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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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bokg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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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bokgr.bsky.social
즐거운 인생^^
소라시절50대 형님들이 부담스러웠는데 내가 그 나이가 됐다.
오늘 한 잔 하기로 해서 약속장소로 왔더니 30분 일찍 도착했다.
그런데 30분 늦는다고 연락이 왓다.
그러면 나는 30분 더하기 30분...
한시간을 기다려야 된다는 말이지?
November 20, 2025 at 8:17 AM
후배네 부부랑 다니면서 관전하던 시전이 아련하네...
사정은 꼭 보지나 입에 하라던 그녀^^
못본지 오래됐는데 생각난김에 연락이나 해봐야겠다.
November 20, 2025 at 8:01 AM
생맥은 부담스럽지만 거부할 수 없는...
November 14, 2025 at 11:59 AM
단골집이 내부수리중이라 다른집에서 꾀기 굽는중
November 14, 2025 at 9:35 AM
오늘은 어디로 가까나..
November 14, 2025 at 4:06 AM
성욕도 멈추게하는 꽃게와 꼴뚜기
November 7, 2025 at 7:29 AM
먹을거 바리바리 삿다.
근데 어디로 가냐고요.
November 7, 2025 at 1:35 AM
비오는날 캠핑은 자체로 쵝오.
November 6, 2025 at 11:28 PM
이번주는 어디로 갈꺼나?
November 5, 2025 at 3:29 AM
즐거웠던 이번 여행의 백미는 아름다운 부부와 함께 했던 시간이다.

우리 다음에 또 봅시다.
November 4, 2025 at 1:31 AM
낙산
November 1, 2025 at 7:11 AM
오늘 첫 커피...
비싼 새우살 얻어먹고 시간이 없어서 현장으로 뛰어와서 내일 작업지시 마무리하고 이제사 시원한 커피숍에 앉아서 망중한을 즐긴다.
마시고 퇴근하자.
July 23, 2025 at 7:22 AM
비오는날 기다리는거 최악...
광교산 입구 반딧불이 화장실 앞에서 30분을 기다렸더니 어슬렁거리면서 저만치 아래에서 올라오고 있는게 보인다.
June 27, 2025 at 11:29 PM
갑자기 피드가 사라짐
June 23, 2025 at 7:00 AM
새벽운동 앤딩으로 20층을 뛰어오르니 숨이 턱에 차네.
June 22, 2025 at 9:00 PM
바람은 차가 흔들릴 정도로 심하게 불었는데 바다는 잔잔했다.
March 23, 2025 at 4:31 AM
오늘은 어디로 갈까나?
March 20, 2025 at 11:02 PM
낮에 잠을 심하게 잣더니 밤에 그 댓가를 치르는중
March 16, 2025 at 4:16 PM
오랜시간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한 놀이터를 오늘 정리함...
March 4, 2025 at 11:17 AM
@romabubu.bsky.social 여기서 보니 더 반갑군요^^
February 3, 2025 at 3:38 PM
나른함과 함께 밀려오는 수면욕...
January 26, 2025 at 2:37 AM
주식으로 돈을 벌 방법은 연구와 끈기다.
November 26, 2024 at 2: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