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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itsecret.bsky.social
L'Œil cacodylate atténué
비교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도 나름 처신을 했던 J. P. 모건도 심지어 말년에 그렇게 될 줄 그 당시 누가 알았을까. 머스크 잔머리 굴리면서 까불어 대는 걸 보면 얼마 안 남은 것 같기도 하다.
October 20, 2023 at 1:06 AM
중국 물가가 많이 올랐군요. 다음에 가면 그래도 좋은 물건 하나 가져오고 싶네요.
October 6, 2023 at 10:57 AM
아 위안이군요. 기본 달러로 생각했다가 너무 비싸다 느꼈네요. 위안으로도 원화 6만8천원 정도니 싸다고 느껴지진 않는데, 요새 중국 다구 가격이 많이 올랐나요? 그래고 중국 판다 소중합니다 ^^
October 6, 2023 at 10:43 AM
가운데 팬더 찻그릇 가격이 368달러인가요?
October 6, 2023 at 10:34 AM
손님을 대접하는데, 속에선 이거 말고 시원한 국밥을 내오란 말이다 하고 있었다. 프랑스식 이제는 느끼하고 진부해서 난 별로 먹고 싶지 않았는데. 스테이크 먹으면서 김치 생각하는 한국 아재가 되었네.
October 3, 2023 at 8:10 PM
초기 NFT가 성행할 때 실물에 대한 어떠한 소유권도 없는 토큰이 미친 가격으로 오를 때 저건 정말 거대한 사기라는 걸 느꼈다. 거기에 대형 예술기관도 한몫 거들었으니 이건 가상화폐보다 더 미쳤다 생각했다. 그와중에 195.699개의 NFT가 승용차 3.531대 연간 배출량에 맞먹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것은 덤.
October 1, 2023 at 8:14 AM
개인적으로는 나의 뮤즈인 안나 카리나 사진이 제법 있어서 좋았다. 1959년에 저 지저분한 레알(파리 중심에 있던 시장, 우리나라 남대문 시장에 비할 수 있다. 지금은 사라짐.)에서 혼자 빛나는 안나 카리나. 이런 대비가 사실 프랑스적이지.
September 27, 2023 at 9:15 AM
본인은 다큐멘터리를 더 가치있게 생각했지만, 다큐멘터리 작가로서는 시각이 너무 피상적이고, 클리셰를 전혀 벗어나지 못한다. 이 평가는 당시 다큐멘터리 작가들과 비교해도 그렇다는 것. 오히려 본인이 벗어나고 싶었던 패션사진에서 더 기치를 보이는데, 이는 패션에 (본인이 다큐멘터리에 더 익숙한 만큼) 코드와 시대성을 가미하며 현실성을 부여하면서도 패션 아이템이 돋보이게 만들 줄 아는 감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중에 지방시 모자를 위해 찍은 이 사진은 압권. 사실 오르바트 본인 보다 패션브랜드들의 발탁력이 대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September 27, 2023 at 9: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