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뜨
bs.artn.me
주뜨
@bs.artn.me
사진찍는다고 멈추면 신경질 부린다.
November 13, 2025 at 9:55 AM
아마 요청이 없으면 이 캠페인 더 돌릴 일 없겠지. 박스에 넣어서 먼지 보호 겸 돌려서 꽂았다.
안녕~ 오래 숙성하고 신화서가 되어서 만나자~
November 9, 2025 at 8:07 AM
인간이 게으르면 개도 겨드랑이에 끼워달라며 게을러진다.
November 8, 2025 at 12:08 PM
오… 홍보해주는 건 좋은데 롤20에서도 한국어판 팔아달라~ 데이터 옮겨적는 노가다 싫다구~ (ㅊㅇㅁ에 권유 메일은 보내둠)
November 8, 2025 at 11:35 AM
어…….
삼림○오룡차, ○리산금○차

미취학~초등 저학년(?) 수준의 한자 실력이 날 살렸다.
November 8, 2025 at 6:05 AM
한 세션에서 세 번의 아재개그 남발 힘냈다…….
November 7, 2025 at 3:01 PM
그래도 멋진 개완 사볼까? 하다가 이 상품 설명을 보고 개완 사게 된다면 무난한 흰색 사야겠다고 마음 굳혔다; 도자기 무서워!
November 5, 2025 at 5:27 PM
전 직업 무기 진행 다 감당할 수 있을까? (11/21)
November 5, 2025 at 4:05 PM
등장은 많았지만 비중은 적었던 도마뱀들.
November 2, 2025 at 2:23 PM
저는 절대 잊을 일은 없지만 메모가 엄청 길어지고 있어요
November 2, 2025 at 2:20 PM
온라인 탁만 해본 사람은 잘 모르길래 자세히 풀어 써봤다.
보너스/페널티 주사위
November 2, 2025 at 2:07 PM
난 이 게롱이를 구분할 자신이 없다.
November 2, 2025 at 3:58 AM
냘라가면 이후 시점으로 펄툴루 시나리오 소멸기.
어쩌다 캠페인 NPC 둘이 플레이어 눈에 들어서 플레이어블로 세션하게 됐다.
October 24, 2025 at 3:23 PM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그래도 그 와중에 머리 비울 겸 정오표 다 붙였다.
한 7할은 표현 수정, 비문, 항목명 오류 정도더라.
October 22, 2025 at 1:17 AM
@eurna.bsky.social
죄송스럽게도 요 며칠 너무 바빴다가 이제야 연락드려요. 제가 이렇게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알찬 선물을 받았어요. 다양한 다원 즐기시는 게 보여서 정말 부럽고요, 쌀쌀해진 요즘에 딱 캐모마일 생각난 게 베스트 픽이어요~👍 호지차 기억해주셔서 감사하고, 녹차, 두물차도 다 좋구 화개의 봄? 매화가 신기해서 기대되네요! 다 좋아서 지금 주사위 굴려 하나 마시려고요. 덕분에 다양한 차 즐겁게 알아가고 있어요. 편지와 과자, 비누도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책자도 보면서 익혀보려고요~ 고마워요💞
October 21, 2025 at 2:50 PM
디지털 드로잉 처음 시작할 때 자주 썼던 툴 / 요즘 쓰는 툴
October 20, 2025 at 10:49 AM
피자, 핫도그 파는 ㅋㅅㅌ코에서 지난 겨울에 떡볶이를 팔더니 이제는 오뎅도 판다. 아침을 먹는다면 한식을 먹어야 하는 일행에게 나름 타협이 되네.
October 18, 2025 at 3:47 AM
페어 굿즈가 갖고 싶은데 아이디어가 없는 나날

나: 생각났다 우리 애들이 장난꾸러기 도마뱀 다섯 마리 키우잖아요
나: 도마뱀이 사고치면 님캐가 도마뱀 잡기도 하니까
포획한 도마뱀을 굴비 묶음해서 허리춤에 채웁시다
뜨개러: 정말 다섯 마리 떠서 저렇게 묶어요?
October 15, 2025 at 4:15 AM
여름에도 본 적 없는 모기, 명절 친척집에서 물리다.

아이패드 작업이 안 익숙해서 집에 있는 데스크탑이 그리워~😢
October 6, 2025 at 4:10 PM
시원한 대자리
October 5, 2025 at 3:35 AM
이번 명절도 개고생한다.
October 4, 2025 at 12:45 PM
한두 달 정도 꾸준히 길들였어야 했는데.
October 3, 2025 at 8:49 AM
개덥다.
October 2, 2025 at 11:10 AM
이러다 더워서 나왔다.
October 2, 2025 at 7:24 AM
미리 세탁했어야 하는데 미루다가 이제야 빨았다. 차 타는 걸 무서워해서 개 카시트 빨아다가 강아지한테 진정효과 있다는 아로마 오일 뿌려서 며칠 길들여보려고.
October 2, 2025 at 6: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