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니깐 잘로랑 시오봉이 만족스럽긴한데 시오봉은 후배위 상태로 하는게 고자극이라 혼자 쓰는 것보다 함께 즐기는 용예요

난 한 명만 만난다고 한적 없는데?

신행은 결혼 준비하는내내 힘들었던 우리 부부에 대한 포상이자 행복을 만들려고 가는 여행이지 지들 만족하라고 가는 여행이 아닌걸요. 그런걸로 치면 16년도는 지카바이러스와 IS의 유럽테러 등등 완전 난리라 그 해 결혼한 부부들이 신행으로 제주도 간 부부가 그렇게 많았는데 그것도 없어보이는건지 물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