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이지만 저 수해 입었을 때 응원해주신 독자님들도 많이 계셨고... 어떤 분은 일 년이 지난 뒤에도 비가 많이 오는 날에 제 생각이 났다며 괜찮냐고 안부 묻는 댓글을 웹툰에 남겨주셨는데... 그 댓글이 계속 생각나서 갚는 마음으로 기부했습니다. 부족하나마 제 마음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불이 잘 진압되고, 피해를 보신 모든 분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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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자료취득에 더 취약하다고 하니 블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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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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