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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taku.bsky.social
@bstaku.bsky.social
밤숩만함 글가끔올림니다
제일 빠른 기차편으로 대구 도착했는데 ㅊㅂㄱ 표정 너무 심드렁하고... 2주만에 보는 본인보다 눈 앞의 아망추랑 더 눈을 많이 마주침 ㅊㅅㅂ 이번엔 본인이 잘못했으니 꾹 참고 오늘 같이 돌아가자고 하는데 ㅊㅂㄱ 냉정한 어투로 우리 헤어졌어. 네가 찼잖아. 짐은 조만간 찾으러 갈게 이럴것같다 당연히 돌아올 줄 알고 집 오는 기차편은 두장 예매했는데.. 그때부터 뭔가 잘못됐음을 단단히 깨달을듯
March 24, 2025 at 3:13 PM
ㅊㅅㅂ 처음엔 너무 열받아서 찾으러 갈 생각도 안함 애초에 헤어지자고 한게 처음도 아니었거든... 이전에는 듣자마자 ㅂㄱ가 꼬리 내려서 번복한적도 있었고, 보통 이틀 안에는 낑낑대면서 돌아오는데 이번에는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는거야... 밖에서 자다가 험한 일 당한 거 아닌지 걱정도 되고, 지인들한테 연락돌려도 모른다 하고 실종신고 하기 직전에서야 ㅂㄱ 형이랑 연락 닿아서 본가에 있다는 걸 알게될듯
March 24, 2025 at 3:03 PM
밤숩 둘다 개예민할때 말싸움했다가 ㅊㅅㅂ이 홧김에 헤어지자 했는데 ㅊㅂㄱ 그래 알겠어 < 이 두 마디만 하고 그대로 집나가면 어캄..? ㅜㅜ 둘이 동거해서 수중에 있는것도 지갑이랑 휴대폰이 다였을텐데 연하는 그냥 너무너무 지쳐서 대꾸할 힘도 없었던거였으면 어카지...
March 24, 2025 at 2: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