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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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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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망, 새로운 엉덩이들을 찾아나서다.
뮤즈가일뽕러라는 말을 들은 나 : 밴드하는 양남이 그렇지뭐ㅋㅋㅅㅂ
September 26, 2025 at 1:46 AM
원래는 다른생각으로 회피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이곤 했는데
난 조금 더 나아가고싶다
스트레스받는 주제로부터 도망가지않고 결론을 내려서 스스로 철학을 세우고… 스트레스를 다스릴 수 있게됐으면좋달까
September 15, 2025 at 12:05 PM
ㅌㅇㅌ뿐만이 문제가아님
그냥 내가 문제임
내가 너무 나약함…
September 15, 2025 at 12:03 PM
겨우 이정도 스트레스로도 속이 쓰려지는 나자신이 싫음… 왜이렇게 개복치인건데?
September 15, 2025 at 12:01 PM
진짜 개오랜만에 블스들어옴
근데 좀 머리가 맑아지는기분이다 ㅌㅇㅌ 추천탐라 너무 머리아픈주제로만 꽉차있어서. 스트레스개받음;;;;
September 15, 2025 at 12:00 PM
Reposted by 엉덩날망
무한의 주인 보다가 갑자기 용비불패가 넘 다시 보고 싶어짐....
제발 이북 내 주세요
저 책장 없어요 하지만 용비는 갖고 싶어
September 12, 2025 at 10:38 AM
아하하항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거웡
January 15, 2025 at 3:56 AM
지하철에서 은단냄새나
약국냄새? 소아과냄새? 그런…느낌
November 6, 2024 at 3:40 AM
버즈노래 열창하면서 작업하기ㅋㅋㅋ
October 31, 2024 at 3:26 AM
오늘점심은 스팸고추장볶음밥~
October 31, 2024 at 1:19 AM
으윽 체했나봐ㅠ
October 30, 2024 at 11:10 AM
요즘 밖에 안나갔더니 추워진지도모르고 옷 ㅈㄹ 가볍게입고나와버림ㅠ
October 30, 2024 at 4:26 AM
으악 바센세 나왔어ㅅㅂㅅㅂㅅㅂ
October 27, 2024 at 11:59 AM
꿈이 기억이안나
October 25, 2024 at 11:54 PM
비냄새 너무좋다
October 25, 2024 at 7:58 AM
진짜 화장 개오랜만에한다
October 23, 2024 at 3:39 AM
등교등교
October 23, 2024 at 3:39 AM
엉덩모닝!
October 19, 2024 at 1:03 AM
하교중! 집가서 디비자야지
October 18, 2024 at 1:36 PM
엔화올랐냐…?
October 18, 2024 at 1:20 PM
넘의돈으로 비싼 양식먹으러간당
우하항
October 18, 2024 at 7:11 AM
블스의 안좋은점
다들 이사 온 직후라 혼잣말보단 작품업로드위주로 글쓰다보니
뭔가 제대로된걸 올려야할것같음…
그니까 그런느낌이 들지않도록 다들 개소리뻘소리를 하도록하세욧
October 18, 2024 at 5:31 AM
Reposted by 엉덩날망
머스크 개새끼
October 17, 2024 at 3:24 AM
#용비불패
나 시날망은 스스로가 용불씹타쿠임을 엄숙하게 선언합니다
October 17, 2024 at 12: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