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츠힛
banner
break.bsky.social
N츠힛
@break.bsky.social
예: 예술가, 개 애호가, 독서광
그럼 여기다 올려야지
November 6, 2025 at 8:48 AM
내생각엔
데우즈 가슴이 커진건
엘이 자길 만질때 엘이 더 좋아해줫으면 좋겟어서 밥열심히먹고 가슴을찌운것도 잇는거같아. 말랑해지려고.
그래봣자 간장종지그릇에서 소형접시만한그릇으로 바뀐거겟지만.
글구 간식도열심히먹어.엘이랑 열심히먹음.
그래서 가슴됒우즈가되
February 25, 2025 at 6:57 PM
남의앞데우즈 엘의앞데우즈
February 25, 2025 at 6:50 PM
걍둘이사궈야할운명이맞는듯..ㅇㅇ
February 25, 2025 at 6:49 PM
아 맨~ 트위터용으러 잘못올렷어 맨~
근뎉못지우겟음 그건 불경하니까..
그러니다시올려
February 25, 2025 at 6:46 PM
도저히 신이라고밖엔 설명이않됌!!!!!!!!!!
February 25, 2025 at 6:46 PM
엘깅 가슴에 있는 저 쪼끄만한 하트 설마 심장이야?
하...미치겠군
심장조차귀엽게생김..ㅁㅊ
잔뜩 차려입어서 둔둔해진 나의 성모마망붱도 너무사랑스럽음.....하..
February 25, 2025 at 6:43 PM
너무아름다움...진심.
February 25, 2025 at 6:42 PM
종합선물세트 한번더보실게요ㅡ
February 25, 2025 at 6:41 PM
으흐흐흐ㅡ흑 느흐흐흑 너무귀여워
February 24, 2025 at 9:35 AM
이렇게 해두면 둘이 마주보는거같애
마치 러닝시점같다 이거야
February 24, 2025 at 9:35 AM
헉헉 난정말행복항놈이야
February 24, 2025 at 9:34 AM
이 뚱땡이 또 혼자 신났음
January 3, 2025 at 12:52 PM
갑자기 와와가 되어버린 데우즈 같다
December 29, 2024 at 2:03 AM
너무나도
데우즈 가슴 만지는 엘 손 같아서 좋느를 줌
December 27, 2024 at 5:19 PM
December 21, 2024 at 3:51 AM
죽다
December 20, 2024 at 2:58 PM
그렇게 맘껏 뒹굴뒹굴하다가 데우즈가 많이 안정되면 그때부터 서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겠지. 그동안 이야기를 나누며 쌓아왔던 소망을 슬슬 실행에 옮길 듯. 여길 우리의 별로 잔뜩 채우자. 그러기 위해선 틀이 필요해. 영원히 깨지지 않을 단단한 법칙의 울타리가...
그리고 그게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는 이제... 신 된 자로서 본능적으로 알고 있겠지 데우즈도
December 17, 2024 at 6:48 PM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엘 손가락에 반지 끼워져있는 거 너무 좋은 느낌을 줌...ㅠ
December 2, 2024 at 5:55 PM
핔크민들 데우즈 처음 보고 '뿔이 두개나 있네.. 리더인가보다'
하고 우루루 뽈뽈뽈 몰려왔는데 정작 데우즈는 얘네 무뽑듯 잡아버리고 나중엔 귀엽다고 자꾸 만지려들어서 이젠 호감도 최악일듯
우리를 지켜줄 거 같긴 한데 평소에 너무 귀찮게 구니까 안전거리 유지해야 하는 대장
December 2, 2024 at 5:42 PM
흐흐흐흐흐흐흐흫ㅎ흐흐흐흐흫ㅎ흫ㅎ
December 2, 2024 at 5:05 PM
쵸이 노래부르는 게 너무 귀여우므로 여기에다가도 박제함
November 25, 2024 at 5:30 PM
왕가슴부부 (근데 데우즈 진짜 크내.. 음탕함의 척도일수도)
November 25, 2024 at 5:26 PM
잘생각해보니카 이 두 사진은 전후관계아닐까? (아님)
November 25, 2024 at 5:24 PM
November 22, 2024 at 2: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