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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lg.bsky.social
@bublg.bsky.social
간헐적 덕질🫆
진짜 이거네
December 24, 2025 at 6:53 PM
그러니까 몰렉전 2페이즈에 들어갔다는 겁니까
(ㅇㅇㄱㅅ: 내 따까리라고 **
December 24, 2025 at 4:54 PM
난 뼈를 좋아하는지도 볼라
ㅇㄹㅈㅇ 가문 묘사 전체적으로 호
December 24, 2025 at 3:50 PM
조타
December 24, 2025 at 3:26 PM
요즘은 왜 이렇게
아핫♡!! 하고 웃을 거 같은 애들이 생각날까여
December 24, 2025 at 3:19 PM
머싯다 용사
교수님도 역천자 하실래요(ㅈㅅ
December 24, 2025 at 3:15 PM
그리고 불가능한 일도 이루어낼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은(사실상 어떻게 보면 제정신x)
세상 틈에서 덜 깎여나간 젊은이 사이에서 나올 확률이 크다는 것까지 포함해서
쇼넨망가의 정수가 떠오르고
December 24, 2025 at 2:32 PM
개인적으로 나는 ㅇㄷ이 전쟁의 흐름을 무한반복하면서 좌지우지하는 게 몹시 끔찍하고 징그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ㅋㅋㅋㅋ) 좋아함
역사가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세계관은 곱씹을수록 낭만적인 구석이 있는 거 같애
그 안에서 주인공은 덜 낭만적인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만
그것마저도 그 정도는 해야 하늘의 뜻을 바꿀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December 24, 2025 at 2:29 PM
역사가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세계관은 곱씹을수록 낭만적인 구석이 있는 거 같애
그 안에서 주인공은 덜 낭만적인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만
그것마저도 그 정도는 해야 하늘의 뜻을 바꿀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December 24, 2025 at 2:24 PM
아 코셰는 진짜 신기한 거 봐서 신나하는 거 커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3, 2025 at 3:20 PM
근데 흉내쟁이랑도 계약마법이 통하나
December 23, 2025 at 3:07 PM

팍팍한 곳이라며 웃어넘겼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빛나는 순간도 오는 게 아니겠습니까
December 23, 2025 at 3:06 PM
아 웃으면 안되는데
December 23, 2025 at 3:00 PM
어머
어머어머
December 22, 2025 at 10:01 AM
사실상 이런말은 이쪽 업계에선 포상이죠
December 17, 2025 at 3:18 PM
이자식 흑막 아냐?? (생사람 잡기
December 17, 2025 at 10:24 AM
와씨 찢었다
December 16, 2025 at 4:14 AM
그치만 아무튼 친구라
한번 봐주고 충고하고 물러난다는 게 좀 좋을지도
December 15, 2025 at 3:59 PM
어우 표독해
December 15, 2025 at 3:57 PM
라이더랑 내비루가 같은 표정 세트로 지을 때 커여움
December 15, 2025 at 11:54 AM
주인공은 대체 몇 살인 거죠
초등학교는 나왔나요
December 13, 2025 at 4:44 PM
아니 솔직히
몬스터 토벌하고 알훔치고 유전자 각성한 뒤 방목해 버리는 거
어떻게 봐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게임에서
아무튼 우리는 친구임!!!! 모드로 밀고 나가서 개웃김
December 13, 2025 at 3:51 PM
아니 아유리아가 진짜 아기.야
December 13, 2025 at 3:48 PM
구라 ㄴ
훔치잖아요
December 13, 2025 at 5:06 AM
귀여워
December 12, 2025 at 5: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