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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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룬덕 + 잡덕 / 망사랑러버 / 머스크 짜증나서 피신옴 /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것저것 떠듭니다 / FUB FREE
ㄴㅁㅅ 왜 저 난리냐면 오디오북으로 읽어서 챕터별 완독햇을 때마다 기록해둠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3:24 PM
장민혁 성우의 티르 스트라이크 진짜... 짱
고급연기에 대해 이렇게 저렴한 어휘로 적어서 죄송하지만 저 단어 밖에 생각 안 나네요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3:17 PM
밀리 쓰시는 분들 이영도 작가님 작품 웬만한 거 다 있으니까 뽕 뽑아먹으시길 저는 밀리로 눈마새 오디오북 듣고 너무 좋아서 눈물 흘림 초이스 호라이즌 그리고 다른 단편 오됴북도 있어요
November 18, 2025 at 3:14 PM
우와 이 영상 화질도 카메라 각도도 다 깔끔하네요 일본이 이런거 잘한다는 편견이 있는데ㅎㅎ 잘 듣겠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2:22 PM
저 세헤라자데 실연 들은 적 있는데 너무 즐겁게 들었어요 지루한 구간이 없더라고요! 음원은 카라얀 지휘만 들어봤는데 올려주신 영상도 들어보려구요ㅎㅎ
November 18, 2025 at 2:16 PM
네! 원래는 관현악곡 위주로 들었는데 조성진 씨 좋아하면서부터 피아노 단독곡(?)의 묘미를 깨달았어요... 라벨은 어쩜 그런 곡들을 작곡했을까요? 옹딘이 너무 좋고 하여튼 천재 작곡가 같아요ㅋㅋㅋㅋㅋ 어떤 곡 좋아하시나요?
November 18, 2025 at 2:11 PM
어머나 반가워요!
사실 오늘도 조성진의 라벨 시리즈를 들었습니다...ㅎㅎ 이분 덕에 라벨 곡의 묘미를 알았다네요
November 18, 2025 at 2:04 PM
먼길을 가시긴 했죠ㅋㅋㅋㅋ 하길님 덕분에 일리아스 쿨탐이 돌지 않았나요? 저도 덕분에 송오아 읽고 일리아스까지 오게 됐어요ㅎㅎ
November 18, 2025 at 2:03 PM
아니 정말로요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송오아 읽고 일리아스 읽어야겠다 싶긴 했습니다^_^ 이런 애들이 나오는데 트로이 전쟁을 모르면 안되겠다 싶어져서 그만
November 18, 2025 at 2: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