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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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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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 보드게임 + 잡다하게 좋아요
메디폼 리퀴드는 손거스러미에 효과가 있을 것인가...
December 13, 2024 at 2:31 PM
내일 사람 완전 많겠지... 그래도 가야한다...
December 13, 2024 at 5:15 AM
혹시 몰라서 우유 먹을것이랑 모래를 많이 샀더니 집에 자리가...
December 5, 2024 at 1:39 PM
쿠폰이 어째 대박이다 했더니 제한이 들어가서 최대 5천원 세일이네....
December 3, 2024 at 1:37 AM
아니 줌바 라인 점핑 다 아파트를 틀어준다니ㅋㅋㅋㅋㅋ 줌바랑 라인은 그래서 춤 헷갈린다고 했을 때 무표정을 유지하기가 힘들었다
November 23, 2024 at 4:57 AM
우유가 관심을 보이러 왔을 때 손에 뭐가 묻은 상태라서 팔꿈치를 내줘봤는데 좋은듯
November 23, 2024 at 3:17 AM
타투를 피부가 얇은 곳에 하면 아프다던데 간접체험했다 고영이랑 놀아주다가 얘가 지 발톱을 내 엄지발톱 아래 피부에 찍어버려서... 다른 곳이면 좀 아리고 마는데 여기는 아림의 깊이가 달라
November 22, 2024 at 9:33 AM
아니 전에는 왜 추운데 자꾸 선풍기 틀지 싶었는데 이제는 알아 그 앞에서 몸을 닦든 머리를 말리든 마르는 속도가 확 증가된다는 것을... 그리고 그정도 빠르면 추움 정도는 감내할만 함
November 22, 2024 at 1:38 AM
에엥...샴푸비누 까먹었네 그냥 비누로 머리 감아야...
November 22, 2024 at 1:34 AM
날이 부쩍 추워졌구만
November 8, 2024 at 1:47 AM
아니 체육관 개인 사물함 1년 동안 기다린 사람이 있다고???
November 7, 2024 at 1:40 AM
아니 고양이 전용을 사줘도 다 떨여저가는 쬐끔한 박스가 더 좋다니ㅠㅠㅠ 하지만 이해한다 느낌이 다르겠지...
November 2, 2024 at 3:34 AM
포충기 플러그 빼놓고 잤엌ㅋㅋㅋㅋ 모기한테 헌혈이 되었겠군...
November 2, 2024 at 2:05 AM
세상은 넓고 개저는 많다
November 1, 2024 at 4:39 PM
모기들아 나타날 새벽 3시 정도에 오든가 해라 나 잠을 좀 자게!!!
October 31, 2024 at 1:39 AM
Reposted by 빵새
#이태원2주기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추모합니다.
고인과 유가족들의 안녕을 빕니다.
October 29, 2024 at 3:04 PM
좀벌레를 잡았는데 뭔가 되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서 혼란스럽다. 검색해도 아무것도 없고
October 28, 2024 at 5:04 AM
사물함 빨리 배정...플리즈 오늘 운동화 까먹고 나왔다고ㅠㅠㅠ
October 28, 2024 at 2:27 AM
보드게임... 보드게임이 하고 싶어요 헝엉엉ㅠㅠㅠ
October 27, 2024 at 10:10 AM
뜨개질을 배우고 싶다!!
October 26, 2024 at 3:11 PM
강의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1년 몇개월째라고 한다는데 내가 딱 이 시기네 빨리 벗어나야 해
October 26, 2024 at 9:43 AM
오늘도 할 게 많다
October 26, 2024 at 1:36 AM
그래도 공부는 처음은 좀 억지로 하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좀 감 잡고 능동적으로 하는 느낌
October 25, 2024 at 3:35 PM
트친 검색되는 분은 다 팔로신청 드렸음~!
October 25, 2024 at 3:27 PM
오늘 와플대학에서 바나나 누텔라 와플 사먹었다. 근처에 앉은 분이 계속 기침을 가리지 않고 해대서(아아를 시킨 게 기침을 악화시켰던 것 같은데...) 견디기 힘들었지만 내향성 인간에게 매장 주문을 포장으로 바꿔달라는 요청은 너무 힘들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먹었음...
October 25, 2024 at 3: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