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우) 셔트라인

요즘 재탕 중인데 22화 - 제이크 벌써 신건 잘알 ㅋ

그날 이후 시간도 없고 집중도 안되고 ㅠㅠ
나를 방구석에 머물게 해줘라 아직 못읽은게 많다

(마린코드 & 일주 & 두햄) 강아지는 건드리지 마라

저기요 눈이 돌으셨는데요. ㅋㅋ
원작 본지 오래되서 뒤에 어떻게 되더라 ㅋㅋ

(달현지) 나를 빛나게 해줘

작가님 전작이랑 전혀 다른 이야기인데 느낌이 비슷하네 - 비틀렸다고 해야되나 부정적인 느낌은 아닌데 뭔가 다른 캐릭터를 깊숙이 들여다보게 되는 느낌 - 게다가 몸이 다 좋아지셨네 ㅋㅋ

덩치수도 좋아하지만 역시 공이 큰게 안정감이 있네

(김아소) 브리콜라주

안읽은 책 목록에 깜박하고 안넣어놔서 있는줄도 몰랐네 - 중간에 한장면 등장한 한천마 반갑

(박하사탕) 천생연분

장미의 주인 짧아서 아쉬웠는데 사놓고 못본것 중에 같은 작가님 작품 더 있어서 바로 시작

여기도 신기한 설정이 배경이고 윤이놈 너무 쉽게 간거 짜증나긴 하는데 고구마 구간 짧아서 좋음

(박하사탕) 장미의 주인

베니크랑 네오라는 설정 독특 한데 짧아서 아쉽.. 대신 빌런이 약해서 고구마 구간 없음

트위터에 올린거 백업해오는 방법은 없는거겠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