엄마가 사준 라자냐 점심으로 먹으려다가 양이 적어 보여서 원래 하려던 스테이크도 걍 했는데 으억 배불러 😵 그냥 라자냐만 먹어도 됐을뻔 ㅋ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6:55 AM
엄빠가 왔는데 쟤 왜 안 나가지 하는 표정인디 이거
November 19, 2025 at 7:02 AM
저번이랑 양 똑같이 하고 치즈만 추가했는데 배불럿😇😇
November 18, 2025 at 8:26 AM
두번째로 큰 잎이 말라주것서🥲 옮겨심어야 하는데 하아아...
November 18, 2025 at 7:59 AM
아니 결과 왤케 반사회적인 인간 같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라?
November 11, 2025 at 8:56 AM
본가 오니까 솜이가 계속 긁어달라함. 쉼 없이. 영원히.
November 11, 2025 at 4:15 AM
어라
November 11, 2025 at 4:13 AM
스튜나 끓이자 본가는 솥도 크니 양배추 반통은 들어가겠지
November 11, 2025 at 3:54 AM
November 8, 2025 at 12:02 PM
고추참치로 할 수 있는 요리 있나 뒤져보니 다들 후라이 얹어먹길래 나도 해봤는데 괜찮네...냠냠

그리고 먹으니까 밀키스 땡겨서 나가야겟슴()
October 22, 2025 at 5:44 AM
크림파스타는 못 해먹었도 브로콜리 햄 샐러드랑 오픈 샌드위치 해먹었는데 샐러드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다 ㅇ0ㅇ) 햄은 맛있긴 한데 양은 줄여야할듯 너무 짜...🤤
October 22, 2025 at 5:12 AM
일단 먹구 힘내서 청소하겠읍니다
October 19, 2025 at 6:15 AM
본가와서 동생방에서 잘라고 하는데 왠 고슴도치 삼형제랑 눈마주침 개귀엽네
October 16, 2025 at 1:44 PM
숙제 하나 완료^^)b 근데 이 방토 왤케 맛없냐...
October 15, 2025 at 12:05 PM
어제 결국 또 타코 먹음 하
October 13, 2025 at 7:23 PM
얘는 오늘 산책도 거의 안 했는데(나가면 금방 들어간다 함) 왜 이렇게 피곤해하는 건지 모르겠네
October 3, 2025 at 2:14 PM
아니 근데 널 이고지고 조뺑이친 건 난데 왜 네가 피곤하냐고
October 1, 2025 at 9: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