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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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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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보라@Je75704823 입니다.
근무형태를 바꾸려고 한다고 너무 잔잔한 호수에 대빵 큰 짱똘을 던지더니
그 의견에 반대라고 했더니 그냥 해본 말이래😡
우린 며칠동안 속이 썩고 썩었는데..
우리들이 본인 힘들지 않게 군소리없이 처리해준것들

마치 집안일처럼 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안하면 티가 너무 많이 나는 그런것들

그걸 해준 우릴 바보로 만들더니...
머리가 너무 아프네 😡
March 14, 2024 at 8:01 AM
이거 너무 틀렸다고 말해주고 싶음.
제목도 "ㅇㅇㅇㅇㅇ을 여쪄봅니다"여서 오타인가보다 했는데...원래 저렇게 알고 있는거 같음. 이거 틀린거라고 말해주질 못해서 지금 병나는 중🥲
March 5, 2024 at 11:56 PM
머리가 아픔
February 16, 2024 at 4:15 AM
Reposted by 보라보라
KBS 세월호 10주년 방송 무산

사유 - 총선에 영향을 주기 때문

참고로 방송예정일은 4월 18일 총선은 4월 10일이다

이딴게 수신료의 가치?
February 15, 2024 at 12:26 PM
난 그 의심, 불신만 사라질 수 있다면 무엇이든 상관없음.
또한
비용을 지불하는 입장이니 원하면 볼 수 있다고 생각함. 필요한 경우 같이 입실하기도 하니까....

여튼
보호자는 무언가 미심쩍어 들어오겠다 하고,
아이는 "싫어, 싫어, 아니야, 아니야"를 하고 있는 이 상황이 난 너무 난처함.
February 6, 2024 at 3:23 PM
사회생활을 못하는 편.
싫으면 못 감추고,
싫으면 억지루라도 못하고,
안해야 하는데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그 말을 하고,
별거 아닌건데도 극렬하게 거부하고,
그냥 눈 딱 감고 하면 되는거를 못해서....

이번에 보스가 책을 냈는데, 사야할 거 같은데 안 사고 있음.

ㄴㅍ이
아마 보스가 널 쥐어박고 싶을꺼래🤣
December 29, 2023 at 5:47 AM
숙제 때문에
"말아톤"다시 보는 중.
이전 볼 때 보다 훨씬 더 마음이 안좋다가 좋다가 그러고 있음.
조승우님은 진짜 연기를 잘하시고,
각각의 행동마다 난 또 우리반 아이들, 그 전에 만난 아이들이 생각나고....🤧
숙제가 생각보다 어렵네...
December 12, 2023 at 2:46 PM
또 누군가가 그만둔다고 함.
하.... 멘탈
December 12, 2023 at 9:51 AM
6개월만에 ㄴㅍ에게 동네 언니와 있었던 그간 있었던 일, 그 말을 들었을 때의 감정, 그동안 말하고 싶었는데 못했던 이유까지 다 이야기했다.
악의는 없었을거라는거에는 둘 다 같은생각이고, 실수한게 후회되서 내게 연락하지 못하고 있을꺼라는거는 ㄴㅍ생각.
난 아직도 모르겠다.
점점 입을 열때는
생각을 백만번쯤은 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말은 오래오래 남고 또 남으니까...
나도 그날 들은 그 말을 지워버리고 싶은데 지워지지가 않음.
December 4, 2023 at 6:37 AM
Reposted by 보라보라
김석진 상병 생일 축하 🥳🎂🍾🥂🐹💜
December 4, 2023 at 3:12 AM
ASD중학생에게 영어를 어디까지 알려줄 수 있을것인가...
사실 어떻게 해야 잘 알려줄 수 있을것인가가 더 궁금하긴 함.
잘 못찾는건지 논문도 별로 없고...
외국 논문을 찾아봐야 할까?
근데 거긴 모국어잖아...
아이가 열심히 하니까 잘 도와주고 싶은데... 쉽지가 않음.
아이는 영어만 하고싶어 하지만, 국어를 더 열심히 해야 할것도 같음 😅
고 민 중
November 24, 2023 at 5:35 PM
밤 10시 이후부터 윗집이 쿵쿵 거림.
곧 자겠지... 자겠지... 하다보니 지금까지 쿵쿵 거리고 소리를 내심 ㅠㅠ
곧 끝나겠지 하고 참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관리실 통해 이야기를 해야할까? 😑
November 13, 2023 at 3:06 PM
충청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 연합 2023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세미나 - docs.google.com/forms/d/e/1F...
November 2, 2023 at 8:12 AM
그런 위로는 전하지 않는게 낫지...
October 29, 2023 at 12:11 PM
가을
October 27, 2023 at 8:19 AM
본인이 직접 오지 못하심.
수업내용과 반응을 문자로 보내달라고해서 문자를 매번 보냄. 확인한것은 뜨는데, 한결같이 답이 없음.
핸드폰으로 한가득 적어 보내는데..."네 알겠습니다!" 정도 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
좀 지친다는.... 😑
October 20, 2023 at 12:09 PM
내 가을옷은 꺼낼수는 있으려나?
꺼내기 전에 겨울 오겠음.
은근 바라는 바.
October 18, 2023 at 3:32 AM
퇴근 완료.
집으로 출근 완료.
October 16, 2023 at 11:51 AM
춥다. 가을
October 15, 2023 at 4:08 AM
콘서트 표 예매하려면 운동을 열심히 해야한다는 운동선생님의 말씀.
인과관계 1도 모르겠으나 일단 하라니까😅
October 11, 2023 at 10:33 AM
여름같은 가을
October 11, 2023 at 10:30 AM
시골로 갑니다
October 9, 2023 at 8:22 AM
September 28, 2023 at 1:42 AM
잊고 있었군..😅
인터넷 세상 너무 버겁네...
그래도 오늘은 들렀음.😄
September 27, 2023 at 1:48 AM