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banner
bori.baram.me.ap.brid.gy
보리
@bori.baram.me.ap.brid.gy
읽고 배우고 가끔 낙서를 합니다.

🌉 bridged from ⁂ https://baram.me/@bori, follow @ap.brid.gy to interact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설득시키는지에 관한 문제일테고 결국에는 상황 자체보다도 얼마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존중과 사랑을 담아내는가의 문제고 그런 건 보통 바깥으로 드러낼 수 없으니 무덤까져 가져가야 할 비밀이 아닌가 싶기도 해.
January 3, 2026 at 6:00 PM
옛날에는 1탄에서 상업적인 가능성을 보이고 2탄에서 그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모아 홈런을 친 뒤 3탄에서 시원하게 흥행참패를 이뤄내는 물건이 많았다면 요즘에는 1탄에서 준비한 재료가 다 떨어졌는데도 팬들의 기대라는 상업적 논리의 뇌절에 힘입어 2탄부터 시원치 않은 물건이 나오더니 결국 지리멸렬해지는 경우가 참 많다고 생각해요. 이것도 개인 작가의 작품보다는 미디어믹스 프로젝트에서 참 많이 벌어지는 일이죠..
January 3, 2026 at 4:09 PM
@miya827.bsky.social 둘 다일지도요..
January 3, 2026 at 3:38 PM
@miya827.bsky.social 하아? 저는 요즘에는 백합도 가려서 봅니다만?!
January 3, 2026 at 6:37 AM
투덜투덜
January 2, 2026 at 2:18 PM
“새해 책 많이 사세요!“
《사지 않는 생활》
#2026다읽을거야일력
January 2, 2026 at 10:19 AM
January 2, 2026 at 8:43 AM
@miya827.bsky.social 마스토돈을 비계처럼 쓰기를 제가 매번 권하기는 한데요 (?)
January 2, 2026 at 8:15 AM
사실 우리가 타인을 착취하기를 원했으니까 그렇게 착취하는 회사가 나오는 것이란 명제가 당연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걸 실체로 기업의 형태로 만들어서 로켓착취를 하는 노동환경을 만들어내고 그래서 손쉽게 이런 물결에 가담하도록 판을 짜는 기업과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도록 만들어버리는 체제가 잘못된 점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 이런 논의에서 항상 ‘우리가 다 이런걸 원했고 그것이 문제다’에서 끝날 게 아니라 ’그걸 인정하고 성찰해야 한다’ 이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구…
January 1, 2026 at 3: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