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츄린 교류전] 현장수령 선입금 (12월 7일 12:00 ~ 12월 11일 23:59)

오직 현장수령만 입니다! 현장판매와 통판은 안 합니다.
현장수령 선입금폼 : takemm.com/prod/view/36...

표지는 대충 이 정도로 끝내고... 글 빨리 써야 되는데...

똥은 안되지만 응가는 되는게 웃기다

부계 픽뚫...

그럼 어벤츄린은 레이시오를 어떻게 생각하는 가?

첫인상에는 십자가 카드가 나옴. 고난과 시련, 희생, 아픔을 상징함. 사실 어벤츄린은 이미 레이시오의 대한 걸 들은 것 같음. 똑똑한 것 같은데 지니어스 클럽에는 못 들어간 것도 모자라, 컴퍼니와도 협력 관계가 되었으니 그의 삶에선 시련이겠구나. 안타깝다라고 생각한 듯.

현인상에는 열쇠 카드가 나옴. 열쇠는 보통 성공, 중요함 등을 나타냄. 아마 자신의 계획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레이시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듯. 계획때문인건지 모르겠지만 중요하게 생각하기도 한 듯.

레이시오가 어벤츄린을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레노먼드 점으로 봐봄.

서쪽 방향은 첫인상, 동쪽 방향은 현인상, 북쪽은 걱정하는 것, 남쪽은 무의식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나타냄.

먼저 첫인상에는 관 카드가 나왔는데.. 끝, 종말 등의 부정적인 카드. 아마 둘은 일적인 걸로 만났을 거 같은데, 레이시오는 어벤츄린을 첨 봤을때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것 같음. 빨리 이 일을 끝내고 이 사람과 더 엮이고 싶지 않은 듯.

현인상에는 강아지 카드가 나옴. 강아지는 친근한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주로 친구,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해석함.

레츄 교류전에 이런 글 회지가 나옵니다..

(대충 어벤츄린이 죽고 환생함. 레이시오랑 4n살 정도 차이남. 나이차가 많이 나다보니 연애 안 함.)

여기도 메인 거는 거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